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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frcyw
2011-01-16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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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름다운 아내를 위해 그리고 사랑스런 아들을 위해 아내에게 받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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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s0404
2010-10-06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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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다 보니 먹는것과 책읽는 기쁨을 누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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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m151515
2010-09-17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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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음식을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양념은약이다 책 꼭 가지고싶습니다.
저에게도 주셨음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소중히 잘쓰겠습니다.
_ 염 혜 경 ^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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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by31
2010-09-14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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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보는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느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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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jung
2010-09-06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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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 하나 입니다. 양념은 건강에 좋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양념은 약이라는 말이 재밌더라구요. 꼭 책을 받아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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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lee
2010-09-03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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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받아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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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eeju
2010-09-02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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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양념이 가장중요합니다.
요즘은 GMO문제로 더 심각해진것 같아요..
식재료가 친환경인가보다 그것을 조리하는 양념이 어디에서 온것인가가 먼저일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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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j6622
2010-09-02 1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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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다양한 형태의 음식을 접하게 될뿐만 아니라 모두가 좋다고 하면 무엇이, 어떻게 좋은지 모른채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금번에 출간된 양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고 양념을 사용한다면 가족의 올바른 건강을 챙길수 있으리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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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ly
2010-09-02 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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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음식이 대체로 맵고짜기때문에 국에 되도록이면 간을하지말고 멸치나다시마국물을내서 간을 대체하는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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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n317
2010-09-01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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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에 대한것은 잘모르지만 아무래도 먹거리에 기본이 양념과 재료이니 만큼 건강에도 중요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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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712
2010-08-31 2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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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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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minee
2010-08-3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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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과 건강에 대해서는 많이 생각하지만 따로 양념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어요
그냥 짜고 맵게 먹는것이 안좋은거다 정도이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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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6314
2010-08-31 2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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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음식의 맛을 돋우면서 적당하게 양념을 넣는다는것이 어렵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우리나라 음식중 김치에도 염분이 많고 자주먹는 국종류에도 나트륨이 많아서 소금을 다른 반찬의 양념엔 덜 넣는게 좋을것 같아요 양념에도 우리몸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나 비타민이 포함되 있으니까 무조건 절제보다 적당히 넣어서 먹는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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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im
2010-08-31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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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프에게 선물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우리 집안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아내에게 선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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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5uk
2010-08-31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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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 선물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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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913
2010-08-31 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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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부로써 꼬옥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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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08-31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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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양념이 너무 강하면 몸에 독이 된다는것만 알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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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400
2010-08-31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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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류의 책을 응모할 수 있는데
그중 양념이 책이 가장 눈에 띄였어요^^
아무래도 제가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였는지도 몰라요ㅎㅎ
이벤트에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어요!
내일이면 9월이 시작됩니다~
모두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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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31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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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운 양념때문에 식욕도 돌고.. 좋잖아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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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ya5203
2010-08-31 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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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우리 몸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너무 흥미롭고 새롭네요.. 항상 재료가 몸에 미치는 영향만 봐오다가 생각지도 못한 양념에 대한 얘기가 나오니깐 정말 꼭 한번 읽어보고싶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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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0-08-31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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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고 짠 음식이 신장에 좋지않고
심심하게먹는게 몸에 가장 좋다고 많이 들었는데 아직 정확하게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책을 꼭 읽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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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y800
2010-08-31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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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예전에 들었던 우스운.. 하지만 조금은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남편에게 복수하고 싶으면 흰 쌀밥, 흰 소금을 많이 먹이라던 말이요.^^ 특히 소금은.. 그 양을 서서히 늘려가면 나중엔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온다고요.. 빠져선 절대 안되는 것이 소금이지만 또 그 양이 많아지면 병을 불러오는 것이 바로 소금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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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1004
2010-08-31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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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으로 쓰이는 파..이것도 허브의 일종으로 인삼도 허브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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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ete
2010-08-31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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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탕과 소금을 적게 먹는게 좋고 고춧가루나 후추가 중독이 심하다. 특히 매운맛은 중독성이 아주 강하기 때문에 한번 매운걸 먹으면 더욱 매운걸 찾게되므로 항상 적당해야 한다. 물론 나도 이런것을 알면서도 힘들어 한다. 하지만 이책을 보면서 새로운것을 느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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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08-31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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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은 체내에서 세포내외의 수분 및 산-염기평형을 조절하는 무기질로 결핍되는 경우는 드물고 과잉섭취시 고혈압, 위암, 골다공증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참고로 나트륨섭취 권장량은 2,400mg(소금6g) 미만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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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31 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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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 참깨의 리그난이란 성분이 노화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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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9174
2010-08-31 1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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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조미료와 짜게 먹는 것이 좋지 않다는건 모두가 아는 사실...천연조미료를 만들어서 먹으면 몸에도 좋거니와 맛이 깔끔하고 우러나는 맛이 더 훌륭한 것 같아요.다시마,멸치 등을 갈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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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ist
2010-08-31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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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보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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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0-08-31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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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국물.김치찌게 같은 국물은 적게 먹어야 살이 안찐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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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0-08-31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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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김치는 발효음식은 최고지만 소금이 많아 무조건 싱겁게 적게 먹어야 고혈압을 예방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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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1717
2010-08-3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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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을 짜고 맵게 먹는 습관을 들이면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 않좋다고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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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08-31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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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재료로 쓰여지는 것들이 잘 쓰면 약,못쓰면 독이 되기도 할텐데...제대로 알고 잘~~ 쓸수 있는 지침이 될 듯한 책이네요~ 어떤 내용들인지 궁금하고,읽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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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gun10
2010-08-31 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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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양념하다
season the meat
음식에 양념을 치다[뿌리다]
add seasoning to the food
음식에 양념을 치다[뿌리다]
sprinkle seasoning on the food
이 음식은 양념이 너무 많이 들어갔다
This food is overseasoned.
