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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712
2012-02-15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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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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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2you
2012-02-14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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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세상 질서와 규칙을 생각하지 말고, 자신만의 창의성과 집중력으로 성공을 향해 노력하라는 것 아닐까요? 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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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m0200
2012-02-14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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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전환을 ~~
요즘은 정말 똑같은 삶을 살아가듯 아둥바둥인데...생각의 전환이 필요할때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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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ls12
2012-02-13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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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에 남들이 하는 일을 똑같이 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길을 개척해서 자기가 조금씩 그일을 해나가는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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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ok
2012-02-12 2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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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을 엎는다 누구도 예상치못한 기대하지
못한 승리를 예측하지 못한 사람이 판을
엎어 승리를 했을때 우리는 감동하는거
같다 그 감동을 이 책을 통해 얻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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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2-02-12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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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전체적으로 읽어보지 않아서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다는 알 수 없으나 아마도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 현재 나에게 닥친 문제들에 대해서 숨거나 피하지 말고 자신감과 열정을 갖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면 훗날 반드시 그에 대한 보상이 있을 것이다 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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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guis
2012-02-11 0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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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과 승부근성,끈기와 인내력을 던지는것 같습니다.치열하게 살아가는 사회속에서 점점 좁아지는 무턱,그런 환경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쉽게 포기하지 않고,앞으로 나아가길 위해 중요한 이야기를 전해주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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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od84
2012-02-10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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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을가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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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h10
2012-02-08 2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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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집중력과 승부욕을 가지고 삶을 준비하라 입니다. 그러면 자신감도 생기고 그 자신감이 있으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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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12-02-08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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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의 절대 지존 이세돌 9단을 보면 경외감 마저 느낍니다. 무엇이 이세돌의 명성을 이루게 했을까요? 자기 자신을 이기는 것, 피땀어린 노력, 근성 등.. 오늘에 이세돌을 만든 저력을 책을 통해 느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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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lee
2012-02-08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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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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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2012-02-08 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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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포기하지 말고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들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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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minyk
2012-02-07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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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에게 필요한 것.
현실 앞에 흔들리는 나약한 내 꿈을 붙잡아 줄 희망 한 조각.
그리고 끈기. 나의 의지.
이 모든 것들을 채워 줄 단 한권의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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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2-02-07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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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서적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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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on531
2012-02-06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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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이 전하는 메시지는 바로 끈기가 아닐까 싶다. 요즈음 청년들은 전과 다르게 나약해지고, 조금만 아니다 싶으면 돌아서 버리기 십상이다. 바로 청년들에게 부족한 것이 끈기이기 때문이다. 이세돌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초반의 불리한 점을 끈기로써 극복하여 역전을 할수 있는게 아닌가 싶다. 인생은 험난하고 고된 과정의 연속인데 이세돌 같은 끈기를 갖고 새롭고 도전한다면 언젠가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메세지 인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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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77
2012-02-06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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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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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1092
2012-02-06 09: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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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화 시대의 치열한 경쟁속에서 꽃피는 승부근성? 그 승부근성의 기회를 엿볼수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만큼 꼭한번 읽어보고싶다는 욕심이 생긴다...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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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2-02-06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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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세돌의 뛰어난 승부수를 엿볼수 있는 책이네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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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pasw
2012-02-06 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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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바둑을 잘 모릅니다. 아마 앞으로도 그럴테지요. 그러나 바둑을 모른다고 이세돌의 매력까지 모르겠습니까. 저 중딩 때 하던 브레인 서바이벌에 웬일인지 바둑기사가 나와 쨍알쨍알 애같은 목소리로 "열심히 하겠습니다아-" 외쳤을 때부터 저는 이미 팬이었더랬지요. 어린 중딩이 3년 차 직딩이 되는 동안, 이세돌 9단도 세상과 부딪치고 깨지며 성장했습니다. "남의 말 신경 안 쓴다" "내가 세계 최고라고 생각한다" 등등 거침없이 말을 쏟아붓던, "악마와 계약한 바둑기사"라 불린 청년은 이제 아이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 반상 앞의 마음가짐을 얘기합니다. "승패도 중요하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과연 어떤 바둑을 두었는가. 그 바둑은 이세돌다운 바둑이었느냐 하는 점입니다. 이기고 지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요. 하지만 이세돌답지 않은 기보는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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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camalca
2012-02-06 0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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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정말 호기심과 기대가 가득가득한 책이네요.
재미있게 읽을수있는 좋은 책이네요.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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