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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인 이벤트 총 20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jjoy055  2010-01-16 00:08     |  은퇴 후 멋지고 아름답게 제 2의 행복한 인생을 보내시는 저희 부모님을 볼때 돈의 절실함을 새삼 느끼게됩니다. 멋진 노후를 위해 제일 중요한 것은 경제적인 자립이니까요. 저희 자식들에게 손 벌리지 않고 떳떳하게 자립해서 저희 부모님처럼 멋지게 노후 생활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벌고 모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이 사실 그 동안 저축 열심히 하시고 검소하게 사시느라 전 늘 못마땅했는데 멋지고 화려한 노후 생활 하시는 걸 보니 자식으로서 부모님이 참 존경스럽고 부럽기까지 하네요. 행복한 노후생활을 생각할 때마다 돈의 절실함을 느끼게 됩니다. a004263  2010-01-16 00:05     |  돈은 사실 언제나 절실하지만...^^;; 가장 절실했던 때는 고등학교때 그리고 대학교 때 같아요. IMF로 집안이 완전 박살나다시피 했을 때라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야말로 이를 악물로 버틴 것 같은데 자존심 상하는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였죠. birdrain  2010-01-16 00:02     |  안쓰는게 버는것이다. [우리 와이프] birdrain  2010-01-16 00:01     |  돈 때문에 와이프랑 싸울때 돈 때문에 애기 맛있는거 못먹일때 돈 때문에 자존심 상할때 돈 때문에 100원짜리 모여서 저축할때 sunny82875  2010-01-15 23:46     |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하여 동동 발을 굴렸을때가 가장 절실했던거 같아요 jjangjbk  2010-01-15 23:31     |  배고플때 길가다가 노점상에서 무엇을 먹고 싶었는데 지갑엔 카드만 있고 현금이 하나도 없었을때 amusement16  2010-01-15 23:10     |  예전에 음식점에서 서빙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습니다. 아침부터 저녁 늦게까지 일을 했죠. 당시에 너무 경제적으로 궁핍한 상황이라. 월급을 받는 한달이라는 시간조차 어떻게 버텼는 지 궁금할 정도로 그렇게 살았습니다. 그렇게 월급날이 다가오던 어느날. 퇴근을 하다가 빙판길에 미끄러져 팔이 부러졌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일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음식점에선 다른 서빙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저는 자동스럽게 짤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월급을 하루하루 밀더니. 결국엔 내가 돈 떼먹을 사람으로 보이냐면서 윽박도 지르고. 결국엔 받지 못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도 바뀌고, 2개월이 지난 어느날 가게 셔터가 내려져 있었습니다. 돈에 대한 에피소드 하면 이 생각이 제일 많이 나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abcgil  2010-01-15 23:08     |  갑자기 목돈 들어가는 일이 생겼을때가 돈이 가장 절실했던 때가 아니였나 싶어요. 모아둔 돈은 없는데 큰돈이 들게 생겼으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 적이 있어 저에겐 마법의 돈관리 비법이 절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kimjun  2010-01-15 22:57     |  여자친구에게선물사줄수없을때 tommymin  2010-01-15 22:53     |  대학을 다닐 때. 집안 사정이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매일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학업에 신경쓰랴, 돈도 벌랴. 시급 3000원도 안되는 금액으론 등록금과 방값. 제 용돈을 충당하기엔 너무나 부족한 감이 있었습니다. 부모님께 말씀드리기엔 너무나 죄송했고. 그리고 부모님이 등록금 얘기를 꺼낼때. 장학금을 받았다고 거짓말을 했거든요. 하지만 등록기간이 다가오고. 너무나 급박했던 저는 결국 사채라는 것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200만원이라는 돈 때문에 그 돈의 배도 넘는 금액을 1년동안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값기 바빳고, 그러다보니 제 성적은 점점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제와서 보니 그때가 제일 생각이 납니다. 조금 더 미리미리 준비를 해서 사채에 손도 안대고. 그리고 학점도 챙길 수 있고... 정말 후회가 됩니다. 하지만 이제 보면 다 추억이겠죠. 지금도 살면서 돈 걱정은 안할 수가 없는 참 무서운 거더군요. 그래서 한번 서평이벤트에 신청해봅니다^^ 돈에 대해서 제대로 알 수 있고, 관리할 수 있는 좋은 방법들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watawata  2010-01-15 22:29     |  필요한 결재를 해야 하는데.. 돈이 없어서 놓치는 경우.. 안타깝다.. electra2  2010-01-15 22:14     |  13년 된 차가 속을 썩이는 요즘, 자동차를 바꾸고 싶은데, 돈이 참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절실한 순간, (항상 그래왔는지도 모르지만) 지금인 것 같아요. 이 책을 읽고 좀 더 계획적인 경제생활로 거듭나고 싶습니다. hero3515  2010-01-15 22:00     |  지난 겨울방학에 자격증 취득과 어학학원을 다니면서 학원비로 많은 비용을 지출하면서 생활비가 부족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집이 충무로에 있고 어학학원이 종로3가, 컴퓨터학원이 종로5가에 있었는데, 학원을 다니는 2달내내 교통비를 아끼려 충무로에서 종로3가까지 걸어가서 수업을 듣고, 다시 걸어서 종로 5가에 가서 수업듣고 충무로까지 걸어다녔던 적이 있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덕분에 돈도 절약하고 걷기 운동도 하고 재미있었습니다. hwpsh  2010-01-15 21:56     |  아이가 태어났을 때.