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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535
2009-12-16 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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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11시 쯤에 컵라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바로 슈퍼마켓에 가고싶은 맘이 굴뚝같았지만 먹고나면 내일 얼굴이 붓고 살이 찔꺼야 하는 생각으로 물한잔 마시면서 버텨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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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535
2009-12-16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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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과자를 굉장히 좋아하고 뭘좋아하냐고 묻는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말하는 그런 친구입니다. 과자에 대해 잘모르는 저는 이책을 통해 과자에대한 불편한 진실을 여자친구에게 말하고싶고 과자먹는것을 줄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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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09-12-15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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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씬한 내모습을 생각하며 참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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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ngzi
2009-12-15 2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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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나를 위해 도와줬던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어려운 일이 있어도 참아와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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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07
2009-12-15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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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를 먹고 싶었지만 자기전이라 다음날 아침을 생각하며 참고 또 참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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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dos
2009-12-15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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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와 에이스과자의 유혹에 꼭 참았어요. 정말이지 자기 체면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먹으면 않되다고 계속 체면을 걸어서 않 먹은 것 같아요. 그리고 물 한잔으로 그 유혹을 이겨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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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iplus
2009-12-15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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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유혹한다기 보단 그것들에게 길들여져있는듯 싶네요 ㅠㅠ 라면은 왜 그렇게 땡기고 주둥이는 과자를 먹고싶어 노래를 불렀지만 날씨가 추운 관계로 사지 않았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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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jinmo
2009-12-15 2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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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저녁식사 준비가 부담스러워 외식이나 인스턴트 식품에 유혹이 많이 되지만 꾹~ 참으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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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wook
2009-12-1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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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우리집을 오려면 시장골목을 항상 지나가야 합니다. 시장입구에 길거리분식(군만두, 떡복이, 닭꼬치 등)을 보면 늘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 1주일에 3~4번은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밥을 먹기도 전에 먼너 허겁지급 먹습니다. 어머니는 저보다 저 군것질을 좋아하세요. 이 책을 읽으면 그 유혹을 참아낼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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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qkf
2009-12-15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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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를 유혹했던 먹거리★
왠지 저녁만 되면 어찌나 먹고 싶은 것이 많은지 다이어트를 결심해도 언제나 작심삼일이 되네요.
오늘은 TV에서 라면을 먹는 장면을 보았는데 어찌나 맛나게 먹던지~~
그래도 추운날씨라 밖에 나가기 싫어서 다행히 참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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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09-12-15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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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떡뽁이, 순대등의 유혹에서 벗어나려 찐고구마로 늦은 저녁을 달래고 있습니다 그래도 유혹을 벗어나기 위해선 주위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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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balotte
2009-12-15 2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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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버거... 그냥 참자란 나의 다짐으로 이겨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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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ya17
2009-12-15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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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요~
하지만 임신중이라 아기를 생각해서 꾹 참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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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2003
2009-12-15 2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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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정말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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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lnice
2009-12-1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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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자가 아이들에게 어떤 나쁜 영향을 이피는지 정말 궁금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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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09-12-15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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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로 막 도착한 튀김우동...
다이어트해야 살아남느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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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rs73
2009-12-15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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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 : 너무나 맛있는 빵 오늘은 참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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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09-12-15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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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이 날 유혹하지만, 늘어난 아랫배 보면서 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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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09-12-15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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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묵의 유혹~ 그래도 과자 보다는 덜 해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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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1286
2009-12-15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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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넘으면 아무것도 안먹기로 했읍니다..그러나 너무나도 먹고싶은 라면..
내일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먹어야지 하고 라면을 안고 잤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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