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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1009
2012-12-06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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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넘 믿지마라 다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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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frcyw
2011-01-16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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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 뭘까요?정말 알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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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y31
2010-09-14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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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대로만 하면 다 될꺼같은
주문서 같은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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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ywon
2010-09-06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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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차에 좋은 책을 발견하게 됐네요..
제게 현명한 지혜를 줄수있는 책이라 확신하기에 꼭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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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ragni
2010-09-0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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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하게 되면서 가지고 있던 주식이 오르면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팔지 못하고 가격이 떨어지면 전에 올랐던 가격에 미련이 남아 계속 가지고 있다가 휴지가 되곤 합니다. 아직도 고치지 못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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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712
2010-08-31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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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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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aaj20
2010-08-31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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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도의 일이네요. 주식하는 사람들이면 누구나 알았던 루보 주가조작사건. 저는 주식 시작한지 얼마 안돼 잘 몰랐을때 루보를 매입했었습니다. 비록 소액이었지만 5000원에 산게 35000원을 넘어서면서 정신이 몽롱해지더군요. 공부한 대로면 팔아야 했지만 욕심이라는게 뭔지 계속 홀딩하다가 조작수사로 하염없이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원금 손실은 모면했지만 과욕으로 투자금을 잃을뻔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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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im
2010-08-31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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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에 그동안 너무나 문외했던 회사원입니다. 이제는 주식투자에 시선을 집중시켜 보고자 합니다. 꼬옥 함께하며 많은 정보 얻고 싶고 또 배워보고 싶습니다. 꼬옥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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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5uk
2010-08-31 2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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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공부를 시작해보려 하는 여성입니다. 꼬옥 함께 기초부터 튼튼하게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꼬옥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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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913
2010-08-31 2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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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심이 많습니다.
꼬옥 함께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소중한 도서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희망해봅니다. 꼬옥 함께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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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82
2010-08-31 1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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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탐욕과 욕심으로 주식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돈이 전부인 세상 돈만 있으면 행복해 질거라 생각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처음 어떠한 종목에서 짧은 시간에 원금에 두배 가까운 수익을 얻게 되면서 주식이 주는 달콤한 독약에 빠졌던 기억이 납니다.
어쩌면 그 때 그 일이 안정적인 수익을 주기까지의 시간을 더 길게 했었는지도 모릅니다.
처음 두배의 수익은 짧은 시간에 시장에 헌납을 하였고 누구나 한번 쯤 때론 주식 인생이 끝날 때까지 경험하는 비어있는 계좌 흔히 말씀하시는 깡통 계좌를 보게 되면서 시장의 무서움을 느끼고 두려움도 함께 가졌습니다.
그 후에 전업을 하였고 정말 미친듯이 공부를 했습니다. 그래도 결과는 늘 좋지 못했습니다.
수익과 손실을 반복하는 나날들이었습니다.