자금이 거의 없을 때 아이가 갑자기 태어나 많이 힘들었습니다.정말 돈은 필요한 것이더군요. amoman  2010-01-15 21:43     |  예전에 사기를 당해서 빚을 진 적이 있는데 이 빚때문에 정말 마음 고생도 심했고,그래서 돈을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네요.^^ nodusam  2010-01-15 21:42     |  월급이 나오면 어느샌가 잔고가 바닥을 비게된답니다. 그만큼 씀씀이가 제멋대로인데..이제는 좀 제대로 돈관리를 해서 올해엔 꼭 좋은곳으로 이사가고싶네요..ㅠㅠ gift11  2010-01-15 21:05     |  업자가 된 요즘 가장 절실합니다. zsohhee0604  2010-01-15 21:03     |  ▣ 나한테 소중한 사람들이 돈 때문에 힘들어할때.. 정말 너무나도 절실하게 돈이 필요했던 순간... ▣ jcwkdy  2010-01-15 20:57     |  금전적인 이유로 제대로된 치료의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을 볼때마다 돈이라는 것이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무엇으로도 살수없는 생명이 금전적인 이유로 침해당할 수 있다는 것이 넘 안타깝더라구요. iya17  2010-01-15 20:39     |  대학 등록금.. ilike  2010-01-15 20:33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아플때인거 같아요. suckmykiss  2010-01-15 20:23     |  새벽에 배가고파 편의점을 갔는데 막상 계산하려니 돈이 모자랐습니다.. 현금 조금 모자랐는데 지갑을 가지고 오지 않았고 집이랑 편의점이 멀어 다시 갔다오려니 좀 그렇고.. 참.. 난감했어요.. ㅎㅎ psj7070  2010-01-15 20:21     |  지금 바로 이순간 돈이 너무 절실이 필요하네요.... itaketherain  2010-01-15 20:18     |  해외여해중 지갑을 소매치기 당했을때.. 정말 너무너무 난감했습니다.. kikimim  2010-01-15 20:02     |  노동의 목적이 임금이 아니라 보람된 삶이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제 돈으로 부터 해방이 될 수 있을까요? 꼭 읽어보고 싶고 배우고 싶은 도서 casyo2  2010-01-15 19:34     |  올웨이즈~나는 아직 배고프다 dongbanja  2010-01-15 18:54     |  지난 여름 휴가때... 재작년 같이 일본으로 갔던 친구들이 이번엔 태국으로 가자며 뜻을 모았는데 휴가에 많은 비용을 지출할 수 없어서 저만 못갔어요... 휴가를 즐기지 못해서가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기에 부족한 제 처지가 안타까웠던 순간이에요 ddookkii  2010-01-15 18:25     |  zz luxus  2010-01-15 18:20     |  내가버는 돈으로 편하게 살다가 실직하고 난 후 사고 싶은게 있는데 남편한테 달란말을 못해서 못사고 있었을때..ㅠㅠ ksj1010a  2010-01-15 17:11     |  일자리도 없을때 대출이라는 가장 큰 빚이 있을때다. 여기저기 돈을 빌릴려고 해도 잘 안되고 할때 정말 돈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kbkb86  2010-01-15 16:52     |  역시 대학다닐때죠 정말 돈이 많이 필요한데 집에다만 모두 달라고 하기 그렇죠 그렇지만 돈을 벌기도 쉬은 위치가 아니니 돈때문에 어렵게 지내게 되더군요 herotoss  2010-01-15 16:42     |  너무 추워서 오뎅먹고 싶은데 500원도 없을때;; qks1332  2010-01-15 16:22     |  일자리도 없을때 대출이라는 가장 큰 빚이 있을때다. 여기저기 돈을 빌릴려고 해도 잘 안되고 할때 정말 돈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aizzing  2010-01-15 16:15     |  돈관리 넘 못해서 꼭 읽어보고 싶어요 chjk1514  2010-01-15 16:07     |  아직도 기억나는데요. 어렸을 때 그렇게 색연필을 세트를 갖고 싶었는데, 부모님에게 사달라고 조르다가 엄청나게 혼난 기억이 나네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지만, 그때는 그 색연필 때문에 돈이 참 절실히 느껴졌네요.ㅎ gayean1001  2010-01-15 15:23     |  남편이 직장이 없을때 아이가 아파서 병원에를 가야하는데 갈 수가 없었어요. 아이가 아플때 정말 절실하게 돈이 필요했지요. wodnjs11  2010-01-15 15:15     |  잠깐 나올 생각에 돈을 챙기지 못했는데 써야될 순간이올 때 진짜 너무 작은 액수였지만 너무나도 건절하게 느껴졌었습니다 ydf84  2010-01-15 15:14     |  대학다닐때 여자친구 생일에 멋진 선물을해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을때 khiplus  2010-01-15 15:05     |  어떻게 보면 마음에 따라 변하는 것 같습니다. 욕심은 한도 끝도 없었으니까요. 그러나 살아가면서 관계의 맺음에 있어 돈은 항상 그 발언권이 강력했던 것 같습니다. 존레논이 노래했던 유토피아는 현실에선 없었으니까요. angelnice  2010-01-15 14:26     |  저에게 마법의 돈이 있었으면 ^^* tankcall  2010-01-15 14:23     |  나도 생활비가 모자라는데..부모님이 생활비좀 부치라고 했을때.. jtw224  2010-01-15 13:21     |  결혼을 준비하면서 남자로써 집을 마련해야하는데 아내가 원하는 집을 구할려니 돈이 모자라 그곳보다 작은곳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하게 되었을때 말을 않했지만 그 표정에서 섭섭함을 말하더군요. 그 때 혼자 참 많이 생각했어요. 돈을 많이 벌어서 반드시 집사람에게 이 결혼이 후회되지 않도록 만족시켜 줄꺼라구요. sesdos  2010-01-15 13:20     |  거리에서 배가 고플 때 돈이 없을 때 돈이 가장 절실했던 것 같아요. 배 고플 때 마음대로 먹을 수 없는 현실이 정말 비침했던 것 같아요. 돈 관리를 잘 하는 요령이 있는 것 같아 꼭 읽어 보고 싶은 서적인 것 같아요. metaljic  2010-01-15 12:44     |  마트에서 라면 값이 부족했을 때. atoll5039  2010-01-15 12:15     |  돈이 절실한 순간은 역시 남의 것이 커보일때이죠..남이타는 좋은차..남이사는 좋은집..남이입는 좋은옷 이런것들을 볼때면 항상 돈만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하곤하죠 dodohanyuin  2010-01-15 12:07     |  맘잡고 뭔가를 해보려해도 돈이 걸림돌이 될때...