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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m2424
2009-09-1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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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어떤사람을 원하는가
1%에 팀장들은 어떻케 살아남았을까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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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wkdy
2009-09-1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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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과 사를 구분하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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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y5421
2009-09-17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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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인재는 진정성을 갖춘 팀장만을 인정한다.참마음에와닿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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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joy98
2009-09-17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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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낀 세대의 고충을 이해해주고 배려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보통 대리나 과장 초년으로서 서른즈음 된 낀 세대는 신선한 감각의 20대에 비해서는 좀 늙은 듯한 느낌이고, 결정권을 가진 상사들에 비해서는 그 힘이 한참 미약하죠. 그래서 밑으로는 아직 경험과 노하우가 부족한 신입을 이끌어야 하고, 위로는 경영을 좌지우지하는 관리자들을 보필해야 하는 중간 위치로서 겪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실무는 제일 많이 하면서도 최종 결정권을 없는 중간 계급의 고충을 상사들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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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2009-09-17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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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에게 바라는 점은 많지 않습니다.
단지 팀원들을 아우를 수 있는 통솔력과 위기상황이나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을시 솔선수범의 자세로 팀을 이끌어 나가는 추진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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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emul
2009-09-17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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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가나더라도 직원들에게 풀지않고 상사로서 모범을 보이면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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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09-09-1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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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과 배려를 가지고 있는 리더가 되어주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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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ddug
2009-09-17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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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 편애하지 말고 골고루
사랑을 주는 리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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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1807
2009-09-1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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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과오를 리더답게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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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33
2009-09-1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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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도 가끔 눈감아주고 잔소리도 덜하고
마음을 넓게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야 부하직원도 편안한 마음으로 회사
를 다닐수있고 좋은실적을 낼수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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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024
2009-09-17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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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어떤 시련이나 어려움속에서도 미동하지않고 조직을 이끌어가는 강인한 리더쉽과 부하직원들을 내 자식처럼 따뜻하게 품을수 있는 포옹력♥, 두가지가 필요한듯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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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frid37
2009-09-17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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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사람으로 부터 인정받을수 있는능력..
그리고 공과 사를 구분할수 있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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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09-09-17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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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용력~!!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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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ia2005
2009-09-1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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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마보다 강한 것이 남에게 영향력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늘 해왔습니다.
저의 팀장님에게 바라는 점은 자신만의 성공에 국한되지 않고 남에게 도움이 되는
힘이 되어주는 그런 영향력입니다.
카리스마는 강한 이끌림이지만,영향력이야 말로 휴머니즘을 기반으로하는 남에게
행복까지 전달해줄 수 있는 요소들을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저희 팀장님에게 그런 가슴으로 저희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영향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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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man
2009-09-1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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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일이든지 지시와 명령만 내리고 나중에 확인만 하려고 하지말고, 부하직원과 함께 작업에 참여해서 직원간의 유대관계로 쌓고 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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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yo2
2009-09-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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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인상
노동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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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ski
2009-09-1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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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게 바라는것은 없지만 요지와 할일 그리고 팀원 모두가 협동할수 있는 그런 환경조성을 만들어 주고서 결과를 바래줬으면 좋겠어도. 환경조성은 물론이거니와 제대로된 자료도 없는상태에서 시작하곤 좋은결과를 바라는건 리더라고 말할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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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aaj20
2009-09-17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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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의 회사내 입지와 승진도 중요하겠지만 사원들을 달달 볶는, 정신적으로 피로하게 만드는 그런 팀장은 회사일보다 더욱 피곤하게 만듭니다. 반대로 직급은 상사지만 사원들 뒤에서 적극적으로 서포트 해주는 팀장은 사원들의 사기를 높여줍니다. 사원들은 나폴레옹같은 팀장을 원하지 않습니다. 부모님같은 든든한 지원자를 원할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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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dos
2009-09-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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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있는 말 한마디를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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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ikohun
2009-09-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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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회식좀 시켜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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