남들 보다 더 노력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 잡혀 그 때의 제 일상은 밥이 있는데도 장이 열리는 시간에는 밥을 굶고 모니터를 봤고 저녁 한끼는 귀찮아 라면으로 때우며 차트를 봤고, 홀딩한 종목이 불안할 때면 잠을 청하지 못하고 차트를 봤고 주식이 주는 불안정한 삶에 제 삶의 패턴도 불규칙하게 변해 갔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 돈은 소중한 그 무언가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그걸 깨닫기까지 왜 이리 시간이 걸렸을까요... 저는 법정스님의 무소유란 글귀를 좋아합니다.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가지고 있는 욕심을 하나씩 버리는 것...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가 돈과 연계되지 않은 자신만의 어떠한 행복을 찾는 숙제 때문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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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31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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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자금 모아놓고 불려볼려다.. 다 날림.. 장가도 못가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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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0-08-31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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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에서 팀원들과 같이 하는 프로젝트에서 저 스스로가 더 부각되었으면 하는 욕심에 너무 독단적인 플레이를 많이하여
팀 전체의 사기저하 및 프로젝트까지 다른팀에 넘겨줘야했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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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y800
2010-08-31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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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시절, 방학동안 열심히 아르바이트해서 번 돈 100만원을 정말 한순간에 날려버린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 나름대로는 재테크는 젊었을때부터 해야하는거라고, 아르바이트 한돈을 모두 주식에 투자했었거든요. 문제는 적정선을 알았음에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욕심부리다 결국 제 꾀에 제가 걸려 넘어진 꼴이 됐답니다. 당시엔 며칠 잠을 못잘 정도로 괴로운 일이었는데.. 그래도 그런 경험도 해봐야 하는것 같아요. 그로인해 욕심을 부리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절실히 알게 됐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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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dht
2010-08-31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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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주식투자했을 때 두배 벌어 욕심과 탐욕으로 그 몇배를 더 넣어 투자를 했는데 몇년째 마이너스입니다.제 욕심이 발등을 찍었다 생각하고 몇년 느긋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그 덕분에 마음공부도 하고 있구요.힘든 시간입니다.욕심은 금물이라는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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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1004
2010-08-31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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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주식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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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ete
2010-08-31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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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투자를 했지만 우량주가 아니라서 결국 해외투자자의 손아귀에 놀아나서 큰 낭패를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이 꼭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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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bbar
2010-08-31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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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거래시 아주자주 욕심때문에 손실이 자주 발생합니다..욕심을 조금만 부렸다면 이익이었을 매매인데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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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08-31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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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할때죠 수익율 15% 손실5%를 넘으면 바로 손절매 또는 팔기로 했던 제가 욕심을 너무 과하게 부려 주식투자 5년동안 아직 원금도 못 건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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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0-08-31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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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탐을 부리면 배가 불러 잠보 못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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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0-08-31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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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하면 올라도 욕심때문에 못팔고 결국 손해보고 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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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08-31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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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말든고 주식에투자해다가
손해보았서요 모든 판단은 자기가 알라서 해야지 너무 전무직 사람을 미던서는 낭패를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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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min
2010-08-31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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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투자의 기본은 그 투자대상에 대한 지식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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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0-08-31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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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펀드에 투자했다가 욕심이 과해서 남은 여윳돈마저 실패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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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qkf
2010-08-31 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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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한 시험 전날 남들보다 늦게까지 공부해야 된다고 욕심부리다 늦게일어나서 결국 지각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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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you375
2010-08-31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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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했다가 빼도박도 못하는 신세가 되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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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0646
2010-08-31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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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당 더 받을려고 없는자료 만들다가 프로젝트가 백지화로 된일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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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als1204
2010-08-30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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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푼 안한다고 생각했던 주식투자. 갈수록 사람을 소심하게 만들기도 하죠. 주식공부는 끝없이 연구해볼 가치가 있는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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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97
2010-08-30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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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의 첫 부분을 보니, 돈의 방향성을 물에 그것과, 초식 동물과 육식 동물의 효율성을 주식 투자에 비유한 모습이 상당히 인상적이고, 주식 투자에 대한 마인드 적립에 도움에 많이 될거라는 기대감에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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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08-30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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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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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zela
2010-08-30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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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은 살면서 수도 없이 많지요.
