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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msue
2010-07-01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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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상당히 책제목이 궁금증을 유발하네요
삼성과 연애, 롯데와 결혼이라...^^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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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abong21
2010-06-15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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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싶어요~ 힝~ 책 읽는 거 정말 좋아한단 말이에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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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hn3264
2010-06-11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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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가 되면 보고 싶었던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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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505
2010-06-06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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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모때문에 화장도하고 머리도 손질하고 여러가지 준비해서 면접을 보았는데 아무런 소식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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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505
2010-06-01 1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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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 정장 빌여입고 구두까지빌여신고 신경을서는데 무소식 무얼 잘못해는지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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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yt12
2010-06-01 1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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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책이네요 호기심도 가고요
삼성과 연애하고 롯데와결혼한다라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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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05-31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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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봤을때가 생각납니다.그때 압박면접이 뭔지 처음 알았어요.면접관 3분이서 번갈아 가며 물어보시는데,한분은 윽박지르듯,한분은 웃으시고,한분은 무표정으로,정말 난감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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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y5421
2010-05-31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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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게산적이고현실적인감각을가졌네요.
사람이란모름지기너무약아빠져도안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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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05-31 2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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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두가지를 묻는데 너무 떨려서 아무 기억도 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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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0-05-31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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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면접.. 생각만하면 아픈 기억이.. 처음 면접을 보던 날.. 들어갈때부터 어찌나 떨었던지 면접관이 뭘 물었는지조차 기억이 안날정도여서 꿀먹은 벙어리처럼있다가 그냥 나왔던일.. 지금 생각해도 창피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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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10-05-31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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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에 면접을 했는데
제일 먼저 하는 말이 당신 대학교는 좋은 데 안 나왔는데 어떻게 박사학위는 좋은 데 하셨군요라고 하고 나서,
영어로 질문하면서 당신은 어느 지방 사람이니까 그지방 사투리가 혹시 영어에 섞여 있을 지 모르니 영어 한번 해보세요 라고 하더군요.
영어를 하고 나니까, 당신은 여기 다른 기관 (같은 재단 다른 기관)에도 자리가 있으니 그쪽으로 임용되어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기분이 많이 나빠 있을 즈음이라 "제가 괜찮다고 하면 그것 그냥 주십니까? 어느거나 좋다고 하면 보통 나쁜 것 주지 않습니까 라로 대꾸를 했더니,
당신 한국 온지 얼마됐어? 교수되기 하늘에 별따긴지 몰라 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해서 면접은 끝났지요. 마침 다른 곳 두어군데 되어서 잊어버리려고 했지만 세월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면접추억입니다. 이들이 대학 교수가 가져야 할 인격이 있는지 아직 이해가 안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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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05-31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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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년전에 이상한 면접관의 질문이 기억납니다, 우리 회사 경비아저씨 이름 알아?라고 묻던 이상한 면접관이 생각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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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1717
2010-05-31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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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과는 전혀 관련없는 국제경기나 모르는 질문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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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ybest
2010-05-31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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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회사에 면접을 보러갔을때 지점장이 좋아하는 운동이 뭐냐고 묻더군요! 탁구라고 대답했더니 지점장께서도 탁구를 좋아하신다며 기회가 되면 같이 탁구를 쳐보자고 하셔서 가슴이 뜨끔했답니다. 사실 탁구공만 왔다 갔다 할줄 아는 정도라서... 그리고 합격했는데 같이 탁구칠 기회는 없었답니다. 다행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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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05-31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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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정말 어려운 질문을 영어로해서 난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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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05-31 1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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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면접을 하는데 너무 긴장이 되어서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긴장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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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an72
2010-05-31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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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혀 준비 되지 않은 질문과 미숙한 경험으로 인한 대답이 원할하지 않았었을때 참 한심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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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05-31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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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날 진짜 떨렸죠 주제를 보고 나서 생각이 정리가 다 안되서 들어가서 이것저것 에휴 횡설수설 좀 더 잘 준비 했었어야 하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 그래도 결과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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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oo32
2010-05-31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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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은 항상 떨립니다. 그래도 첫 면접이 가장 떨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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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05-31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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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과 눈만 마주치면 왜그렇게 심장이 떨리고 다리가 후덜덜거리는지 모르겠어요. 준비한 거 반이라도 하면 좋을텐데..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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