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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t12
2010-04-02 0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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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사람을 추도사를 쓰는것보다는
우리사회에 이바지한 사람한테 쓰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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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04-02 0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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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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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gjwo
2010-04-01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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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스님
그의 멋진 사상과 또한 실천하는 삶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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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99
2010-04-01 2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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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은한 책 표지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동행이라는 단어가 너무나도 외롭지 않고 친근함을 불어넣어 주는 단어같아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이네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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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wkdy
2010-04-01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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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면식조차 없던 사람이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사람의 추도사는 차마 쓰지 못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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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04-01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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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저를 키워주신 어머니 추도사를 써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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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emul
2010-04-01 2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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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
회장출신 답지않게 정직하고 멋집니다
아래사람들도 잘살펴주고요
안철수씨라면 장레추도사 써주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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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11
2010-04-01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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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나의 초등학교 선생님의 추도사를 쓰고싶네요~^^ 힘들고 방황했던 어린시절 나를 이끌어준 지금의 나를 있게해준 선생님의 마지막까지 함께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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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04-01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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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선생님의 추도식을 쓰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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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kb86
2010-04-01 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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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의 추도사를 써준다면 저는 부모님의 추도사를 써드리고 싶습니다. 저를 키워주시고 참 사랑해주셨던 부모님이라면 진정한 마음이 담긴 추도사가 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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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sh
2010-04-01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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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자신에게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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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
2010-04-01 2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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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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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5uk
2010-04-01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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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의 동행
정말 꼬옥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입니다.
함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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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im
2010-04-01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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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옥 함께 8년의 동행 함께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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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913
2010-04-0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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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 소중한 도서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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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story
2010-04-01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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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울메이트에게 써주고 싶어요.
같은 시간, 같은 추억, 같은 감성, 같은 이야기를 공유했던
소울메이트에게 마지막 가는 길, 마지막 인사를 해주고 싶네요.
추도사를 통해 우리가 함께 빛나던 시간을 추억하고
마음으로 전해지는 마지막 인사 해줄래요.
나의 소울메이트여, 함께했던 그 시간 당신이 있었기에
더욱 빛났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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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dahhj
2010-04-01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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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잘 알고있는 연인의 추도사를 써주고싶어요..가장빛나게 그사람을 추억할수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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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2835
2010-04-01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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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친정어머니를 모시고 있기때문에 엄마의 추도식을 써주고 싶어요 그동안 나에게 발자취를 남겨준 모든것을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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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0-04-01 18: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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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생각만해도 가슴이 아려옵니다.. 누군가의 장례식의 추도식을 쓴다면 분명 저와 가까운 지인의 추도식일터.. 꼭 써야하는 상황이라면 저와 제일친한 죽마고우에게 추도사를 남기고 싶네요.. 평생 함께 웃고 울며 서로의 기쁨과 고민을 나누었던 친구에게 마지막 작별인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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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s1332
2010-04-01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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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누군가의 추도사를 써준다면 나의 추도사를 미리 준비한다면.. 어떨까요?
나를 객관적으로 본 느낌을 쓴다면. 어떨까 싶은데요 자서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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