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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terwine
2010-02-28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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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심을 가지는 키워드:최고, 경영, 지식
책제목인 세 단어의 위력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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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imkm
2010-02-20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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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때 전공이 컴퓨터이다 보니 프로그래밍 에 푹 빠져서 연구실에만 박혀있었네요.. ㅎㅎ 사람들은 청춘을 낭비했다 하지만 연구실에 박혀 폐인생활하는 사람끼리의 낭만을 모르는 소리!!!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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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79
2010-02-17 2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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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연애에 관심이 많았어요 ^^;;
그때는 젊어서요
그떄 좀 더 공부 했음 어땠을까 후회가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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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49
2010-02-17 1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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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당시에는 졸업 후의 진로 및 취업, 학점올리기가 최대 관심사였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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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o79
2010-02-1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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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세계와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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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t12
2010-02-16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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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는
관심을 둔것은 장래직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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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aaj20
2010-02-16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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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때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연애였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면 행복한 마음과 일이 더 잘풀린다는 징크스 때문에 많은 연애를 하고 싶었습니다. 지금은 졸업하고 몇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그때가 가장 즐거웠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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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02-15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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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게 전 대학은 안가봐서..!!
그래도 그때의 관심사는 어떻게 하면 잘 살수 있을까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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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02-15 2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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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정복을 위해서 전공도 부전공으로 둘만큼 열정적이었던 나의 모습이 아련히 그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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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tnr1332
2010-02-15 2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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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때 나의 관심사는 S전자 리더였습니다. 확고한 철학과 리더십, 강철같은 체력으로 성공하고 싶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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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wkdy
2010-02-15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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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에 제 관심사라고 한다면 주식 등 경제적인 면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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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ni
2010-02-15 2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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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후의 내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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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7070
2010-02-15 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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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때의 관심사는 영화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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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2525
2010-02-15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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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때의 나의 관심사는 대학초기에는 연애에 온갖 정성을 드렸지만 연애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판단을하고 재테크를 먼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능력있는 여자가 좋은 남편감을 만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제 스펙부터 높이기 위해서 전공공부도 열심히 했고 영어공부도 했습니다. 또한 재테크에 관련한 서적을 열심히 읽었습니다. 20대에 대한 자서전,자기계발서까지 두루두루 섭렵하며 한달에 5권씩 책을 읽었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도 재테크에는 자신있는 재테크여왕이 되었답니다^^
저에게 도움이 되는 <최고의 경영지식>꼭 읽어보고싶습니다. 요즘은 경영에 대해서 공부하고 싶어요^^*제 미래를 위한 큰 투자라고 생각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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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sh
2010-02-15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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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 시절 다른 친구들은 이념이나 데이트등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지만 저는 과외로 돈을 벌었습니다.방학이면 아침부터 저녁까지,학기중에도 빠짐없이 하였지요.직장을 잡고도 한동안 하였는데.그 시절이 그립습니다.무언가에 정신없이 몰두할 때...지금은 무엇으로 사는지 잘 모르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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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1004
2010-02-15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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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마케팅에 관심이 있기에
그 분야게 관련된 책을 읽고 신제품이
나올시 왜 인기를 얻고 소비자로 하여금 지갑을 열수 밖에 없는지 분석하는것을 좋아했다. 다시 한번 스토리 경영학에 대해 공부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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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02-15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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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에 대한 지식이 너무나 짧아서 한번 읽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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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024
2010-02-15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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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나 지금이나 저의 최대 관심사는 ''''컴퓨터''''네요. 지금으로부터 14년전 대학교 다닐때 부전공으로 ''''컴퓨터프로그래밍과 보안''''에 대해 무척 관심이 많아서 각종서적을 읽고 인터넷이 보급되기전 여기저기 BBS게시판을 돌아다니며 정보를 찾던 시절이 떠오르네요!^^지금은 인터넷이 발달하여 언제든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을수 있지만, 그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GUI환경을 토대로한 인터넷이 없던 시절이라 56k전화접속 모뎀을 가지고 씨름하던 때이었네요. 지금과 비교하면 아마 속터져서 못할정도로 느린 속도였지만, 당시에는 전혀 그런것을 못느꼈으니..격세지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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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s1286
2010-02-15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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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잘살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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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02-15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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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부~취업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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