그녀는 갖은 양념으로 맛을 냈다
She seasoned with all sorts of spices and condiments.
이 국은 마늘과 생강으로 양념을 했다
This soup is seasoned[flavored] with garlic and ginger.
양념은 우리가 먹는음식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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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2580
2010-08-31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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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에도 여러종류가 있어 질문이 너무 광범위적입니다. 조미료가 많이들어간 양념은 아무리 좋은 양념을 사용을 하여도 그 효과는 마이너스가 되어집니다. 그 향과 맛이 워낙에 독하기에 기존의 고유의 맛을 사라지게끔 하는 기술도 가지고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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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rdmin
2010-08-31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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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은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해주는 수단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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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0-08-31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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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양념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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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you375
2010-08-31 06: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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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인거는 좋지않다고 자주 듣는데 나의 몸이 이제 그런것에 익숙해진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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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08-30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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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고 달고 자극적인 양념은 몸에 해롭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건강을 위해서 양념을 좀 줄여야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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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vkvksl
2010-08-30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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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중요하죠 화학조미료는 당연히 건강에 안좋겠죠? 그러니 천연조미료로 만든 양념이 몸에 더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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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08-30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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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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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zela
2010-08-30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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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 영양소는 좋은 역활을 많이 하지만..
짜게 먹게 되기 때문에 한국인의 식생활이 안좋다는 것때문에 자꾸 망설이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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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won2
2010-08-30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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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모르겠습니다. 긍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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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w0303
2010-08-30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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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히 양념은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어느 양념인가에 따라 다른 것 같아요. 저희 어머니는 쉽게 살 수 있는 다시다 같은 건 몸에 안좋다고 집에서 멸치를 바싹 말려서 곱게 갈아서 다시다 대신 사용하기도 하세요. 그럼 칼슘도 풍부하고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더라구요. 양념에 관한 이야기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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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ororo
2010-08-30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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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새롭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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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chal
2010-08-30 0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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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라요 좀 알려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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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4350
2010-08-30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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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순을 들깨즙을 넉넉히 넣어서 볶으니 따뜻하고 맛있을뿐 아니라 가을을 맞는 몸에 보양이 된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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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night
2010-08-29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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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학조미료 때문에 시끄러웠던것이 기억에 나네요. 특히 MSG가 좋니 모르니 하던 사건은 결론이 어떻게 났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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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4635
2010-08-29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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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좋은 유기농재료라 하더라도 양념이 과하다면 건강에 해가 된다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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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08-29 1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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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에 소금이 적게 들어가야 고혈압을 예방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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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08-29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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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짜게 먹으면 고혈압을 유발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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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o79
2010-08-29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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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조미료는 먹지않도록
그런데 외부음식은 대부분화학조미료라 안타깝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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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29 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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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양념이 우리 아이들에 아토피 가든것예방 할수 있고 건강에 질름길 입니다 또 요리에 기본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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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garan
2010-08-29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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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밥해먹고 사는 게 소망입니다. 약이 되는 양념비법을 제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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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a
2010-08-29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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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죠..
음식에 양념은 꼭 들어가야 맛이 좋아지지만..
한국사람들은 맵고,짠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적당량의 원재료의 맛을 살리는 수준의 양념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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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wolf
2010-08-28 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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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좋아하는 음식에 관한 책이네요. 읽으면 왠지 즐거워질 것만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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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show
2010-08-28 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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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약이다...몽이 건강할수 있는 아주 좋은 정보인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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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nbang59
2010-08-28 2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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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음식 궁합에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도움이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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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08-28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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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극적인 양념... 너무 맵거나 짠 양념은 배제하는 것이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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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0-08-28 1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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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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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0-08-28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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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고 짜면 안 좋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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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mbc
2010-08-28 1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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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온음식의 먹거리에서 양념이야말로 신비하다고볼수있음니다.구체적인 양념의신비함을 이책을통하여 터득하고싶어요..요리를좋아하는 식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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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1226
2010-08-28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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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약이다의 책내용을 꼭 읽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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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ym2414
2010-08-28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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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음식의 혈액이다.혈액 역할을 하는 양념에 문제가 있다면 건강까지 위협할 수 있다.혈액이 깨끗하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양념은 약藥이다" 지금시대를 살고있는 인체를 지닌 모두에게 참 반갑고 유익한 책 입니다. 오지를 이동하며 열악한 나라에서 먹거리에 적응해야 하는 우리에겐 더없이 공감되는 좋은 책 이며 항상지니고 필독하며 애용하게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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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an42
2010-08-28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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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관련된 좋은책을 접할수 있게되여
고맙습니다.비중이나무게로부피로 작다하여 경시하면 안된다는 경종을 주었네요.