(집세문제,식비문제 등등...ㅠㅠ ) dldudtnr1332  2010-01-15 12:03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친구가 멋진 옷을 살때 내 수중에 돈이 없을때입니다.남이 내가 갖고 싶은 단 하나의 물건을 살때 돈이 절실히 필요하더라고요. 그때 돈만있으면 살텐데라는 속마음을 속으로 삭히고요. maritlove  2010-01-15 12:03     |  돈이 절실했던 순간은 역시 결혼전이었어요. 처음에는 사랑만있으면 어떻게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생각을 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됐지만 결혼은 현실이더라구요. 무슨돈이 나갈께 그렇게 많은지 그리고 대학교때 등록금을 부모님돈으로 편하게 다녔을때를 생각하니 부모님께서 고생도 이만저만이 아니셨을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더군요. 정말 결혼할때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평생의 반려자와 하는 결혼 이왕이면 최고좋은곳에서 하고싶었고 남부럽지 않게 하고싶었거든요. 간신히 아파트를 잡기는 했지만 아. 돈이 많았다면 더좋은 아파트로 갔을텐데 더좋은거 더이쁜거 못해줘서 내반쪽에게 정말 미안합니다. hny486  2010-01-15 11:43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쿨하게 부모님 건강검진비를 카드로 일시불로 긁고..연차비가 2월달에 나온다는 것을 알았을때요..ㅠㅠ정말..할부할꺼라는 후회와 카드값이 빠져나간 오늘..바로 15일..통장잔고보니..가슴이 아프네요. keikohun  2010-01-15 11:33     |  차비가 떨어졌을 때... popline  2010-01-15 10:50     |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twohit  2010-01-15 10:25     |  뭐 좀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물만 마실때 whitesear  2010-01-15 10:14     |  맛있는거 구입못할때. th821012  2010-01-15 09:46     |  돈관리~ 정말이지 사회초년생인 저에게는 너무나 어려운 과제입니다.~ 알뜰하게 관리해서 결혼 및 노후준비를 해야하는데~ 너무 광범위해서 어려워하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이될것같네요!! ntjiho  2010-01-15 09:45     |  좋은 투자처를 발견했는데 돈이 없었을 때 laboom1980  2010-01-15 08:20     |  돈관리. 그렇다~ 얼마를 버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어떻게 모으고 저축하느냐가 중요할테지~ 나는 지금 이순간 둘째아이를 임신해서인지 몰라도 더더욱 절약이 몸에 베어야 하고 알뜰한 살림을 해야함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다. 나중에 우리가족이 조금더 편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라도 말이다. 마법의 돈관리는 우리모두에게 필요하다. sdfg2248  2010-01-15 08:05     |  일했던 곳에서 여러달 월급이 안나와서.. 카드 돌려쓰고 빌려쓰고 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너무 힘들었어요..다들 힘들어서 돈 빌리기도 어려웠거든요 maori21  2010-01-15 07:54     |  돈이 가장 절실한 순간이 바로 지금입니다 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아이의 교육을 위해 한글 영어등을 가르치고 싶은데 정말 비싼데다가 돈이 없는 지금 이순간이 최고로 절실합니다 killerjin77  2010-01-15 01:19     |  정말 꼭 읽어보고 싶어요,.. tolstoii  2010-01-15 00:52     |  먹고 싶은거, 가지고 싶은거, 즐기고 싶은거.. 다 참고 모으신 쌈짓돈을 내게 건내주시던 어머니의 그 모습을 보았을 때 umujirange  2010-01-15 00:02     |  매 순간 순간이죠... 바로 지금이랄까~~ 어느덧 돈에 얽히고 매인 생활을 하게 되네요~ herb0325  2010-01-14 22:25     |  떡볶이 먹고싶은데 지갑엔 빚낼 카드밖에없을때 너무도 안타까운. oliveann  2010-01-14 21:51     |  거주할 집이 없어서 여기 저기 신세를 지면서 옮겨 다닐 때.. aooshkj  2010-01-14 21:29     |  사업이 부진해서 경영하는 회사가 부도 위기에 처했을 때.. ann6738  2010-01-14 20:36     |  남편의 퇴직으로 수입이 끊어졌을 때.. wlstnr1332  2010-01-14 18:23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친구가 멋진 옷을 살때 내 수중에 돈이 없을때입니다.남이 내가 갖고 싶은 단 하나의 물건을 살때 돈이 절실히 필요하더라고요. 그때 돈만있으면 살텐데라는 속마음을 속으로 삭히고요. gjerty  2010-01-14 18:03     |  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aiko1004  2010-01-14 17:23     |  사소한 액수가 부족해서 전체를 놓치게 되었을 때 절실하고 아쉬워 기억에 남네요. lmj7091  2010-01-14 12:25     |  돈버는건 정말 한달 열심히 일한 댓가로 받지만 쓰는건 정말 하루만에 다쓸수잇는.. 허무한기억이 .. xenoski  2010-01-14 10:51     |  살면서 몇번이 있었는데요. 집에서 나가기만 하면 돈이들잖아요? 그것보다도 주변에 지인이 아팠는데 진짜 드마라처럼 돈이 없어서 치료를 못받고 있었을때 내가 좀더 부유했다면.. 돈이 있었다면 하면서 절실하게 돈을 원해서 돈만 쫓았던 때가 있었네요. kgold42  2010-01-14 10:37     |  가족이 아파하는데 수술비용이 부족할때 jonas7  2010-01-14 10:34     |  대학원 등록금을 내야할 때였는데 회사에서 월급이 늦게 지급된다고 하여서 정말 돈이 부족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가슴 졸인 때가 있었습니다. 결국 대학원에 사정을 얘기하고 학기가 시작된지 1달후에나 등록금을 완납했습니다. 그때만큼 낙담될 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wood0926  2010-01-14 03:39     |  저는 돈급할때마다 늘상 카드가 있어 다행이다 생각을 했었어요.. 