도박에 빠져든것은 아니지만 조금만 더하자고 하다가 딴돈을 다잃은적도 많고
게임을 하면서도 조금만 더하면 최고가 될수 있어 하다가 시험을 망치기도 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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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won2
2010-08-30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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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보자의 주식투자는 정말 위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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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0303
2010-08-30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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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정말 깊게 생각하고 해야겠더라구요. 큰 돈은 아니었지만 월급에서 일부를 주식에 투자해 본 적이 있었는데 증권사의 상담사 말에 의하면 지금 투자하고 있는것 보다 다른 주식에 투자해보라고 권유하길래 그만 거기 투자를 했는데 크게 손해를 본 적이 있었어요. 결국 작게나마 이익을 봤던 것 마저 손해를 보게됐지요. 주식을 할려면 무엇보다 자기 생각이나 주장이 강해야 할 것 같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 궁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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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roro
2010-08-30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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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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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chal
2010-08-30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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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위바위보게임 오락기 가잇엇는데 백원 넣고 했는데 이십개가 나온거에요
동전이 ! 어린나이에 그것은 엄청난 행운이었죠 .잭팟이었죠..그래서 좀더 이기면 더 많은 동전을 얻을수있을까해서 계속 해서결국 저는 오천원을 잃고 엄마한테 두들겨 맞았죠 ^^ 참 아픈 추억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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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night
2010-08-29 2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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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를 하면서 조금만 더 수익을 내려다가 금융위기가 오는바람에 반토막 나서 큰 손해를 입은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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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08-29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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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주에 투자했다가 다 날린 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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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lion2307
2010-08-29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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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품이 가격이 조금더 올라가면 팔아야지 하던게 갈수록 가격이 떨어졌던 일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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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08-29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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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쳤던 적이 좀 많은거 같아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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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gu
2010-08-29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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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지고있는 투자에서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넘 마음에 듭니다. 꼭 받아서 이기는 투자자가 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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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a
2010-08-29 0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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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입사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네요..
지금은 한때 삼십몇만원까지 갔었던 코스닥에서 유명한 업체의 주식이 2만원 가까이 떨어져 있어서 몇배는 벌수 있을거라는 욕심에 자린고비처럼 안먹고 안입고 모은 몇달치 월급을 몽땅 그주식을 사버렸습니다.
그러나 사고난 후로도 계속 떨어져서 결국 코스닥등록해지되고 말았습니다.
중간에 몇번 팔 수 있었음에도 다시 오를거란으로 결국 휴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제 주식계좌에는 그업체 주식이 평가액 0으로, 손실율 -100%로 표시되고 있어서 볼때마다 속이 쓰립니다.
물론 그후로도 욕심부리다가 같은 상황을 여러번 겪었지만 첫번째 상처가 제일 오래 가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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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ir1
2010-08-28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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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욕심과 탐욕이 있습니다. 그것은 회사일보다 나와 가정을 위해서 시간을 투자할때 생기는것 같아요.지금은 더군다나 신혼이고 아내가 임신중이라 각시가 힘들어하면 회사일에만 전념할 수 없고 결재 올리는것을 다음으로 미루고 가정에 충실하기위해 퇴근을 해야할때가 생기지요~ 그러면 적지않은 핀잔을 감뇌해야 할때가 생기지요~ 그게 제 욕심과 탐욕으로 생기는 일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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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ir1
2010-08-28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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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리맨은 자유롭고 싶다.
주식전업투자자를 동경하며,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명강사의 주옥같은 명언집 정말 읽고
싶고 갖고싶습니다.
계속 좋은 이벤트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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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08-28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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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조금만 더 하다가는 본전도 못 찾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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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0-08-28 1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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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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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0-08-28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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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고스톱 게임 하다 보면 꼭 중간에 끊지 못하고 조금만 더 조금만 더 하다가 결국 0원이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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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bc
2010-08-28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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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전쟁의 오션불루인것같슴니다!!!미약한주식지식을 이책을통하여 성숙히하려함니다!저자의 깊은뜻을그대로 제것으로 응용하려함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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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ulljun
2010-08-28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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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으로 까먹고 있는 1인입니다.
이책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바램입니다(__)인생의 전환점이 되어주실수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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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y8032
2010-08-28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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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투자관련업을 병행하고 있는 투잡맨입니다. 이 책을 꼭 읽고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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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92love
2010-08-28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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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보다 떡을 더먹으려다가 목에 걸려서 병원에 가서 뺀 일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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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hc1146
2010-08-28 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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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슬초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책을 보고 노하우의 기법을 배우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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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ul
2010-08-28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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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가 많으세요.
