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jang3554
2010-02-06 11:16 |
 |
 |
| 대학생때 나의 관심사는 영어정복이었습니다. 영어정복을 통해서 무역영어등에서도 실력발휘를 하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이교재저교재 막 부보님께 사달라고 조르고 그랬던 저의 모습이 아련히 떠오릅니다. 영어 정복을 위해서 전공도 부전공으로 둘만큼 열정적이었던 나의 모습이 아련히 그려지네요. |
|
|
|
|
|
hck1208
2010-02-06 11:08 |
|
|
| 경영학이 전공이라 기업의 경영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답니다 |
|
|
|
|
|
hobbang2
2010-02-06 10:58 |
|
|
| 아무래도 고3에서의 해방을 만끽하는 대학1년생은 공부 보다는 해방감에 음주문화에 구속없는 자유분방 이런걸 관심에 두겠고 자연스럽게 대학 캠퍼스의 낭만과 이성의 호기심에 눈을 뜨겠고 2학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대학졸업후가 걱정스럽게 됩니다, 그래서 휴학을 내거나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자유분방하며 무분별한 허송세월을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군대에 지원을 하게 되며 군대에서 삽질을 하노라면 경제가 풀려 자신의 진로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리라 관심을 갖게 되고 덮수룩한 머리가 머쓱하게 제대를 하면 이제는 사회가 눈에 쏙쏙 들어옵니다, 철 없이 오리엔테이션에 엠티에 우쭐거리며 음주에 길들여진 철부지가 아니라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라고 이런 관심을 갖게 되면서, 대학은 공부만 배우는게 아니라 인생을 배우는 장소입니다. |
|
|
|
|
|
wide22
2010-02-06 10:55 |
|
|
| 대학생 때, 나의 관심사는 사랑이었죠. 길가는 CC들을 보면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더군요. 따스하고 포근한 사랑이 밀려와 서로를 바라보며 그리는 즐거움이 가득해서 저에게도 사랑이 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죠. 순수하고 투명한 사랑의 감각이 들려오는 것 같아 행복한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 |
|
|
|
|
|
ty6601
2010-02-06 01:11 |
|
|
| 앞날의 삶의 가치 |
|
|
|
|
|
cubesugar01
2010-02-05 22:03 |
|
|
| 저의 대학교때 최대의 관심사는 영어였습니다~첨부터 영어에 관심을 가진건 아니었는데 우연찮은 기회에 친구의 권유로 영어 동아리에 가입을 하면서 차츰 영어에 관심이 생기게 된거져~물론 취업이나 앞으로의 진로에 있어서 영어실력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막상 영어를 가깝게 접하다 보니 정말 재밌고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그래서 정말 영어를 재밌게 공부했던것 같네요~재밌으니까 열심히 하게 되구여^^ 물론 지금은 그때 만큼의 영어실력은 안되지만 그나마 그때 쌓아놓았던 영어의 기초가 남들보다는 좀더 앞서가게 하는건 정말 느낍니다! 이번 책 정말 보고 싶은데 꼭 뽑아주실거져?^^임형택대표님! 싸랑합니다!^^♡ |
|
|
|
|
|
osmnsmh
2010-02-05 17:44 |
|
|
대학을 다니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시간이 흐르면서 바뀌더군요.^^
중고등학교를 남학교를 다닌지라 이성문제가 처음이여고, 그것이 해결되니 성적, 그다음은 진로, 그다음은 자신의 적성...
정말 수많은 것에 관심을 가진 것 같네요. |
|
|
|
|
|
kimjh486486
2010-02-05 16:30 |
|
|
| 음주가무를 처음으로 알게되어서 늘 벽짚고 집에 돌아온것 같아요..^^ |
|
|
|
|
|
lvajbx
2010-02-05 16:03 |
|
|
| 취업 ^^ |
|
|
|
|
|
cho2246
2010-02-05 01:09 |
|
|
| 국가고시, 자격시험합격 |
|
|
|
|
|
tenbagger
2010-02-04 21:33 |
|
|
| 전공은 화학공학인데 회계학강의 들을때가 더 재미있었는데 역시 돈에 대한 관심이 많았었어요 |
|
|
|
|
|
ss036024
2010-02-04 20:24 |
|
|
대학 때 관심사라~
ㅋ 음주가무한 기억밖에 없네요.
자체 휴강에 학사경고에 결국은 중퇴까지~
관심사 자체가 없었던 거 같네요.
지금 돌아보니 너무 무의미하게 시간만 낭비했네요. ㅋ |
|
|
|
|
|
thddydtjr81
2010-02-04 12:44 |
|
|
| 제가 대학생일때 가장 큰 관심사는 장학금이었습니다..대학생이라면 한번쯤은 장학금을 받고싶다는 생각한번쯤은 다 해봤을테죠..근데 저의 가정은 제가 장학금을 받아야만 대학교를 계속 다닐수가 있는 형편이었기에 장학금에 대한 욕심이 더 간절했는지도 모르겠네요..^^; 입학금과 등록금도 학자금대출로 들어간지라 용돈도 책값도 제가 벌어야만 해서 공부를 하면서도 한시도 알바를 쉬어본적이 없었던것 같아여^^; 어쨌든 그렇게 하다보니 장학금을 거의 타게 되었는데..어쩌다 장학금을 놓치게 되면 어쩔수 없이 이를 꽉 깨물고 잠을 줄여서라도 알바를 하나 더 해야했구여^^ 저의 사정을 모르는 친구들은 제가 돈에 미친놈이라고 하는 놈들도 있어서 참 가슴이 아팠던 적도 기억나네요..지금은 졸업해서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 있지만 그땐 친구들 처럼 놀지도 못하는 제 환경이 너무 가슴 아팠지만 지금은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가네요...^^ 암튼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당첨되게 해주세여~운영자님~홧팅!!^^ |
|
|
|
|
|
jintailong
2010-02-04 12:35 |
|
|
| 연애? ㅋㅋ |
|
|
|
|
|
pass79
2010-02-04 10:12 |
|
|
| 제가 대학생땐 아무래도 이성에 눈이 많이 갔죠 |
|
|
|
|
|
ty6601
2010-02-04 00:55 |
|
|
| 삶의질을생각 |
|
|
|
|
|
freeduk
2010-02-03 19:56 |
|
|
| 최고의 경영지식...그것이 궁금해요 |
|
|
|
|
|
share99
2010-02-03 15:40 |
|
|
| 2010년도 경영학과에 입학하게 될 예비대학생입니다^^ 아직 경영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이책을 읽고 한방에 쭉쭉 다른 학생들보다 앞서가고 싶어요~ |
|
|
|
|
|
lmj7091
2010-02-03 12:10 |
|
|
| 비전~ |
|
|
|
|
|
ktboss
2010-02-03 01:54 |
|
|
| 내손으로 무언가를 운영해보는것이 재미있었고 각종 카페, 길드 등을 만들어서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것을 즐겼던것 같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