그와 같은 일들을 본인부터 실천하고
주위에 권유해야 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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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r1052
2010-08-28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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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건강에 큰 영향을 준다는것만 알지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주는지는 잘 몰라요~^^; 알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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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w777
2010-08-28 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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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간과하기 쉬운 양념의 존재와 가치를 제대로 알 수 있는 서적이군요
이 양념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파악할 수 있어 더욱 유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첨의 기회를 주시면 입소문 팍팍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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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zkzhzm
2010-08-28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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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약이 아니라 독이다. 이 책에서 독을 약으로 바꿔나갈 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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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63
2010-08-28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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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약이다.왜냐 밥보다 더 우리 몸을 이롭게 하는 것이 양념이기 때문이다.올바른 양념이 긷들지 않으면 우리몸을 제대로 이롭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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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ha60
2010-08-28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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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음식에 들어가는 양념은 우리 주부들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중요한 일부이다. 이 책으로 많은 공부가 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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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yong
2010-08-28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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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 보아야 별을 따지요! 책을 읽어 보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책을 보내 주시면 열심히 읽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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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gito8
2010-08-28 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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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알고먹으면 약이지만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기도 하죠. 몸에 안좋다고 생각하는 소금도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소금은 적당한 섭치가 오히려 좋다고 합니다. 천일염으로 만든 함초소금은 차로도 마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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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ybbang
2010-08-28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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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가공되지 않은 현미밥이 건강에 좋다는 말을 듣고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이 책을 보고 좀 더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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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28 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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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된 양념은 소화를 돕고 장을 이롭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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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018
2010-08-28 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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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양념은 약이네요^^
아무리 좋은 유기농의 최상의 재료가 있다한들 그 양념에서 빛을 발하지 않는다면 정말 그 재료의 가치는 제대로 살지 못하는거 같아요^^
요리의 마무리!! 화려하게 장식할수있는 것은 양념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양념을 이렇게 전문가의 의견으로 배울수있다니!! 욕심나는걸요!
알고 싶고요~
아직 미혼인데 지금도 도움이 많이 되겠지만 곧 결혼을 하게 되는데~
더 많은 도움을 받아 현명한 아네가 될수있다는 믿음이 생기네요^^
행운이 오길 바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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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1437
2010-08-28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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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거의 음식의 맛을 좌우한다.
아이들이 아무리 싫어하는 반찬이라도
매콤달달한소스 또는 스파게티소스를
발라주면 정말 좋아한다.
이럿듯 양념의 힘은 대단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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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diaos
2010-08-28 0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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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맛을 내잖아요 양념이 맛있다면 기분이 좋아져서 건강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것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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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le21
2010-08-27 2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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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음식 양념에 다진마늘이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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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2590
2010-08-27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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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일단은 먹는게 중요했던 시절 질보다 양이였지만 이제는 양보다 질이 중요한 시대입니다. 질을 높이기 위한 경쟁시대에 알맞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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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cyxl
2010-08-27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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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깔나는 양념으로서 약이 된다면 앞으로의 생활도 평탄해 지겠지요 ㅋㅋ 이책을 읽고 그런 감동을 얻고 싶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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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5995
2010-08-27 2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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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수 만들어서 양념장을 만들어보고 싶은데 요리는 젬병이라 책 보고 열심히 따라해보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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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8512
2010-08-27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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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약이다.. 정말 궁금증을 불러오는 책인것같아요. 제목 부터 남다른에용~^^
우리가 건강에대해서 얼마나 신경을 쓰고 있는지. 이책을 읽으면 아침 밥상을 신경쓰는지 한번 읽어보고 싶어용~^^수고하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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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crow
2010-08-27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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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약이 될수도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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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yo
2010-08-27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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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들어있는 미원은 소량먹을경우엔 탈이 없지만, 습관적으로 먹을경우 구토증상 및 미각신경 기능에 혼란을 준다고 합니다.. 짠맛, 단맛등의 맛에 둔감해지게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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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vak
2010-08-27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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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응모 이벤트하네요
당첨되고싶어요
이책을통해서 건강에관한상식도알고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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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us570
2010-08-27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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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음식을 만들 때 사용하는 양념이나 조미료가 음식을 할때 꼭 필요한 재료이긴 하지만, 지나치게 되면 ''독''이 되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소금인데,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게 되면 위암이나 콩팥 질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과다하게 섭취되어 몸에서 남아도는 소금은 뼈에게 칼슘을 빼내는 작용을 하여 골다골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음식첨가제인 MSG..알려진 바로는 건강에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는다고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특히 국민 1인당 MSG 사용량이 높기 때문에 이것 또한 과다 섭취할 경우 개개인에 따라서는 건강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맵고 짠 음식에는 양념이 과다하게 들어가 몸을 해칠 수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맵거나 짠 음식은 많이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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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4831
2010-08-27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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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약으로도 고치지 못한다 라는 말이 있죠...
