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hn2029
2010-01-07 01:20 |
 |
 |
| 워킹홀리데이 할때...외국이라 낯설고 적응하기도 힘들었지만..아빠가 보낸 메일을 읽으면서 힘을 냈었던 거. |
|
|
|
|
|
kwangzi
2009-11-15 23:59 |
|
|
| TV 프로그램에서 어렵고 힘든 상황을 견디고 일어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저 자신도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
|
|
|
|
|
peridot22
2009-11-15 23:54 |
|
|
| 집이 부유하지않아서 더 열심히 살았고, 그 결과 더 강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letter2you
2009-11-15 23:24 |
|
|
| 늦은 나이에 직업을 바꾸기란 쉽지만은 않습니다. 하지만 어쩔수 없기에 그 쉽지 않을 일들을 해야만 했습니다. 나이들어서 밑사람에게 배우는 거는 쉽지 않더군요. 하지만 끈기와 열정으로 그 어려움을 이겨 낼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kkddug
2009-11-15 23:14 |
|
|
|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성공한는 사람들은 저에게는 롤 모델이기도 합니다. 지금 취업때문에 고민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는데 저보다 일찍 사회에 취업한 사람들의 성공기를 통해 저의 미래를 좀더 심층적으로 고민해 보고 싶습니다. |
|
|
|
|
|
navy1807
2009-11-15 21:57 |
|
|
| 업무를 보는 동안 매순간순간이 그런 상황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
|
|
|
|
|
wnqkf
2009-11-15 21:10 |
|
|
★어려울 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던 추억! ★
제가 졸업을 한 지 얼마 안되었을 때 처음 입사한 회사에서 너무 심한 업무와 직원들이 모자라서 힘이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첫 직장이라 열심히 다녀보려고 했는데 중간에 건강까지 안좋게 되서 결국은 사직을 하게 됐죠.
갑자기 백수가 되고 건강까지 않좋아 너무 힘이 들었는데 쉬면서 건강도 회복하고 천천히 첫 직장보다 좋은 곳을 찾아 지금은 만족하면서 직장을 다니고 있어요^^ |
|
|
|
|
|
maori21
2009-11-15 21:09 |
|
|
| 회사를 그만두고 정말 힘이 들때 시장에 나가서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때 정말 마음이 뭉클하여 열심히 노력했던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
|
|
|
|
|
herotoss
2009-11-15 21:02 |
|
|
| 어려움을 이겨내고 극복했을 때~!! |
|
|
|
|
|
sesdos
2009-11-15 20:28 |
|
|
| 가게를 폐업 위기까지 같는데, 어려울 때 일 수록 고객님께 더욱 더 성심성의 껏 대해 주니깐 그 폐업 위기를 막을 수 있었는 것 같아요. |
|
|
|
|
|
ntjiho
2009-11-15 19:59 |
|
|
| 입사 시험에 떨어졌는데 오히려 성적 향상을 가져온 경우 |
|
|
|
|
|
metaljic
2009-11-15 19:08 |
|
|
| 완연한 가을속의 쓸쓸함에 가라앉은 가슴과 독서에 목말랐던 저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듯 하네요. |
|
|
|
|
|
nice07
2009-11-15 18:40 |
|
|
| 회사에서 나에 대한 가치가 떨어짐을 느낄때 팀장님이 그때 저에게 좀 더 힘내서 다녀봐라 언젠가 해뜰날이 올거다 라고 말씀하셔서 지금껏 잘 다니게 된거 같아요 |
|
|
|
|
|
joikoko
2009-11-15 17:22 |
|
|
| 고등학교때부터 앓아온 만성신부전증 2년후 이식수술 2년후 어머니의 병환 ,,하지만 그렇게 아플수록 가족들은 똘똘 뭉쳤고 서로서로 더욱더 건강을 챙겨가며 현재는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
|
|
|
|
|
jintailong
2009-11-15 16:45 |
|
|
| 남들은 바보라고 놀려대지만.. 전 지금도 빠르진 않지만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 믿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
|
|
|
|
ilike
2009-11-15 16:16 |
|
|
| 가장 험난한 코스로 지리산 등반, 너무 힘들었지만, 그후론 어려운 일이 있으면 그 때를 생각하며 힘을내요 |
|
|
|
|
|
kubc79
2009-11-15 14:26 |
|
|
어려울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었던 추억이 뭐가 있을까 한참을 떠올려 보다가 몇년 전 일이 생각났습니다.
부모님 사이가 굉장히 안 좋으셨는데 엄마가 갑상선에 혹이 생겨서 암을 의심받게 되셨어요. 종합병원에서 검사를 받으시면서 많이 힘든 시기를 보내셨습니다. 다행히 암은 아니고 단순 낭종이라고 하더군요. 그 일로 인해 부모님 사이가 다시 회복이 되었습니다. 아빠께서도 엄마의 존재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하셨던 것 같아요. 지금은 너무나도 사이 좋으신 노부부의 모습으로 살고 계십니다. |
|
|
|
|
|
oliveann
2009-11-15 12:55 |
|
|
| 여려움울 이겨내면 더욱 더 큰 힘을 축적하게 되는 것 같아요.. |
|
|
|
|
|
kaka7004
2009-11-15 12:50 |
|
|
2003년도 12월에 인생에 있어서 처음으로 과감한 모험을 시작한 사업이 부도를 맞게 되었습니다.
1년간의 극복시간과 아픔이 있었지만..그 아픔으로 인해서 이 세상에 대한 새로운 눈을 뜨게 되었답니다.
자만심과 제 잘난 맛으로 살아온 33년간의 인생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수 있는 계기가 된듯 합니다.
그 뒤로 새로운 삶을 산다기 보다는 맑은 마음과 눈으로 현실을 바라보며 진정한 노력을 하는 제 본인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답니다. |
|
|
|
|
|
aooshkj
2009-11-15 10:55 |
|
|
| 직장을 그만 둘수 밖에 없었던 암담했던 추억과 독립을 해서 어랴움을 이기고 이제는 자리를 잡은 경험들.. |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