좋은 책을 소개해 주어서 정말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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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1031
2010-08-28 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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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해서 ㅠㅠ 비상금 좀 모아보려고하는데 ㅠㅠ 지식이 하나도 없어서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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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ong
2010-08-28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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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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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bbang
2010-08-28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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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초년생이라 소액으로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 책을 지침서 삼아 지식을 익히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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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28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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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경부터 펀드쪽으로 투자를 했었는데 2008년 무렵에 코스피지수가 계속 상승기류를 타면서 연말무렵엔 수익률이 엄청나게 발생했다. 그전부터 계속 환매를 할까 어쩔까 망설였지만 자고나면 수익률이 올라가있고 해서 재미가 들려 계속 놔뒀는데 금융위기로 인해 한순간에 바닥을 치고 반토막이 되었다. 아직까지 만회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속쓰린 기억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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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018
2010-08-28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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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재작년에 주식과 펀드로 정말 엄청난 손실을 봤어요. 남들이 보기에는 별로 안되는 금액이지만 나름 졸업하고 직장 생활하면서 열심히 모아두었던 돈이 하루아침에 정말 날아가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예전에 재미로 한 투자를 더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초보에 욕심만 가득있고~잘 알지도 못하면서 정보도 없고 그냥 잡주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거 사니깐 하루아침에 없어지고^^;
암튼 맘 고생이 심했어요. 만회는 커녕 더 손해를 봤지요^^; 투자를 하더라도 알고서 해야겠더라고요^^
정말 저에게 간절히 필요한 책이에요^^
좋은 결과 기대할게용^^
가르침을 주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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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1437
2010-08-28 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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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게임을 하다 아바타 꾸미기가 너무 좋아
부모님 몰래
전화로 캐쉬결제를 했다.
몇 만원씩해도 들키지 않았으나.
어린 마음에
더 많이 꾸미고 싶어서 40만원어치까지
결제해 본적이있다.
정말 어린시절이지만, 너무 욕심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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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ri
2010-08-28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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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과하면 손실로 이어진다 "
마음의 심리를 다스려야할 대상입니다.
훌륭하게 학습하겠습니다.
번성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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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le21
2010-08-27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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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사자마자 계속 하한가!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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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duk2000
2010-08-27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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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 너무 어려기도하고 무언가 노하우가 있을듯 한데 조언을 얻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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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nd8434
2010-08-27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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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맛있게 음식을 해야겠다 생각하고 욕심부리고 물을 많이 넣었다가 요리를
망친적이 있습니다 손님접대를 망쳤어요
이젠 욕심부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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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cyxl
2010-08-27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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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열하고 급변하는주식투자~결국엔 심리전인듯 ㅎㅎㅎ 이책을 보면 왠지 심리전에서 승리 할수 있을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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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5995
2010-08-27 2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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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대해 잘 모르지만
요즘 관심이 많아졌어요^^
좋은 책이 나온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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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8512
2010-08-27 1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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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펀드,주식에대한 궁금증이 많이 생겨나서 꼭 한번 읽어 봐야 하는책 같습니다.
저에게 기회을 주신다면 정말 값지게 책을 읽으겠습니다.^^ 수고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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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08-27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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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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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831
2010-08-27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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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잘 모르던 초보입니다...
얼마전 아직 오르지 않은 좋은 기업이라는
풍문을 듣고
쌈짓돈을 모두 투자했는데...
2주간 수익이 발생하더군요...
욕심에 돈을 좀더 모아서 과감히 또 투자했다가
상폐결정...