음식과 양념...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
이 책 읽고 많이 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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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omo
2010-08-27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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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는 말이죠, 양념이 없으면 맛 그자체도 안나죠. 또한 양념과 정성이 가득하면 최고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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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ahn
2010-08-27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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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이랄 수 있는 맵고 짠 음식은 특히 장에 좋지 않다고 하니 가급적 자제함이 좋을 듯 합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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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sff
2010-08-2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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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약입니다. 양념이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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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01sh
2010-08-27 1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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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부로서
이 책의 제목에 매우 많은 공감을 하고있어요. 요즘같은 환경오염과 스트레스 등을 이겨낼려면 우선 먹거리부터 정화되어야한다고 봐요. 인공조미료를 넣어야 제맛이 난다고 생각될정도로 먹는것에 천연의 맛이 사라진거 같아요. 인공조미료나 인스턴트음식등을 많이 먹는것은 건강을 잃는 일이겠지요. 음식을 할때 그 맛을 정하는 양념이야말로 음식을 먹을때 가장 중요한 건강음식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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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pgi
2010-08-27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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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자체가 가진 좋은 맛과 향기를 그대로 살리되 음식의 맛을 더 좋게 하거나 누린내·비린내 등의 좋지 않은 맛과 향기를 상쇄하기 위해, 또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강조해 식욕을 돋우거나 소화를 돕기 위해 양념을 사용합니다. 한국요리의 양념은 대개 식물성이며 날것을 그대로 쓰는 것, 말려서 쓰는 것, 기름을 짜서 쓰는 것, 발효시켜 쓰는 것 등이 있습니다. 이런 천연 양념은 정말 약념이라 할만큼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하지만 천연 양념이 아닌 화학조미료는 건강을 해치게하는 독념이라고 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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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1120
2010-08-27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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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먹으면서 간을 맞출때 조미료로 대충 맞추어서 음식하기 일쑨데 제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같은 예감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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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1120
2010-08-27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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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먹으면서 간을 맞출때 조미료로 대충 맞추어서 음식하기 일쑨데 제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같은 예감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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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ee1120
2010-08-27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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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먹으면서 간을 맞출때 조미료로 대충 맞추어서 음식하기 일쑨데 제가 꼭 읽어봐야 할 책인것같은 예감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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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2010-08-27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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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모든 병은 우리가 먹는 양념속에서 온다고 알고 있습니다.
자극적인맛
짠맛
단맛
신맛
매운맛등이
우리의 입맛을 탁하게 하며 몸에 해로운 것을 부추긴다고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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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on67
2010-08-27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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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음식의 맛을 이루어
건강과 중화, 활성화의 근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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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i28
2010-08-27 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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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식재료를 알고 음식을 만들면 가족들의 건강에도 좋고 생활에 활력이 넘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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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k0218
2010-08-27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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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하다보면 양념은 항상 따라오기 마련인데 요즘같은 웰빙시대에 몸에 좋은 천연양념을 많이들 찾곤하더라구요
저또한 가족을 생각해서 좋은 조미료를 찾게되는데 이책을 받아 더 많은 지식을 쌓아 우리 가족 건강을 지킬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행운이 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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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an00
2010-08-27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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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조미료!정말 좋은 조미료 입니다.어렸을땐 화학 조미료 구경도 못해보고 컸는데...요즘은 모든 음식에 화학 조미료가 첨가되어 맛은 있을지 몰라도 우리의 건강은 많이 나빠진다고 봅니다.우리가 농사지은 양념류가 많은데 그걸 왜 이용들을 않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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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vies
2010-08-27 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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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진거와 매운음식, 짠음식은 혈압에 안좋은것으로 알고 있네요~ 우리나라 음식이 대부분은 매운음식이 많은데 매운맛을 내는 것은 대부분 짜다고 알고 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가급적 기름진거나 짜게먹지 않는것만으로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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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ll7
2010-08-27 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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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꼭 있어야 할 요소이지만, 때론 우리 옆에 가까이 있으면서 해가 되기도 한다~특히 유해성 조미료들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고....어떤 양념을 잘 쓰는지에 따라 우리 몸도 그에 따른 반응을 일으키게 되고....없으면 안되지만 있어도 약간 두려운 존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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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hee1
2010-08-27 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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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바로 우리 몸에 들어가는 것입니다.바른 건강한 양념이 우리 건강을 지켜준다는 것에 동의하지요. 이책 꼭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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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ek
2010-08-27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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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져 있는거지만 다시다나 미원과 같은 양념류에 포함된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건강에 해롭다고 하지요 그 외에 소르비톨과 같은 합성감미료는 과량 섭취시 설사를 하거나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합성조미료보다는 천연조미료를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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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iek
2010-08-27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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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알려져 있는거지만 다시다나 미원과 같은 양념류에 포함된 L글루타민산나트륨이 건강에 해롭다고 하지요 그 외에 소르비톨과 같은 합성감미료는 과량 섭취시 설사를 하거나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합성조미료보다는 천연조미료를 이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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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861115
2010-08-27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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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으로 암을 치료하고 환경과 음식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양념!!
싱겁고 짜고 누구나 이렇게 말합니다. 싱겁고 맵지 않게 먹으면 장수한다고...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기는 쉽지않습니다. 이책을 읽고 양념에 대한 정보를 알아서 주의에 분들에게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의 아버지도 고혈압이 있으셔서 조절을 조금씩하고 계신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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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o1313
2010-08-27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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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거듭날 것을 생각하니 가슴이 부풀어집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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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jin
2010-08-27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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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 보약을 먹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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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33
2010-08-27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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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 꼭 읽고 싶네요..
