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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kyrie44
2009-09-18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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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던지기!! 땀 뻘뻘 흘리면서 미친듯이~!
역시 잠깐동안이라도 운동에 집중하는게
우울함 극복엔 최고죠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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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2424
2009-09-18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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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누명을 쓴 뮤지션 음악으로
잘 표현대었겠내요. 고단한 삶
이지만 음악이 있기에 블루스 뮤시션
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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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wkdy
2009-09-17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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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이 바쁘도록 일을 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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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1119
2009-09-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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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슬픈 은악을 들으며 실컷 울기도 하고~좋아하는 책도 읽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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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y5421
2009-09-1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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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사건에대한반전포인트를생각한다.
전혀다른역발상의생각으로이겨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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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04263
2009-09-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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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영화를 보거나 책을 보거나.....다른 곳에 집중하려고 노력합니다. 이왕이면 무겁거나 진지한 것 보다는 가볍고 부담없는 부분으로요. 친구들과 수다를 떨어서 떨쳐버리기도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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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y5421
2009-09-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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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겨운삶에서도그는희망을보았다.누구나고난의시절에는조그마한것에도많은행복을누리려고자기만족을하지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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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2009-09-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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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나 마음이 심각하게 지칠때는 역시 즐거운 마인드와 환경을 갖는게 젤 맞는방법인것 같아요. 유쾌한 음악이나 코메디 장르의 영화를 보고 기분전환을 하다보면 근심걱정은 어느순간 잊혀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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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emul
2009-09-17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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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격감을 느낄수있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우울감이 가셔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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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gil
2009-09-17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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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을 든든하게 먹구요. 따뜻한 물에 목욕을 하구요. 재미난 코미디 프로그램을 보면서 실컷 웃고 친구와 수다를 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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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09-09-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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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소리로 노래를 따라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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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dug
2009-09-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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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수 있나
혼자의 힘으로 극복하는 수밖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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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rim
2009-09-17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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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 반복되는 생활이 때론 너무나도 힘들어 내가 가진 것 다 버리고 어디론가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이 울꺽 생길때가 있습니다..그러나 내가 처한 상황이 그러지 못하기에 항상 가슴속에 무거운 돌덩이를 하나 얻고 사는 기분이었습니다..내 인생이 자유로웠다면 주위에 모든 것 다 버리고 훨훨 날아다닐수 있을텐데...하는 기분이었죠..
그런 마음때문인지 어느날부터 저에게는 이상한 버릇이 하나 있습니다....
남들은 우울한 기분이 들면 친구와 만나 밤새도록 수다를 떨거나 노래방에 가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며 노래를 부르거나 또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나에게 스트레스를 준 사람을 안주삼아 애기하지만 전 시내에 있는 대형서점으로 가는 것이 버릇입니다..
언제인가 회사에서 부서장님께 엄청 야단을 맞고 엄청 우울한 마음으로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는중에 창가에 비친 대형서점이 눈에 들어와 무조건 버스에서 내렸습니다..그리고 서점으로 들어갔죠
거기에는 참 많은 사람들이 음악을 듣거나 앉거나 혹은 서서 책을 읽고 있고 또 책을 고르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었습니다...그리고 그들의 모습은 행복해보이기도 또한 나처럼 힘들어보이기도 하더군요
요새 시내에 있는 대형서점에는 각종 음악을 들을수 있고 또 여러 종류의 책이 있기에 난 그곳에서 발라드음악부터 락 음악까지 우울한 마음이 없어지거나 스트레스를 풀때까지 듣다가 내가 좋아하는 순정만화를 보기위해 책이 쌓여있는곳으로 가지요...이렇게 내가 스트레스를 받을때마다 내가 우울할때마다 한권한권 서점을 찾아 모은책이 벌써 100권이 넘어갑니다...
가끔 책꽃이에 꼽혀있는 책의 첫장을 열어 그곳에 적혀있는 그때의 상황을 보고 웃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지금 생각하면 별일도 아닌 것을 가지고 화를 내고 심술이 나서 어쩌할지 모르는 나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약간은 챙피함도 느끼게 되네요
세상에 모든사람들은 스트레스 받지 않고 항상 행복하게 살아갈까요
그러나 내 주위에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의 사람은 작은것에도 감사하며 사랑하면서 산다고 하는데 난 너무나도 큰 욕심을 가지고 살았나보다..노력도 하지 않고 그저 쉽게 얻을수 있는것에만 난 매달리고 있었나..하며 생각하면 나 자신을 한번 뒤돌아보며 또 우울한 마음도 날릴수 있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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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33
2009-09-1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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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할때 주로 잠을 자거나 맛나는 음식을
먹으면서 지내요~
우울하면 모든게 하기 싫어지잖아요.
그럴수록 긍정적인 마음을 갖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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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024
2009-09-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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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나이에 따라, 성별에 따라, 처해진 환경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해요. 우선 저의 관점에서 생각해보면...
어느때보다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비운의 30중반의 직장인으로서 겪는 우울증, 우울증이 꼭 주부나 여성에게만 찾아오는게 아니잖아요.
남성직장인으로 우울증을 극복하려면 다른것은 없는것같아요. 몸에 밴 폐쇄적이고 개인주의적인 행동이나 습관부터 우선 고치는게 급선무이구요.
그 다음엔, 동호회나 여가활동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접촉함으로서 자신을 드러내보이고, 술자리를 통해서는 속마음도 가끔씩 풀어놓으면 직장내에서 생기는 스트레스도 풀고 자연스럽게 우울증에서 벗어나지않을까 싶네요.
먼저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주길 바라는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고, 내가 먼저 나서서 속마음을 털어놓고 자신을 드러내는 적극적인 자세가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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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ebar
2009-09-1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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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을 극복하는 방법은?
1.가장 간단한 방법은 항우울제를 복용
하면 된다.
2.근본적인 치료 방법은 마음이죠~
저는 우울할때 음악을 크게 틀어서 듣
거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분전환이
되고 우울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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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f0518
2009-09-17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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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활기차고 씩씩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언제나 활기차고 씩씩한 사람이고 싶고 언제나 밝고 명랑한 사람이고 싶지요. 우울할때는 ''자신만의 저금통''을 만듭니다. 이를테면 친구가 해준 칭찬 한마디, 좋아하는 사람고 보낸 행복한 시간, 처음 도전한 요리가 성공했던 순간 등등을 바로 나의 저금통에 넣어 두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울할때 바로 이런 것들을 꺼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지갑이 텅 비어버리기 전에 조금이라도 돈을 찾아두면 든든해지는것과 같이 마음도 역시 그런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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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osan
2009-09-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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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함를 풀기위한 다른사람과 다른 방법은 모르는 번호에 저의 고민을
날려보내는 것입니다.그러면 의외로 3명중에 1명 꼴로 답이 옵니다.
그래서 저는 전화를 해서 저의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잘 알지는 못하는 사람이지만 저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해결책을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마지막에는 오늘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로 그 사람과는
더이상은 연락은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고마움의 표시를 기프티콘같은 것으로 보내어 은혜를 갚습니다.
요즘도 지인에게도 이야기하긴 힘든 일이 있을땐 모르는 번호로 문자를
날립니다! 그러면 저의 이야기를 들어준 누군가가 답을 줄테니까요!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은 아직도 대한민국에는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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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09-09-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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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거나 노래방을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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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455
2009-09-1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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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할 땐 자는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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