여기저기에서 말렸던 종목이었지만
소문만 믿고 덤벼들었던 제가 바보였죠
욕심이 두 눈을 가려버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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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hn
2010-08-27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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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수익율에 도달했음에도 최근의 증가세를 감안 처분치 못하고 더 욕심을 내고 기다리다가 목표에도 훨씬 미치지 못한 수익율을 올린 적이 적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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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zama008
2010-08-27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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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던 내리던 언제나 기회가 있기에 전 항상 이기는 투자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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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sff
2010-08-27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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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으로 두가지를 모두 잃은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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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2010-08-27 1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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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또 4등에 당첨되 놓고 전부 로또 복권으로 바꿔서 본전도 못건지고 허탈했던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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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ket24
2010-08-27 1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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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년전 일이었다 멀쩡히 잘다니고 있던 회사였는다, 옆에 있던 대리님이 연봉이 갑자기 확 뛴것이다 알고보니, 나갈려고 하니깐 붙잡더니 연봉을 올려줬다고 하셨다. 음... 갑자기 생각난건 나갈맘은 없지만 나도 나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니 한번 나간다고 우겨보고 돈좀올려 받을까라고 실행에 옮겼다.......결과는 비참하게 나갈려면 나가라는 식이라 ㅠㅠ 역으로 제발 남겨주세요 라고 했던 기억이 있다... 욕심과 탐욕도...음 나름이지..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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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yenkkam
2010-08-27 1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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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주식으로 손해를 많이 입었는데 좀더 체계적으로 주식공부를 하고 싶어 이렇게 응모하니 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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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jy1234
2010-08-27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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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겨놓고 싸울수 있는 주식투자가 있다고 생각할수있을지...벌써 몇년째 주식투자하고 있지만 정말궁금하네요...저에게 꼭 필요한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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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0218
2010-08-27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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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이며 펀드며 안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정도인데 전 주식, 펀드에 관해 잘 모르겠더리구요
저에게도 주식에대한 지식을 쌓을수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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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vies
2010-08-27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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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에서 모았던 월급 100만원으로 제대후에 무턱대고 친구와 주식투자 한적이 있는데~ 아주 그냥 싸그리 날렸습니다. 아무 정보없이 그냥 친구따라서 투자했는데...그냥 경험쌓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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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head
2010-08-27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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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을거 욕심내다 급체해서 병원가서 속다비워내고 고생했던적이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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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7
2010-08-27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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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할 때....과욕부리다 반토막되고.....욕심을 좀 줄였음 본전이라도 건지는건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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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ee1
2010-08-27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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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지의 걸음마도 제대로 못하는 초보이지만 많은 도움 얻고싶어 응모합니다. 저한테 약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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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makhk
2010-08-27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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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이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되는지 필요한것인지 알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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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swj
2010-08-27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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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과 탐욕으로 일을 망쳤던 사례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솝우화 중에서 <욕심 많은 개> 이야기입니다.
개울물에 비친 고기를 입에문 자신의 모습을 보며 욕심껏 짖다가 가지고 있던 고기마저 놓쳐버린다는 교훈적인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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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joha
2010-08-27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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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권으로 얻은 60만원으로 잘 썻으면 될것을 그돈으로 다시 복권 투자해서 결국 본전으로 갔던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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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jin
2010-08-27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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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배우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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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33
2010-08-27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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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로 손해를 좀 봤습니다..
아....
성공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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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kgd
2010-08-27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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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읽을께요. 감사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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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dowls
2010-08-27 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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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던 주식을 상한가 여러번 남았다는 얘기만듣고 들어갔다가 하한가 여러번 맞았어요.. 조사도 안해보고 한탕노려보려다가 피눈물흘렸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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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well
2010-08-27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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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놓고 싸우자, 이는 주식뿐만아니고 일반 경제 생활에서도 통하는 얘기입니다.
항상 대비하고 계획적인 생각과 행동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고맙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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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you
2010-08-27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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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제테크를 모르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저도 주식투자 이겨놓고 싸우면 안될까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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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js5014
2010-08-27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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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보고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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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27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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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열심히 일해 모은돈 어설피 재테크하다 홀랑..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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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nsmh
2010-08-27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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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축하드립니다!!
심리를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 새롭네요. 어느 주식투자서에서도 볼 수 없었던 내용인 듯합니다.