그런데 살다보니 에휴... 갑자기 전세금을 올려달라는 주인.. 부모님의 갑작스러운 수술 그후 간병비... 돈이 급한데 모아둔 돈은 없고 정말 암담한 순간이 많아요 ㅜㅜ ghksgus  2010-01-14 00:05     |  지금 바로 이순간 입니다. 실직을 눈앞에 생각지도 않고 언제든지 많은 일자리가 눈앞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펑펑 저지른 날들의 후회가 밀려오는 지금 이순간 제일 급박한거 같습니다 wkdgkstmf1  2010-01-13 23:25     |  저희 집에 형이 이제 1월 26일 군대를 갑니다. 형이 대학을 들어갈때 부모님께서 돈걱정을 많이 하실때 그럴때 yunju4325  2010-01-13 22:34     |  요즘 돈이 너무 궁해서 대인관계에 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돈이 귀중한지 이제야 깨닫고 있습니다. 꼭 돈을 잘 모아서 관리도 잘 하고 싶습니다. smg1682  2010-01-13 21:50     |  학교 등교길에 늦어서 허겁지겁 뛰어나왔는데 ... 버스를 타려고 주머니의 손을 넣은 순간 버스카드가 없는 것을 보고 돈을 찾을 때 ㅠㅠ 이번에 버스 안타면 지각인 상황에서 정말 난감했어요~ com999  2010-01-13 20:55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지금인거 같아요. 어머니 출혈성 뇌졸중으로 입원하시고 다니던 직장을 관두고 간병하면서 병원비에 살림살이 하려니 돈이 절실하네요. 어떻게 해결방법 없을까요? josseng  2010-01-13 17:03     |  돈이 가장 절실했을 때는 3년 남짓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새직장을 알아보기 위해 보냈던 1년간의 시절이었습니다. 그동안 모아 둔 돈이 별로 없었는데다가, 서울에서 혼자 자취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돈 몇천원이 필요했던 시기였습니다. 생활비 때문에 모아놓은 통장의 적금을 하나하나 깨나갈때의 그 심정은 정말 말로 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hee712  2010-01-13 15:51     |  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jmjung00  2010-01-12 22:10     |  정말 돈은 버는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엄마는 돈관리를 스스로 배우라고 직장 생활 시작할때부터 터치를 안하셨어요. 결혼후 지금 돈관리를 제가 하는데 나름 잘하고 있어요^^ cthdelta  2010-01-12 16:05     |  2년전 전세로 살고 있었는데 집값이 올라 전세금을 5천만원 올려달라고 집주인이 말했을 때 정말 돈이 절실했읍니다 kubc79  2010-01-12 14:25     |  예전에 돈이 참 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저희집 강아지가 많이 아팠어요. 병원에 데리고 가니 염증수치가 많이 올라서 수술을 꼭 해야 살 수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수술비가 그 때 당시돈으로 30만원이 넘었습니다. 그 때만큼 안타까웠던 적이 없네요 ㅠ 결국 수술을 못 시키고집에 데리고 왔는데 그 다음 날 조용히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십년을 가족처럼 같이 생활한 강아지였는데.. leesimkm  2010-01-12 13:05     |  어렸던 청소년기 시절 여친과의 데이트.. 차한잔 마실 돈밖에 없었던 나.. 갑자기 인형이 갖고 싶다던 여친.. 인형을 하나 사주고.. 나는 말했다.. "데려다 줄께 집에 가자~" 만난지 20분도 채 안된채 벌어진일..ㅠㅠ 내 속도 모르는 여친은 "왜? 뭐야!!" olwayz  2010-01-12 12:06     |  IMF때 집이 갑자기 어려워져서 대학 1학년 입학금을 늦게 겨우 냈어요. 부모님이 주변에 돈 구하시느라 고생많이 하셨어요. 그때만 생각하면 많이 죄송하네요 rbs6676  2010-01-12 10:48     |  예전에 집을 살돈으로 투자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정말 큰 마음의 상처를 입는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 단 한푼의 돈이라도 정말 아끼고 절약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쉽게 써버리는 돈도 다시 모을려고 하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갑니다. 저축과 절약을 통하여 삶을 살아간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저는 바른 돈관리 습관이라는 책을 통하여 나의 돈에 대한 관점과 생각을 다시 정리해보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삼고 싶습니다. zafiro2010  2010-01-12 04:22     |  대학다닐때 형편이 너무도 좋지않아 입학하구 떨어진 신발밑창을 친구에게 들켰을때 그땐 너무도 부끄러워.. 절실히 돈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었고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w_jeon  2010-01-11 18:41     |  대학갈 때 학비때문에 진로수정할 때 눈물나죠. jam519  2010-01-11 15:31     |  학원비가 없어서 중요한 수업을 못들은 적이 있네요..너무 아쉽운 순간입니다. miku0217  2010-01-11 14:06     |  빗을 다 갚고 사업을 확장하고 싶은데 다시 돈이 부족할때 정말 절실합니다. yj9174  2010-01-11 09:52     |  취업준비를 하고 있을때 그 기간이 길어져 점점 통장에 잔액은 다 떨어지고 부모님께 선물은커녕 용돈도 못드리는 상황이 되었을때 죄송한 마음과 죄책감이 들면서 돈이 절실했던 것 같아요. long3813  2010-01-11 09:10     |  지금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 취업준비 중인데, 아르바이트를 하자니 시간이 너무 아깝고, 공부만 하고 있자니, 돈이 너무 궁하고.. 