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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eung
2012-02-26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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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에 이제 막 관심을 갖게된 군인입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과거의 경제 현재의 경제 그리고 미래의 경제에대해 생각해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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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h92
2012-02-26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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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모론에 자주 나오는 WASP, 그리고 유태인들의 자본력이 궁금하네요. 로비로 얼마나 쓰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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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ool
2012-02-26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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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개로부터 시작됬다는 화폐의 발전이 궁금 합니다. 기축통화가 세계경제를 주름잡는 현실에서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 인간의 섭리와는 어떤 관계이며 무엇을 시사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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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ls12
2012-02-24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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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목적이 되면 안될것같습니다 돈이 없음 불편하기 하지만 돈에 얼매이고하면 너무 목표가 되는게 아니라 주인의식과 조금 자신감을 가져야할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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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2-02-24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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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란 옛날부터 들은 이야기이지만 돌고 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자기 수중에 있던 돈은 다른사람의 수중에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으로 맴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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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2-02-24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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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란 옛날부터 들은 이야기이지만 돌고 돈다고 들었습니다. 결국은 자기 수중에 있던 돈은 다른사람의 수중에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돈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주변으로 맴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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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unju
2012-02-23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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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어떻게 하면 모아지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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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gger
2012-02-22 2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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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서 어떻게 돈을 관리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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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joung
2012-02-22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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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갖고 있는 부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생각을 닮아가면 나도 돈의 노예가 아닌 돈의 주인이 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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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1006
2012-02-22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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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고 돌아서 꼭 필요한 사람에게로 가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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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girl999
2012-02-22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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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돈은 다 어디로 가있을까........생각만으로도 참 흥미로워지네요. 화폐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면 돈 버는 것도 조금은 쉬울 것 같은데 말이죠. 이 책을 통해 화폐의 흐름과 금융의 역사를 좀 더 이해하는 계기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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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2-02-2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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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경제의 돈이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그 돈은 어디서 나와서 어디로 흘러가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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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kr55
2012-02-21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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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돈이 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게 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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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2-02-21 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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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을 움직이는 힘~ 드러난것보다 드러나지 않은 검은돈의 힘이 엄청날것같은데.. 과연 그 규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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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675
2012-02-20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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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은 대부분 부자들이 가지고 있으니까요 아무튼 부자들에게 은밀한 돈을 과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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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4444
2012-02-20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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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대에 열심히 쿵쿵 찍어서 나온돈들은 나에게만 안오고 다 어디로 가는지 궁금하기만 해요...ㅠㅠ..돈..도대체 어떻게 잘알아야 벌수있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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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91
2012-02-20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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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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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od84
2012-02-20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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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값지게 사용하기도 힘들어요 어떻게 사용하느냐 땅을 사고 투기용도로 쓰느냐 아니면 가족에게 공평하게 분배하고 이웃을 위해 값지게 선행을 아끼지 않는 용도를 하거나 아니면 땅을 사서 그위에 무료급식소를 짓는거나 이렇게 돈을 돈다고 돈이지만 그돈을 다시금 없는 사람들에게 베푸는게 돈이여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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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2-02-20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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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은 서적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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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ag
2012-02-19 2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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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자금의 흐름을 아는 것과 모른 것은 큰 차이가 있을 겁니다.
장하준 교수님이 쓴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는 다른 내용들이 기대 됩니다. 돈이 다는 아니겠지만 그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상황이라면 정확히 알고 행동하는 모습이 있어야 빈부의 격차가 조금이라도 줄여 들지 않을까 합니다. 새로운 이야기를 듣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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