음..욕심과 탐욕..너무도 많지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이러한 욕심이 좋은 쪽으로 흘러갈 수도 있지만, 늘 과하게 되어 그 조금으로 더 많은 것들을 잃어버리고 말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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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hkdxo
2010-08-27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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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MT를 갔다오면서 집에 가려고 기차표를 사는데 처음에는 모두 수원역으로 뽑았었습니다. 그런데 각자 사는 곳이 다르기 때문에 표를 청량리 등 사는곳 근처로 바꾸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어 수수료를 물면서도 표를 취소했습니다. 취소와 동시에 표가 매진되어버려서 웃돈을 주고 표를 사게되어 수수료에 할증까지 돈을 몇만원이나 더 써버렸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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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rarara
2010-08-27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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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기사로 읽었는데..~
책으로 나온다니 꼭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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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hkdxo
2010-08-27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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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렌버핏은 투자할 때 차트조차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미래를 예측하는 능력, 그리고 자기 자신을 이기고 통제할 수 있는 힘과 시장참여자들의 심리를 읽는 방법이겠죠. 이 책은 그 방법을 알려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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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plh
2010-08-27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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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에 대한 지식이 없으면서 아는 주식 투자자 따라 말만 듣고 통장 만들고 무리한 투자를 해보았지만 예측대로 본전만 겨우 한 상태라 투자를 더이상 하지못하고 그냥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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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oon21
2010-08-27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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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 투자 초보자의 지침서가 될수 있으리라 생각되며 초보개미인 저로서는 소중한 책이될것으로 믿습니다. 언젠가는 다시 이책에 대한 좋은기억을 웃으면서 이야기할수 있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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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6060
2010-08-27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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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식의 "주"자도 모르는데, 아내가 주식이란걸 시작했다..왠지 꼭 선물해야 하고 아내가 받으면 기뻐할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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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4824
2010-08-27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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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을 할줄은 모르지만 듣기로는 욕심을 부리면 망한다고 했기때문에 핵심을 잘파악잘했어 욕심안부리면서 언제 넣고 빠짐을 잘해야 될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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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1976
2010-08-27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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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 프리랜스로 일하면서 항상 여러 사이트중 어느곳을 들어갈까 고민하게 됩니다. 조금 손해보면서 안정적인곳으로 들어갈것이냐, 당장 이익이 실현되지만 캐리어에 도움이 되지 않는곳으로 들어갈것이냐... 이제는 어느정도 판단이 서지만 그동안 감정에 치우쳐 결국 제 캐리어에 손해가 된 경우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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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ongde
2010-08-27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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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휴가 때 너무 많은 곳을 돌아보고 싶은 욕심에 무리하게 일정을 강행하다가 차도 고장, 몸도 병이나는 일을 겪은 적이 있다. 주식이던 휴가던 욕심을 너무 부리면 꼭 탈이 생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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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u
2010-08-27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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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자입니다. 좀 만 더 하다가 플러스 된 금액 반납한 건이 기억이 나네요. 주식투자자한테는 내부의 욕심이 가장 큰 적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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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ni
2010-08-27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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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주식투자나, 펀드 투자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식을 살때 처음에는 몇퍼센트 수익을 기대하고 시작하다가 기대치가 되면 그만 두어야하는데, 조금더 올라갈것같은 심리 때문에 그 시기를 놓치고 곤두박질쳐서 손해를 본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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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0731
2010-08-27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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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감이 없어서 주식투자 못하고 있습니다.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은 뛰어들때가 아닌 거 같다는 생각에 자꾸 미루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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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IKIM
2010-08-27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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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하면서 조금씩 오르고 있을때
그놈의 요심때문에 빠져 나오지 못하고 물렸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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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690
2010-08-27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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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주식에 관심이 많고이런 책을 좋아합니다..당첨이 된다면 상당히 기쁠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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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g505
2010-08-27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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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사원 말든고 주식에투자해다가