곧 졸업하는데 엄마에게 손 벌리자니 너무 죄송하네요ㅜㅜ 그래서 돈이 필요해도 죄송스러워서 말하기가 그래요 ㅋㅋ 그래서 참 돈이 궁하네요 ㅜㅜ ty6601  2010-01-10 18:03     |  돈의위력을 느낄때 ty6601  2010-01-10 18:02     |  아파서 병원가야할때 youngji1437  2010-01-10 13:46     |  쇼핑하다 이것저것사고싶은데 돈이없을때, 입고나갈옷이없을때 아이들대학비와 학교등록금등으로인해 ghkdyd73  2010-01-10 12:12     |  돈은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필요로 하는 것이지만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순간은, 저에겐 아직 그런 경험이 없지만, 아마도 부모나 자식이 아픈데 병원에 갈 돈이 없을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리고 돈 만 있으면 고칠 수 있는데 돈이 없어서 사람의 생명이 죽음으로 내몰린다면 살면서 그만큼 비참한 일도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a1s2d3f44  2010-01-10 02:35     |  지갑을 잃어버려서 집에갈 차비가 없었을때... paratroops  2010-01-09 21:47     |  군대를 제대하고 군대 후임과 200만원을 들고 무작정 어학연수 간다며 간 캐나다. 그곳에서 비자없이 불법으로 식당에서 접시를 닦으며 참 열심히도 살았던 행복한 추억이 있습니다. 처음으로 돈 버는 것이 힘들다는 것도 느끼고 처음으로 공부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 중에 하나였구나라는 사실도 느끼며 많은 것들을 느낀 시간이었죠~ 그런데 지금은 그것들을 기억하면서도 그 때의 느낌이 생생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까먹잖아요~ ㅠ.ㅠ 안타까운일이지만.. 그래도 잊지 않고 기억하려고 하는 제 자신에게 박수를 보냅니다.ㅎ 어쨌든 6개월을 캐나다에서 생활하면서 300만원 정도 돈을 모았는데 한순간의 호기심으로 카지노에서 다 날리고 같이 간 후임과의 캐나다 일주를 못할 뻔한 일이 있었죠. 너무나 고맙게도 같이 간 후임이 자기 돈 다 털어서 그레이하운드라는 24일 버스 패스 비용까지 내줬고 결국 우리는 캐나다 일주일 했습니다.^^ 그때 저희는 돈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레이 하운드가 안가는 곳이라 돈내고 버스타고 가는 곳을 걸어서 몇 시간씩 가기도 했고 동부에서 서부로 가는 버스에서 바나나와 콜라만 이틀동안 먹던 기억이 나네요 ㅎ 돈이 없어서 돈이 정말 절실했지만 때로는 돈이 없는 것이 더 큰 추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레이크 루이즈가는 길에는 남들다 버스타고 가는데 야생곰이 출현할 수도 있다는 산길을 따라 마음 졸이며 갔었던 기억들..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을 걷다 지쳐서 도로에 누워있던 기억들.. 분명 돈은 세상 살이에 필요한 것이지만 때론 없을 땐 나름대로 추억도 생길 때도 있는 것 같네요 ㅎ 그래도 돈 열심히 벌어야죠~^^ ss036024  2010-01-09 17:53     |  지금이 가장 절실... 올 해 마이너스 인생 청산이 목표인데 어느 정도 해답이 보여요~ lmj770921  2010-01-09 13:01     |  먹고싶은거 있는데 돈없을때 jintailong  2010-01-09 12:28     |  돈이 없어 장가도못가요..ㅠ.ㅠ romeo1452  2010-01-08 13:48     |  돈이 절실히 필요할때. 친구들과 모임일때 참석하고 싶은데 막상 내주머니에는 먼지만 가득 쌓여있을때. wlalstkfkd72  2010-01-08 13:08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아빠 위독하실&#46468; 병원비가 없어서..ㅠ.ㅠ] 사람들은 흔히 말합니다.원없이 돈 쓰다가 죽으면 소원이 없겠다..~돈에 파 묻혀 살아 봤으면 좋겠다..등등..세상을 살면서 돈이 전부가 될수는 없겠지만 돈이 없어서 사람 목숨까지 살릴수 없는 경우를 경험하신분은 돈이 얼마나 삶속에서 필요하고 없어서는 안될 존재인지 뼈져리게 느꼇을 거라 생각합니다.어떻게 보면 돈은 인간관계마저 앗아가는 더러운 존재일수도 있죠..부모 자식간에 돈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 인연을 끊은 씁쓸한 소식도 들려오고 돈이 없어서 자식들에게 맛있는 음식 한번 해줄수 없는 가슴 아픈 일들을 접할적엔 돈의 절실함을 느끼게 됩니다. <마법의 돈 관리>책 소식을 접하면서 꼭 읽고 싶다는 강한 충동이 들었습니다.버는것 만큼 관리하는것도 매우 중요하지요.사람들은 돈을 벌려고 악착같이 생활하지만 정작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것 같아요..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의 욕망이 저희 가정에도 마찬 가지랍니다.남편의 월급으로 아이3명 키우면서 생활하기가 주부로서 너무 힘들기만 하네요ㅠ.ㅠ 이 책을 통해서 돈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인지하고 올바른 관리법을 통한 현명한 해법을 찾고 싶네요..꼭 읽고 싶은 마음에 응모합니다^^ jintailong  2010-01-08 13:04     |  돈 없다고 장가도 못가고...ㅠ.ㅠ thdvlfdyd  2010-01-07 13:47     |  돈이 없어 이사를 못할 때다. 집주인은 이사를 하라고 재촉하는 데 돈이 없어 마땅한 집을 구하지 못할 때의 심정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집없는 설움을.... kdh0332  2010-01-07 11:56     |  올 한해도 백호의 기상으로 일익번창하시길...건강하시고요. 감사함니다 qufqlcdid  2010-01-06 23:58     |  항상 부족함을 느끼지만, 갑자기 목돈이 들어갈 때 절실함을 느낍니다 :) hyh112  2010-01-06 23:20     |  돈이 100만원이 있든 천만원이 있든 항상 모자란건 왜일까요...그리고 아무리 적은돈이 있어도 어떻게든 살아가는 나의 모습을 보면 참 신기하답니다ㅎ 항상 돈이 절실한 저는 이 책을 보면서 아껴쓰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lovess012  2010-01-06 23:11     |  가족끼리 쇼핑을 갔다가 40분 정도만에 집에 돌아왔더니 빈집털이를 당했다. 어머니와 나의 브랜드 물건, 귀금속, 현금, 통장, 비상금마저 전부 도둑맞았다. 게다가 집안을 완전히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놔서 분통터지는 것도 잊고 방심상태에 빠져있는데,복권(겨우 10장)을 도둑맞은 아버지가 ''꿈마저 도둑맞았다!''