꼭 당첨되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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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on84
2010-08-27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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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을가며 두려움을 갖는 것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모르는 길을 늘 가야하기에 두려움은 언제나 친구처럼 함께한다.그래도 가는길을 멈추지 않는다.가야할 길이기 때문에...책!그건 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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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swj
2010-08-27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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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기농으로 재배해 만든 천연 양념은 몸에 좋고 첨가물과 함께 인공적으로 만든 양념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건강에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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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jon84
2010-08-27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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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항상 고민한다.된장 고추장 간장 무엇으로 버무리지...아직도 잘 모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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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oba
2010-08-27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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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양념으로 인해 병이 많이 생길수도 있을것같네요
짜고 맵게 먹으면 글쵸. 방부제 햐~ 진짜 천연 천연하나봐요 하긴 저도 천연재료 만들어 먹으니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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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yes
2010-08-27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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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약이다 라는 책표지에 안좋은 양념사진들을 열거 해 놓으셨어요.
제일 좋지 않은 양념 = 흰소금, 흰설탕, 흰밀가루.
깨끗한 표지로 건강한 양념을 소개한 것으로 여겨지지만 첫 이미지는 20% 부족한 느낌입니다.
이렇게 이벤트에 응모하면 좋아하지 않겠지만 제 솔직한 표현입니다. 좋은분께 선물이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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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dowls
2010-08-27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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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가 다이어트에 좋아서 오프라윈프리도 물에 고춧가루를 타먹었다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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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well
2010-08-27 1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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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매일 접하는것이라 잘 알고 섭취해야 되겠슴니다.
음식에 대해 좀더 다양하게 배우고 싶네요 고맙슴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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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77
2010-08-27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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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한 재료가 가장 기본이고 중요하지만 양념은 맛을 내는데 우리의 미각을 행복하게 하는 일등공신인데 요즘엔 몸에 좋지않는 양념들이 우리의 입맛을 유혹할때가 많은것같아요. 그래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약이되는 양념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어서 신청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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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js5014
2010-08-27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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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옥 읽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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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27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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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알아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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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lrarara
2010-08-27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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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하지만 ~ 그냥 조미료만 넣는데~
양념하고 이 책으로 좋은 정보를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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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ol750
2010-08-27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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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분이나 나트륨이 우리 몸에 끼치는 영향은 말할 필요도 없는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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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in219
2010-08-27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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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음식 만들기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간 맞추는 것이 항시 어려웠는데 이 기회에 책보고 컨닝구 잘해서 마누라에게 점수 좀 따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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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flower12
2010-08-27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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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소리쟁이 우리 아들을 위해 양념부터 다른 요리를 선사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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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moon21
2010-08-27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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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인은 장수하는것 보다 건강하게 사는것이 더 중요한것으로 생각되며 식습관은 건강과 장수의 첫걸음이라 생각됩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면서도 잘 모르고 지켜지지않는 식습관을 관심을 촉구하고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것으로 믿습니다.건강하게 살아가려는 현대인의 필수도서라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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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spring
2010-08-27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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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어떤 양념을 넣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고 음식의 궁합이 달라진다. 요즘은 화학조미료를 너무 많이 넣는 듯한데 좀 자제를 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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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via82
2010-08-27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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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생기고부터는 음식 하나를 만들때도 몸에 좋은 것을 찾게 되고 양념을 쓸때도 아주 신중해지더라구요.
마른 멸치나 표고버섯을 양념으로 만들어서 쓰는 등 천연양념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지요. "양념은 약이다"를 통해서 이제까지 모르고 있던 양념을 통해서 좀 더 윤택한 생활을 하고 싶어요. 사랑하는 가족에게 양념으로 건강도 지켜주고 싶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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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74
2010-08-27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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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아무런 이유없이 온몸에 붉은반점의 두드러기가 생겼지요 그것도 저녁에는 없다가 점심때부터 해질녁까지...붉은 두드러기는 얼굴과 온몸에 퍼져 도저히 사람들을 대면하면서 일을 할수 없을정도의 혐오감을 주었습니다..피부과를 가고 병원을 가고...약을 먹고 그래도 두달 남짓 아무런 차도가 없었는데...어느날 아시는분소개로 한의원에 갔는데..한의사분 말씀이 채소위주로 식사를 하고 짜거나 맵게 먹지 말라고 하더군요..과연 그게 효과가 있을까 했는데..정말 열흘 남짓 그렇게 식습관을 바꾸니 확...달라 졌고 지금은 정상의 상태로 돌아 왔답니다..내가 먹는음식이 정말 중요한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몸을 자동차로 치면 휘발유자동차에 경유를 넣으면 어떻게 되겠냐"는 그 한의사님 말씀이 생각나네요. 양념도 그런거 아닐까 싶습니다..각자의 몸에 맞는 양념이 분명히 있을 것이고 그걸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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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bul
2010-08-27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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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의 건강을 위해 꼭 봐야 할 책인듯. 늦여름에 책도 보고 건강도 챙기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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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yoo324
2010-08-27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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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건강을 다시 생각해 봤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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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emori
2010-08-27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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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분명합니다.
전 군에서 취사병을 하면서 조리사아주머니께 많은 걸 배웠습니다.
아주머니께선 제게 항상 4가지를 강조하셨습니다.
눈이 즐거운 음식, 입이 즐거운 음식, 코가 즐거운 음식, 그리고 사랑이 담긴 음식을 말이죠.