손해보았서요 모든 판단은 자기가 알라서 해야지 너무 전무직 사람을 미던서는 낭패를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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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08-27 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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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지인에게 말만 듣고 무턱대고 주식투자에 덤볐다가 큰 손해를 본적이 있기에 우슬초님의 이겨놓고 싸우는 주식투자 책보고 주식에 관한 많은 유익한 정보를 얻고 배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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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0-08-26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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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를 하고 있는데 제가 투자한 종목의 목표가를 정해놓고 주식투자를 하기는 하지만 어느 일정 시점에 목표가에 도달하면 과감하게 팔아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욕심이 생겨서 그런지 ''조금만 더, 조금만 더''라는 마음을 갖게됩니다. 그러면 이상하게도 그때부터 주식이 하락해서 수익을 별로 얻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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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10-08-26 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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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친구가 맡겨놓은 상품권으로 책을 사버렸어요. 같이 데이트할때 쓰자고 한거였는데 읽고 싶은 책이 있어 말도안하고 내 욕심에 책을 사버렸는데 너무 미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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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mykiss
2010-08-23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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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과도한 욕심으로 인해 쉬운 일도 망친 경험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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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oseph
2010-08-23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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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제가 하던 작은 사업이 잘되서 직원들을 독립시켜 소규모 그룹을 만들어야지 하다가 그 직원이 다 말아먹어서 돈만날리고 사람도 잃어 버린적이 있습니다. 사람을 믿을 수가 없어지네요..이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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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ann
2010-08-23 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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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자 많이 준다고 해서 모아논 돈 빌려 주었다가 다 떼었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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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0-08-23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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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박 주식이라는 말에 샀다가 쪽박 차고 말았던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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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08-23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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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사람 이야기만 믿고 주식에 투자했다가 쫄딱 망한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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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08-22 2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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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할때죠 수익율 15% 손실5%를 넘으면 바로 손절매 또는 팔기로 했던 제가 욕심을 너무 과하게 부려 주식투자 5년동안 아직 원금도 못 건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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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asion
2010-08-22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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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인터넷 카페에 글을 올려서 상품을 받는 공모였던 것 같은데 욕심에 그만 제대로 퇴고되지 않은 글을 올렸던 적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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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0-08-22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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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전주에 올라 탔다가 회사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계좌가 깡통이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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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0-08-22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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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에 여러 일을 동시에 받았다 결국은 한 일을 빵꾸냈어요.ㅠㅠ 역시 탐욕은 부리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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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ketherain
2010-08-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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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마리의 토끼를 잡으려는 심정으로 일을 하다 다 망쳐버렸던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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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5
2010-08-22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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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과 탐욕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었습니다. 저의 욕심과 탐욕으로 남에게 일자리를 뺏은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후회합니다. 욕심과 탐욕은 안 좋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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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0-08-22 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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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다녔을때 조별로 토의하는게 있었는데, 너무 나의 주장을 몰고 갔습니다. 그래서 나의 주장의 욕심과 탐욕 때문에 토의 내용도 안 좋았고, 팀원들과도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잘 지내지만, 그때는 욕심과 탐욕이 안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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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sun
2010-08-22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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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먹겠다고 싸우다가 먹었는데 배탈났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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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xk8568
2010-08-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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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서 무슨무슨 주식이 괞찬더라라면서
추천하시면 절대로 하지마세요 전문가도 아닌데 괞찬다는말 들으면 안대요!