고 가장 화를 내고 계셨다. ceybest  2010-01-06 20:17     |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신랑친구의 빚보증으로 인해 파산직전이었는데 버스비를 찾다보니 돼지저금통에 버스비도 안되는 돈만 들어있을때 아 정말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이다. indialee  2010-01-06 16:12     |  저를 위한 책인듯합니다. ley0413  2010-01-06 16:00     |  돈이 절실한 순간은 지금이죠 ㅋㅋㅋㅋ alflakrwk456  2010-01-06 13:24     |  그냥 서글퍼지네요~~~ㅠㅠ gsrjjsy  2010-01-06 12:31     |  가족이 아파서 병원비가 필요할때.. foreverhsc  2010-01-05 22:36     |  지금 너무 돈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빨리 돈을 벌고 싶습니다. com999  2010-01-05 21:41     |  마법의 돈과리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당신을 위한 저자는 얼마나 버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본인의 수입을 어떻게 잘 관리 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얘기한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있으군요 1년에 3000만원 벌어 100만원 저금하는것과 1000만원 벌어 100만원 저금하는것은 큰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어떻게 잘 관리하는법을 더 알고싶습니다 bebop7800  2010-01-05 18:08     |  언제나 kimht76  2010-01-05 15:33     |  저도 주세요 agisaja  2010-01-05 12:05     |  대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하게 되어 처음엔 월세를 살았는데 부담이 너무 커서 전세로 하루 빨리 옮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을 때 정말 돈이 필요했습니다. 매달 20만원씩 월세를 내려니 신입사원 박봉에 부담이 너무 크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이 좀 지난 다음 전세로 옮기고 나니 얼마나 좋던지 그 때를 생각하면 ''정말 돈이 좋긴 좋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ksan1006  2010-01-05 09:51     |  24년전 친구와 함께 집에 가기 위해 버스를 타야하는데(토큰제) 돈이 없어서 걸어간적이(5km) 있었다. 그당시엔 돈이 소중함을 많이 느꼈다. sn1092  2010-01-05 08:13     |  아침에 편의점에 들러 라면과 김밥을 고른후 계산대에서 지갑이 없는것을 발견하고 주머니를 아무리 뒤져도 100원이 모자를때? 김밥과 라면중 하나를 포기해야할때? ㅋㅋ smilecode  2010-01-05 00:46     |  쏘쿨하게 술값 계산하고 집에 가려는데 차비가 한푼도 없는 지갑을 봤을때.. 집까지 한시간을 걸어온 적이 기억나네요. purestarman  2010-01-05 00:31     |  공부 하고 싶어 공부 할 책이나 부품을 살려고 할때.. ㅠㅠ amidel  2010-01-04 22:51     |  이 겨울 좋은 책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tboss  2010-01-04 21:21     |  지금 가장 절실합니다. 직장은 있지만 번듯하지 못하고 결혼은 하고 싶지만 가진건 사랑뿐일때.. cns5544  2010-01-04 20:26     |  아이들 한참 키울때죠 교육에 들어가는 돈이며 이것저것 정말 돈 많이 들어갑니다 kdhtbllt33  2010-01-04 20:23     |  저도 나름대로 돈 관리에는 자신있다고 생각했는데, 보고 변화할 수 있다며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군요. chaos586  2010-01-04 18:27     |  돈이란 정말 있을땐 몰라도, 없으면 정말 구차해지더군요., 재판에서 져서, 당장 돈 몇천이 필요한데, 그걸 구하기가 너무힘들더군요., 결국 다 못구했지만, 그때 정말 얼마나 울었는지, 힘들어서,,뭐 다 지난일이니깐요 ley0413  2010-01-04 17:43     |  항상 절박하지만, ㅋ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해주고싶은데 돈이 많이 없을 때ㅠ 그때 절박했어요 ㅠ ann6139  2010-01-04 17:22     |  아무래도 돈이 가장 급할때는 카드값 내는 날인데 현금이 모자랄때가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 한창 돈 무서운줄 모르고 팡팡 쓰고 다닐때~ 급박한 상황에까지 처했었죠~ moss404  2010-01-04 17:10     |  돈관리에 대한 개념과 기준을 배우고 싶어요 ses535  2010-01-04 16:25     |  고등학교때 인천의 주안을 갔는데 집에갈 차비가 있는줄알고 밥사먹고 이것저것 사다가 집에 갈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주머니에 동전 300원만 남았습니다. 지폐가 있는줄 알았다가 막차타야할 시간이라서 어쩌나하고 엄청고민도 했는데 그때당시 핸드폰도 없고해서 부모님은 다른곳에 여행가시구 돈500원만이라두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했는데 용기내구 주위 아저씨 한분 계시길래 사정말했더니 버스공짜로 돈 내주셨어요. 어찌나 감사하던지 내릴때에도 인사 90도로 배꼽인사하고 내렸던 기억이 나네요^^; cat37  2010-01-04 13:45     |  회사를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 할때... mshitek1  2010-01-04 13:07     |  진로를 바꿔야 할때 lo0501ve  2010-01-04 12:41     |  부모님이 돈이 없어서 병원에도 못가시고 하고싶은 일도 못하고 계실때요..ㅜㅜ duknight  2010-01-04 11:47     |  부모님께서 보증한것이 잘못되어서 차압을 당할뻔했을때 돈을 구할곳이 없더군요. 친구도 친척도 다 소용이 없다고 느꼈을때가 있었습니다. smg1681  2010-01-04 10:07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수능이 끝나고 나서 학교에서 하루종일 자습으로 시간을 때우고 있을때 친구가 분식집에서 분식먹자고 해서 시켰는데 다 먹고 나서 계산하려고 보니 돈이 없었던 날... jekim70  2010-01-04 09:03     |  언제 한번 돈신경 안쓰고 마음편히 자유롭고 평화스럽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매일매일 식사비,술값,교통비,사고싶은 물건 가격 일일이 신경쓰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네요.. kmjim  2010-01-04 08:50     |  인간으로 태어난다는 자체가 돈의 영역및 지배로 들어가는게 아닐까요...