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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788
2010-09-14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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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후기 남기겠습니다.
도와주십시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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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ba
2010-08-04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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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 여행, 내인생의 터닝포인트 아마도 여행 좋아하시는분들은 진정 느끼실듯 허나 못가시는 저 같은 사람에게도 간접으로 느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만들기회가 있었음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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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nuna
2010-08-03 1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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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하라여행,내인생의 터닝포인트... 실제로 여행할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저에게 딱 어울리는 책입니다. 읽어보고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을정도입니다. 항상 여러사람들과 다른지역 여행을 해보고 싶지만 늘 일과 가정에 얽매여 그게 잘 되지 않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속에 생명의 빛과도 같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꼭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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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7030
2010-08-02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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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가끔 괴롭거나 뭔가 생각할일이 있을 때 여행을 떠나곤 하죠. 저도 무전여행을 몇번 해봤지만 그와중에 배웠던 것이 역경과 좌절을 통해 인생의 전환점이라까 그런것을 반성하곤 했는데.. 이책도 그런 내용인듯 싶네요.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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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noski
2010-08-02 0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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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요 군대였던거같아요 전..
군대가서 참 여러가지를 보고 경험하고 듣고 그리고 전역해서 느낀건 한편으론 그시간이 참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과 더불어 군대였기에 배울수 있고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과 너무 다른 환경에서 살았던 사람들을 수십 수백명을 만나다보니 저에게 부족했던점 난 왜 그렇게 하지못했는지 등등을 생각하고 바꿀수 있는 기회를 봤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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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zmzkzm
2010-07-31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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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를 잡으려 노력중입니다.
인생의라는 거창한 수식어가 붙어서그런지
쉽지는 않은 문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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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07-31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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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살면서 자기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길경우가 누구나 있다..그때마다 절망하거나 실망해서는 안되겠고 꿋꿋이 헤쳐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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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07-31 2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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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소중함을 가볍게 보고 손목을 그었다가 가족들 덕분에 밑바닥에서 올라갈 수 있었을 때가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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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yo2
2010-07-31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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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꾸는 다락방, 시크릿 두번째 이야기 등을 읽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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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love
2010-07-31 2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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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인생의 터닝 포인트는 첫 연애경험입니다. 첫 연애가 새롭게 태어났고 새로운 경험을 하고 또다른 사랑을 꿈꿀 수 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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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y5421
2010-07-31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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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후애기를낳았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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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07-31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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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라고 생각됩니다. 회사이직이 정말 저에게 도움이 될지 정말 궁금하지만, 잘 될거라고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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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2580
2010-07-31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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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좋아해 등산을 하다가
내 얼굴을 보았을때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즐기면서 하는데, 저 같은 경우는 현재 취업이라는 단어가 머릿속으로 계속맴돌아 좋아하는 등산을 하여도 얼굴 표정이 굳어있더군요 이래서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다음날 열심히 공부및 운동중에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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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atworker
2010-07-31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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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통해 더 성장하기도 하고
운명을 만나기도 하고 직업이 바뀌기도 하죠
과연 나의 인생 터닝포인트는 무엇인가 심각하게 생각하게 만드는 책 제목이네요
특히 저자처럼 여행을 통해 무슨 동기유발로 인생이 바뀌었는지 나는 어땠는지 비교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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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07-31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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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를 가면서부터... 2년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갈망을 몸소 체험했기에~ 일을 할 때 집중을 더욱 하게 되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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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07-31 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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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어진 상황이 심각하거나 과도하게 일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고 사건이 발생하여 해결하기 힘들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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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07-31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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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하던 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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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07-31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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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까진 없었던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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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07-31 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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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살 취직했을 때입니다. 넉넉하지 못한 환경에서 살아서인지 하고싶은 것을 하지 못하고 살아왔어요. 제가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못했던 것들을 마음껏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많이 긍정적으로 바뀐 저를 발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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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10-07-31 1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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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자신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공유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나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한 번 쯤은 읽어보아야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좋은 이야기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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