그랬다가 무슨일 터져서 뉴스에 뜰지도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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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xk8568
2010-08-21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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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주식하면 망한다 라고 하지만요
전문가와의 상담을하고 올인! 이런거만 안하면 크게 망할일은 없다고 봐요
자기 사회계급? 에 맞게 투자를하시면
언젠가 승리하겠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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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20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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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사람을 욕심으로 아프게 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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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8-20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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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많아가 사업하다가 망했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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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0-08-19 2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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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버려서 잠시의 이익을 취한 나머지 정말 중요하고 멀리있는 이익을 놓친적이 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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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08-18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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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 욕심에 회사를 옮겼는데 너무 큰 욕심을 부렸던 지난 시절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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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675
2010-08-18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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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는데 욕심을 부린 나머지 대출을 했고 그 대출금을 갚느라고 너무나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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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ok2902
2010-08-18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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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서 주어진 프로젝트를 밤새 열심히 하다가 발표하는 날. 저장된 usb메모리를 가지고 오지못해 프로젝트를 망쳤던 일이 생각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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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
2010-08-18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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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펀드에 투자했다가 욕심이 과해서 남은 여윳돈마저 실패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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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519
2010-08-18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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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에서 너무 욕심부려서 결국에는 휴지조각으로 만든일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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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18 0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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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주식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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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10-08-17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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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지원할때 욕심이 너무 과한나머지 너무 무리하게 지원해서 두개다 놓친 경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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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2010-08-17 2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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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먹으려다 탈이 난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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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08-17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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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에 승리하고 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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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4004
2010-08-17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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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년경부터 펀드쪽으로 투자를 했었는데 2008년 무렵에 코스피지수가 계속 상승기류를 타면서 연말무렵엔 수익률이 엄청나게 발생했다. 그전부터 계속 환매를 할까 어쩔까 망설였지만 자고나면 수익률이 올라가있고 해서 재미가 들려 계속 놔뒀는데 금융위기로 인해 한순간에 바닥을 치고 반토막이 되었다. 아직까지 만회되지 못하고 지금까지 속쓰린 기억으로 남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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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s77
2010-08-17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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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때문에 제가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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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08-17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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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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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91
2010-08-17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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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단타매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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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5494
2010-08-17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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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이 화는 불렀죠 무리하게 투자 했다가 주식이 휴지된 것도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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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5494
2010-08-17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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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투자 정말 힘들것 같습니다 요줌처럼 변동이 심한 시기에는 더욱 힘든것 같습니다 책을 통해 배우고 싶펴서 이렇게 참여 합니다 책을 볼수 이토록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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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gni
2010-08-17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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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일을 열심히 하다가 건강을 해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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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14
2010-08-17 1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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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한다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너무 많이 구매 했는데 실제로 몇 일 사용하지 못하고 창고에 보관 된 경우가 많아던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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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itek1
2010-08-17 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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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좀더 좀더 하는 욕심으로
하루하루를 낭비하고 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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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h112
2010-08-17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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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속에서 탄탄한 주식의 기초실력과 고급실력을 같이 키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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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kja
2010-08-17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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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출받아 주식에 투자했다가 깡통찰뻔 했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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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ng7
2010-08-17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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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종목에 몰빵해서 주가 폭락으로 엄청난 손해를 본적이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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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kdtn
2010-08-17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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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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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08-17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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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수면으로 휴식을 취하고 꿈을 꾸는데 언젠가 길몽이라고 느껴질 만큼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그러니 사람이 욕심이 생기더군요 혹시나 길하여 로또라도 잘 되지 않으려나 욕심이 발하더군요, 그래서 평소에 모아둔 비상금을 두둑하게
챙겨서 로또에 무려 10만원 넘게 사용을 했었는데 역시나 마음이 성급하고 욕심이
과한 탓일까요, 10만원 모두 꽝으로 잃었습니다, 행운은 눈이 달려서 잡으려 안달
할 수록 멀어진다고 했는데 그말이 참으로 실감이 나더군요 부리면 부릴수록 멀어지고 잡으려 집착하고 안달할 수록 더 힘들어 진다고 했는데 왜 행운이 우연하게 찾아 오고 그래서 그걸 잡은 사람들의 표정이 무덤덤하고 오히려 그렇게 감격스럽지 않고 되려 그동안 너무 욕심에 눈먼 자신에게 한심하게 되고 부끄럽게 된다는데
정말 그런걸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어렵기에 욕심부리고 힘들기에 과하게 조급하고 그래서 올것도 잃고 잡을 것도 놓치게 됩니다.정말 후회하고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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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22
2010-08-17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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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펀드에 투자했다가 욕심이 과해서 남은 여윳돈마저 실패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정말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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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1006
2010-08-17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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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도 욕심을 너무 부리면 무리가 되듯이 주식에 너무 무리한 욕심을 부려 오히려 화가 된 경우가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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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gger
2010-08-17 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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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심내서 파생상품하다 수업료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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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8-16 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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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잘 다니다가 욕심 내 사업했다가 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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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08-16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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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요 주식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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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08-16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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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관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하여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주제
"욕심과 탐욕으로 일을 망쳤던 사례를 얘기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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