어느 한순간이라도 돈으로부터 벗어날수가 없다는것이 너무나 슬픈 현실이기는 하지만요 sya6567  2010-01-04 05:53     |  정기적금밖에 모르는 나에게 탈출구를 알려다오- kjs7675  2010-01-03 21:57     |  아무래도 젊은시절이요 이것저것 많이 필요한데 젊었을때는 이상하게 돈아 잘 들어오지 않더군요 zxc3589  2010-01-03 19:00     |  무슨일 생기면 돈이 없을때가 가장필요한것 갔아요 그리고 가족이 다칠경우 병원 신세질때 gene91  2010-01-03 16:35     |  아프고 힘들때 jkjiwon  2010-01-03 15:17     |  허리디스크 수술할돈이없어서 아직까지 수술을 하지않고 혼자 스트레칭하고 재활운동하고있습니다. 전보다는 많이나아졌지만 다리쪽에 마비가 조금씩 올때가있어서 눈물날때가 많아요. 세상에 돈이 다가아니라지만 돈 욕심 멈출수가없네요 skawhdgml  2010-01-03 13:52     |  항상 그렇습니다. 나보다 불우한 사람을 보았을때이지요.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cho2246  2010-01-03 12:12     |  직장 퇴직후 노후를 생각하며.. rsra22  2010-01-03 11:37     |  마법의 돈관리 출간을 축하드려요! 돈이 절실이 필요했던 순간을 상기해보니까 꾀되는것 같아요-,-;;얼마전에 엄마 생신날 돈이 절실 했어요.맘같아선 푸짐한 선물 해드리고 싶었지만 여의치가 않아서 맘껏 해드리지 못했네요.정말 돈이 아쉬웠지만 나름 몸효도로 푸짐한 날을 보냈습니다^ㅡ^ gjh112  2010-01-03 10:14     |  아이가 아픈데 부모된 입장에서 더 좋은 병원에 가고 싶지만 돈이 없어 못간 가슴아픈 기억이 있지요 dlrkdtn  2010-01-03 10:11     |  매순간 돈이 안필요할때가 있겠나...지금도 돈이 필요해~~~ jintailong  2010-01-03 09:12     |  결혼하고 싶어도 돈이 없어 헤어져애만 했던 경우 ggostop  2010-01-03 03:51     |  형편이 어려워 대학교에 가고싶은데 못가서 아르바이트해서 직접벌어 학교에 갔던 생각이 나네요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내 힘으로 벌어 다니니까 더 뿌듯하고 좋았던것 같아요.. flyhighes  2010-01-03 03:43     |  정말 너무나 재밌을거 같아서 꼭 보고 싶습니다. 또한, 정말 살아가면서 도움이 많이 될 소중한 책인것 같습니다. 정말 당첨되어서 꼭 볼수 었으면 좋겠습니다. chelll  2010-01-03 01:07     |  돈은 항상 절실했습니다 skbfm  2010-01-02 23:38     |  지금 이순간 결혼을 해야 하는데 돈이 없네요 k7895  2010-01-02 22:32     |  바로 지금이다. 좀 있으면 분양받은 아파트 잔금을 내야하기 때문이다. frillia  2010-01-02 21:57     |  내겐 너무도 소중한 친구가 돈 때문에 너무도 어려워하고 있는데, 저 또한 가진 것이 없었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을 때 돈이 가장 원망스러웠지만 한편으로는 가장 절실했던거 같습니다.. toot  2010-01-02 21:33     |  회사에서 해고 당하고 앞 일이 두려워서 자신에게 투자 할려고 해도 돈이 없어서 실행에 못 옮길 때 syj19881  2010-01-02 20:52     |  한끼 컵라면값으로 50원이 모자랄때. navy1807  2010-01-02 20:33     |  몸이 아플때... lcs1310  2010-01-02 20:28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은 여자친구와 맨날 영화관에서 영화보는 순간.. xcv0448  2010-01-02 20:00     |  역시 대학다닐때죠 정말 돈이 많이 필요한데 집에다만 모두 달라고 하기 그렇죠 그렇지만 돈을 벌기도 쉬은 위치가 아니니 돈때문에 어렵게 지내게 되더군요 reach2000  2010-01-02 19:22     |  돈이 삶을 살아가는데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그 삶을 지탱하기가 힘든것 같아요.. 몸이 아파 병원에 가야하는데.. 몸 아픈것 보다. 돈 걱정을 할때.. 그때 정말 돈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걸 느꼈답니다. sango86  2010-01-02 18:23     |  배고픈데 집에갈 차비밖에 없을때 ktr3902  2010-01-02 18:15     |  제가 돈과 관련된 재미난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제가 7살쯤인가 어렸을때 인데요. 그네를 타다가 그 밑에서 1000원을 발견했어요. 지금 까지 기억나도록 재미있었던데 그 1000원으로 아폴로라는 불량식품 10개를 사왔었어요.^___^ 똑같은거 10개만 사온 재미있는 에피소드여서 잊혀지지가 않는것 같네요. 가끔씩은 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시절로 돌아가 보고도 싶어요. ggmantaido  2010-01-02 17:49     |  현재 이순간 너무 돈이 필요합니다~ 너무 없어서 살기가 힘드네요~ 일을해도 돈은 모이지가 않고~휴~ 걱정입니다~ ppmania  2010-01-02 17:45     |  병마와 싸우고 있을 때 수술비가 넉넉치 않을 때가 가장 돈이 절실했던 순간이었습니다. 몸이 아픈데 돈때문에 당장 치료할 수 없었던 그 순간이 가장 고통스러웠고 돈의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cbg2186  2010-01-02 17:41     |  지금인데요 bycmb  2010-01-02 17:40     |  올해들어 아내와 저 모두 실직했습니다. 당장 생활비가 너무 다급하네요 tweety48605  2010-01-02 17:16     |  이쁘게 꾸미고 좋은 집에서 살고 싶을 때 hck1208  2010-01-02 17:15     |  대학시절 고시공부하던때...책을 사고 싶었어나 돈이 없어 너무 힘들어할때 fosim  2010-01-02 17:04     |  백수생활할 때 neoxandra  2010-01-02 16:46     |  일자리도 없을때 대출이라는 가장 큰 빚이 있을때다. 여기저기 돈을 빌릴려고 해도 잘 안되고 할때 정말 돈이 절실하게 필요했다. lcjsky  2010-01-02 16:22     |  제가 초등학교때 TV에서만 봐오던 차압을실제로 당했었는데 낯선이들이 갑자기 집으로 닥쳐들어서 집의 물건들에 빨간딱지를 붙이는데 얼마나 무섭고 야속하던지 그때만약에 돈이 있었다면 그런 경험을 하지않아도 될것을...