시간이 흐른 지금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양념이 약이라면 우린 사랑이란 양념의 약으로 음식을 해야 한다는 것만은 마음 속 깊이 세겨져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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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z4149
2010-08-27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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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의 맛은 양념이 좌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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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ongde
2010-08-27 0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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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고 맵고 달고 요즈음 나오는 양념은 너무 강한 것 같다. 요새 천연조미료라고 광고하는 조미료가 사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천연조미료와는 차이가 있다는 사실, 관계당국에서 기준을 명확히 정해 주었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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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izzang
2010-08-2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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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양념을 찾기가 힘들다.
약이되는 양념은 무엇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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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u
2010-08-27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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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에게는 음식 양념 중 소금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양념은 꼭 자연적으로 태생되어야 그 건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오묘한 진리가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방어능력 복구능력이 뛰어나지만 그 또한 자연에서 살아갈 때 힘이 발휘된다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만들어 놓은 덫을 이제는 거두어 들여야 할 때 이네요. 음식의 가장 중요한 것이 양념임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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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uni
2010-08-2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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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요리할때 주재료,부재료 만큼이나 중요한 요소입니다. 화학조미료 몇그람이 우리의 건강을 뒤흔들수도있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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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2268
2010-08-27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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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운동을 해도 요즘들어 몸이 허해진다는 느낌이 드네요. 갑자기 음식에 대해 생각이 많아 집니다. 배운것이 태권도이다 보니 다른쪽엔 지식이 부족하네요. 당첨이 되어서 이런쪽으로도 지식이 생겼음 하네요. 이번 7월 12일날 셋째 아이도 태어나고 해서 더욱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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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7695
2010-08-27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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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에게 맞춰 반찬을 하다보면 무조건 짜지않게 맵지않게 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보다 더 중요한건 양념의 역할과 음식과의 조화가 아닌가 싶다. 이런걸 알려주는 책을 꼭 받아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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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1207
2010-08-27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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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책에 관심이 많은 직장맘입니다.양념에 관한 책은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책을 읽게 되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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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idi
2010-08-27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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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의 음식도 그렇겠지만 모든 음식의 맛은 양념(소스)이 좌우하죠~똑같은 식재료이지만 양념에 따라 동서양문화도 다르고 그걸 계속 먹는 사람들도 달라지죠~ 우리나라 음식의 특징은 좀 짜다는거 같은데요, 음식하시는 어머니의 손맛도 물론 좋지만 김치,된장, 고추장, 간장...이런걸 보면 한국인이 너무 짜게 먹는게 아닐까 해서 다른 음식엔 좀 적게 넣을려고 조절합니다. 짜게 먹는 문화는 좀 지양해야 할 듯 합니다.짜게 먹으면 혈액순환도 잘 안되고 잘 붓고 그러던데요, 덜 짜게 먹는 음식문화 ! 좀 고려해봐야 할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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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eung
2010-08-27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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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먹거리문제가 많이 불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맞추어 이런 좋은 정보를 집약한 책이 나오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저희 아이도 아토피가 있어서 음식조절을 아주 조금은 하고 있지만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정보를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없거든요. 이벤트 당첨이 안되더라도 꼭 사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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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8998
2010-08-27 0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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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트륨은 체내에서 세포내외의 수분 및 산-염기평형을 조절하는 무기질로 결핍되는 경우는 드물고 과잉섭취시 고혈압, 위암, 골다공증등에 걸릴 위험이 높아집니다 참고로 나트륨섭취 권장량은 2,400mg(소금6g) 미만으로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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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8888
2010-08-27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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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네요. 어제 신문에서 본 책인데 에브리존에서 이벤트하고 있을 줄이야..^^
제가 이 세상에서가장 관심 있는 게 우리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인데요.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건강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 책을 알기 전에는 양념에는 그렇게 큰 관심을 두지 않았거든요. 양념까지 좋은 것으로 먹기에는 경제적으로 좀 부담이 되서요. 그런데 이거 읽어보면 생각이 바뀔 것 같네요. 일반 공장에서 만드는 양념의 ''진실''을 어서 빨리 알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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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ymoon
2010-08-27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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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즐기는 것은 삶의 큰 즐거움 중에 하나다.
여행의 목적중 하나도 그 지역의 음식 문화를 경험하는 것이다.
사실 똑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음식맛을 좌우하는 것은 양념을 어떻게 배합해 조리하는가가 결정적 역활을 한다.
어떤 나라에서는 허브를 주된 양념 재료를 사용하는가 하면, 또 다른 나라들은 향신료로 음식맛을 향기롭게 한다.
우리나라는 고추장, 된장, 간장등 발효 양념이 주된 양념 재료이다.
이 양념들이 해당 음식의 영양가를 상승 혹은 상쇄시키기도 할 것이다.
아마 양념의 역활을 잘 알면 우리 것만 고집하지 않더래도 맛과 영양가를 높히며 우리들의 건강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이 우리들에게 양념에 관한 새로운 가이드를 제시해 줄것 같네요.
내용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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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ap529
2010-08-27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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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를 좋아하는 미혼남! 양념과 식재료의 조합에 대한 지식부족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음식 제공의 기회! 그런 기회를 저에게 주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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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wnaak5
2010-08-27 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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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약이다
보약이 될수 있는 건 오로지 신토불이의
한국 전통의 양념의 특징이라 생각해요
서양 양념에 비해 마늘과 참기름 고추가루와 같이 몸에 좋고 향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니까요 주부다 보니 가족의건강을 늘 생각하는데 양념에도 비법이 있고 과학이 숨겨져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손맛이 아직도 서툰 15년차의 주부지만 이 책이 있다면 좀더 자신감을 갖고 식탁을 풍성히 할거 같네요 출간을 축하드리며 저 역시 기대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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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08-27 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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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은 30초반 직장인이기에 도서 "양념은 약이다" 라는 책이 친근하게 느껴지고 양념에 관한 유익한 정보가 될 책인 것 같아서 기회가 되면 꼭 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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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0-08-26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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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식습관은 맵고 짠 음식들을 즐겨 먹고 설탕 또한 하루 권장량의 두배를 섭취하고 있어서 각종 성인병을 비롯해 비만등을 초래할 수 있어서 커다란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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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ll
2010-08-26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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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평소에 죽염소금과 구운마늘을 많이 먹는다. 현대의학에서는 짜게 먹지 말라고 하나 민간에서는 죽염은 많이 먹을 수록 좋다고 한다. 그래서 듬뿍듬뿍 먹고는 있지만 어디까지 과학적 근거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속에는 어떤 내용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책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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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10-08-26 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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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간단한거 알고 있어요 짠음식 먹으면 암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거..이정도! 그래서 싱겁게 먹으라고 하잖아요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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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25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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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은 양념으로 쓰이지만 약효가 있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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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080908
2010-08-25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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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신료도 양념이 일종이죠 좋은 향신료는 우리몸과 마음을 기분좋게 해주고 건강하게 해준다고 믿습니다 양념에 대한지식으로 더욱 건강한 신체를 만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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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mykiss
2010-08-23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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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맛이 너무 과하면 요리 본연의 맛을 알 수없어 안 좋은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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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8374
2010-08-23 1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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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아주 자세히는 아니지만 음식의 맛을 결정하며 또 음식과의 조화가 이루이진다면 음식의 영양을 높여주기도 한다는거, 또 양념이 너무 짜거나 맵다면 고혈압을 유발하고 건강에 좋지 않다는 정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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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ann
2010-08-23 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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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 끓일 때 청양 고추 조금 넣으면 아주 개운하고 좋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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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23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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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잴때배갈아넣는것도양념배는기침에좋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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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0-08-23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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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너무 쎄면 음식 고유의 맛을 느낄수 없어서 별로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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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08-23 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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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맵거나 짜게 먹는 것은 별로 안 좋은 것 같네요.. 천연 양념으로 순하게 먹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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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23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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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이 강장에도 좋고 입맛을 살려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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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9850
2010-08-23 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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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일주을 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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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08-22 2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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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이나 고춧가루가 많이 들어간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다 보니 위가 안 좋아지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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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asion
2010-08-22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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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짜거나 매운 음식은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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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0-08-22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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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 조미료 보다는 천연 조미료를 사용허는게 건강에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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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22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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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도 조화가 필요할것같아요..모르니까 이책보고 배워야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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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ketherain
2010-08-22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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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너무 과하면 그 양념 맛에 입맛이 맞춰져서 안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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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5
2010-08-22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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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우리몸에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 한국사람들은 매운 걸 좋아하는데, 과유불급이라고 해서 너무 강한 양념은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오기 마련입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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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0-08-22 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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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이 아무래도 온갓 무의미한 재료들을 넣다보니,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이 더 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매운 양념은 사람의 속을 쓰리게 하고, 사람의 마음도 흐리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양념은 되도록이면 속까지 알고 먹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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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hsun
2010-08-22 0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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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질병의원인이 되는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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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ek0413
2010-08-21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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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양념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안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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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21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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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춧가루..캡사이신이 약이되지 않을까요? 근데 고춧가루도 양념맞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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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xk8568
2010-08-21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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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양념은 몸에 안좋다고 하는데 고추나 양파 이런것은 매워도 몸에 좋은거구요
라면스프! 이런거 짠거는 피해야하죠?
그런거죠? 수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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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08-20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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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양념이 식욕을 자극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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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8-20 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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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 본 건데 이름을 모르는 양념은 먹으면 안되용...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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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0-08-19 2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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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암에 좋다는 말을들었구요 파는 비타민을 비롯한 영양이 풍부하고 고추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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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taijiin
2010-08-19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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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1일 소금섭취량이 10g이라는데 우리나라는 24g이나 섭취한다고 합니다. 양념을 최소화하여 염분 섭취량은 줄이고 음식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방법이 이 책에 나와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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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19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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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엑기스 양념처럼 쓰이지만 약이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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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08-18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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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질병의 원인 되는 걸로 알고 있지만, 적당한 양은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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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675
2010-08-18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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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이 면역을 증대시켜주고 특히 암에 좋다더군요 파나 양파도 각종 영양분이 풍부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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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okkang78
2010-08-18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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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치의 효능은 잘 알려져 있다. 김치에 들어가는 젖산균과 멸치액젓 첨가가 김치 양념의 대장균군 제어, 숙성을 시키는데 큰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세계적인 음식으로 발 돋움 하고 있는 김치의 양념을 그 효능과 함께 많이 먹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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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08-18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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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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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
2010-08-18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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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양념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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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ok2902
2010-08-18 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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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음식의 맛과 입맛을 돋구어 주는 필수조건입니다.