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너무 무섭고 돈이 꼭 필요했던 때였습니다. qsoonohk1107  2010-01-02 15:58     |  ▶ 아빠가 사업 실패하시고 빛더미에 않았을때 어느날 저녁..혼자 마루에서 술 드시다가 우시는걸 봤을때.. 내가 모아논 돈이라도 좀 있었으면 조금이나마 힘이 됐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법의 돈관리] 책을 통해 평소 돈관리해서 돈좀 모아두고 싶어요 ◀ kst73  2010-01-02 15:58     |  사원들끼리 지주회사를 차렸는데 역시 자금순환이 문제가 생기게 되네요. 매달 돌아오는 월급날 직원들의 월급 걱정이 가장 큰 문제네요. 회사 수금이 되지 않을때 급여지급일이 되면 돈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한 것 같아요. wxhejin0322  2010-01-02 15:53     |  ★☆ 돈이 가장 필요할때면 당연히 "가족이 아플때" 아닐까요? 누나가 10월달에 3도 화상을 입었는데 그집이나 우리집이나 사정 뻔한데 치료비가 700이 넘게 나와서 발만 동동 굴렀었거든요..나중에 친척들,지인들 다 연락해서 여기저기서 빌려서 치료비 치루긴 했지만 그때만큼 안타까웠을때가 없던 거 같아요..☆★ iokja  2010-01-02 15:52     |  좋은 집이 싸게 나왔은는데 돈이 없어 살수가 없었을 때 가장 가슴이 아팠죠 leeking7  2010-01-02 15:52     |  대학다닐때 여자친구 생일에 멋진 선물을해주고 싶었는데 돈이 없어서 못샀을때 jjang9yoon  2010-01-02 15:35     |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 어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셨을때 입니다. 정말 도둑질이라도 하고싶은 심정이었어요.. vhyun  2010-01-02 15:25     |  대학시절 친구랑 술먹다가 무작정 기차타고 떠난 1박2일 여행..돌아올려고 하는데 차비가 없어서 몇천원이 아쉬웠든 기억이 나네요. agnes0417  2010-01-02 15:18     |  고관절 2차 수술을 해야하는데 내 수중에 돈이 그만큼 없었을때... 정말 아픈게 서럽고 눈물났고.. 내 주위에 나를 도와줄 수 있다는 사실에 고마웠던 일... ap738  2010-01-02 15:05     |  돈이 절실한 순간은 역시 남의 것이 커보일때이죠..남이타는 좋은차..남이사는 좋은집..남이입는 좋은옷 이런것들을 볼때면 항상 돈만 있으면 이런 생각을 하곤하죠 ㅋㅋㅍ pjh0524  2010-01-02 15:03     |  읽어보고싶네요~~~~~ sylee5450  2010-01-02 15:02     |  이자 때문에 시달릴때요 yu2056  2010-01-02 15:00     |  은행에서 상환독촉 할때..... yj280  2010-01-02 15:00     |  어떤 제품을 사야하는데 모자를때 wide22  2010-01-02 15:00     |  지름신이 와서 쇼핑몰 한정판매를 보는데 사고 싶을 때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이죠. 이번이 아니면 절대 사지 못할 거라는 불안감 속에서 돈이 필요하지만 부족한 현실을 보면서 그때 처음 돈이 가장 절실했던 순간을 보게 된 것 같네요. hgoh  2010-01-02 15:00     |  아무리 돈을 잘번다고 한들 재테크나 그 쓰임새의 활용에 있어 잘못된다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고 밑바닥뚫린 항아리에 물붇기식이 될 것입니다 opp11341  2010-01-02 14:55     |  돈이 없어서 맛난거 구입못할때.... dytlzl777  2010-01-02 14:55     |  아이 어린이집 하원 시간에 맞춰서 마중나갔는데 그날 따라 지갑을 들고 가지않았어요...아이가 내리는 곳이 동네마트앞인데 같은 어린이집 친구들은 내려서 엄마랑 같이 마트들어가서 아이스크림사먹는 모습을 보고 아이가 제 손을 붙잡고 하는 말 들었을때 정말 돈 천원이 절실히 느껴졌답니다.." 엄마,,돈 가지고 나왔어???" 이 말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든지요...주변사람들 보면 돈안가지고 나오면 외상해서 사주기도 하던데 저는 그건 싫거든요.. sungsimm  2010-01-02 14:54     |  맛난거 구입 못할때. pms1148  2010-01-02 14:53     |  맛난거 구입 못할때. kim8900  2010-01-02 14:51     |  맛있는거 구입못할때. ansunnam  2010-01-02 14:50     |  맛난거 구입못할때. zoomy800  2010-01-02 14:49     |  대학시절,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형편에 휴학하고 하루에 두 타임씩 아르바이트를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아침 9시에 시작해 중간에 서너 시간의 비는 시간을 제외하고 새벽 1시까지 이어지는 고된 날들이었어요. 그럼에도 늘 팍팍한 자취생의 살림살이에 먹고 싶은 음식을 하나 사먹을때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야 할때.. 돈이 절실하게 필요하면서도 돈에 얽매여가는 제 자신에 대한 자괴감이 심하게 들었었죠. sense900  2010-01-02 14:49     |  맛있는거 구입못할때. yes214  2010-01-02 14:48     |  친구들과 여행 가서 돈 잃어 버리고 나서 돈 없이 먹을 것도 못 먹고 집으로 돌아와야 했습니다. 그래도 차라도 있어 집으로 올 수 있었습니다. apple1378  2010-01-02 14:48     |  마지막 정리로 90% 세일을했을때 돈이없어서 그 모든것들을 놓쳤을때... 울고싶었죠 hobbang2  2010-01-02 14:47     |  너무나 아파 밥한술 물한모금 넘길수 없을때 정말 절실하게 다가옵니다, 건강할땐 가난이 그다지 절박하지 않지만, 아파 몸을 일으킬수 없을때 정말 참혹합니다, 그래서 건강은 절대 잃지 말라고 합니다, 건강할때의 무소유는 성실로 만회가 되지만 병이 들어 가난은 절대로 만회가 되지 않는 절대악 그래서 건강이 최고의 자산이며 마지막 까지 지켜야할 생명만큼 중요한 자산입니다, 정말 죽고 싶을때가 아픈데 한푼의 치료비도 없고 먹을 약도 없을때 정말 허망합니다. plcc321  2010-01-02 14:47     |  맛있는거 못사먹을때.     | 1  | 2  |       - 당첨시 이벤트 상품은 고객님의 주소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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