아므리 식재료가 좋다해고 거기에 맞는 양념이 없다면 그것은 초악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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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08-18 0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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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으로 쓰이는 파..이것도 허브의 일종으로 인삼도 허브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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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10-08-17 2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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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에는 정말 다양한것이 들어가죠 마늘 고추 깨소금 생강 뭐 천연의 요리를 하시는분은 직접 당을 만들어서 하기도 하구요 하지만 그래도 아직까진 미원을 빼놓을순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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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2010-08-17 2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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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건강에 해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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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ra22
2010-08-17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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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양념의 중요성이란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자극적인 양념보다 저자극의 순수한 양념이 인체내에선 좋은 반응을 하는건 기정 사실이라 여겨집니다.제가 알러지 증세가 있어서 음식물에 상당히 신경을 쓰는편인데 자극이 심한 음식이 입에서 당긴다는 점때문에 고민과 갈등을 제법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이젠 오히려 저자극 음식이 입에서 달게 느껴질만큼 습관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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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xandra
2010-08-17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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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이나 고추가루 같은 양념을 많이 먹게 되면 혈압과 같은 건강신호들의 체계에 이상이 올수 있다. 혈압이 높아지거나 낮아지거나 해서 평소에도 조심조심하면서 생활을 하게 되어 자신에게 제약을 주게 될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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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mie17
2010-08-17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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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맛에 길들여진 우리들,,천연식품자연그데로 먹는게 좋은데,,건강에 많이 해롭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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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08-17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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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싶어요 주부라서 더욱더 알고 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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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s77
2010-08-17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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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장과 고춧가루의 매운맛은 사람의 혀를 자극해서 식욕을 자극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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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08-17 1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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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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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sh47
2010-08-17 1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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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 맛을 돋우는데는 최고의 조미료이지만 건강에는 그다지 좋은것 같지 않아요.
매운음식, 짠 소금 너무 많이 먹으면 나트륨도 독이 된다는 사실, 매운 음식은 위영양과,장의 건강에도 해를 끼치는 사실이죠. 건강한 생활로 행복한 삶을 살고싶다면 맛있는 양념 절제하는 습관을 가져야 할것 같아요. 진한 양념은 맛을 향기롭게 하지만 숨은 독이 된다는 사실 꼭 주지해야할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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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91
2010-08-17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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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맵고 짠건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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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5494
2010-08-17 1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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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 양념이 우리 아이들에 아토피 가든것예방 할수 있고 건강에 질름길 입니다 또 요리에 기본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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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igni
2010-08-17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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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효된 양념은 소화를 돕고 장을 이롭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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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14
2010-08-17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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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은 우리의 입맛을 살려 줄 수도 있으면서 독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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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hitek1
2010-08-17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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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니 먹으면 독이 될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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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h112
2010-08-17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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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에 쓰이는 양념의 진실을 알아 가족의 건강식단을 만드는데 도움을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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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kja
2010-08-17 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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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이야말로 강정식품에 입맛을 돋아주게 하는 양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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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ng7
2010-08-17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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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이 강장에도 좋고 입맛을 살려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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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22
2010-08-17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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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추 양념은 위액분비를 촉진하고 단백질의 소화를 도와주며 신진대사를 활발히 하면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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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skkr
2010-08-17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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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식동원 정말 먹는 것이 곧 약입니다. 적절하고 자연적인 양념은 우리 몸에 약이 된다는 기본적인 지식을 쉽게 잘 표현된 이 책 꼭 읽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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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73
2010-08-17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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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라면스프에 들어있는 각종 화학양념이 심각하네요. 조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천연재료를 가지고 자신만의 라면스프를 만들어 보는 것도 정말 괜찮을 것 같네요. 작은 행동하나가 나와 내 가족 그리고 내 후손의 건강을 지킬 수 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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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08-17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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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년 가까이 음식점을 잠시 했었네요, 한국사람들 참 짜고 자극적으로 먹어서 대개 위암이 많이 걸리네요 싱겁게 먹고 자극없이 순하게 먹어야 위나 식도 내장에 무리가 가지 않고 되고 너무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하여 매년 위암이다 뭐다
목숨을 많이 잃게 되는데 더 문제시 되는게 화학성 조미료가 너무 많다는게 문제죠 그게 아이들 치킨 피자 햄버그 몸집만
비대할뿐 건강에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조미료가 굉장히 많아요 그리고 과자다 사탕에도 상당수가 유해 성분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나 설령 건강식을 먹는다는 어른들도 건강에 좋지 못한데 제일 좋은 방법은 음식점이 아닌 집에서 식사를 해결하고 될수 있으면 외식이 아닌 어머니가 조리하시는 집밥을 규칙적으로 먹고 양에 적당하게 맞춰 식사하는게 체중조절은 물론 건강관리에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피할수는 없지만 줄일수는 있으니 그점을 명심하는게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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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kdtn
2010-08-17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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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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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ungjoo
2010-08-17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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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더욱 맛있게 하는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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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1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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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추요~ 후추가 몸을 덥게하고 인슐린이 빠르게 상승하는것을 막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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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gger
2010-08-17 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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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초가 맛을 내는 것 외에 살균,해독제로서 역할을 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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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8-16 2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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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을 모르는 양념은 건강에 안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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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mkis
2010-08-16 1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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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양념은 위에 좋지 않다.
화학조미료보다 천연조미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등 막연한 사실만 알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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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08-16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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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으로 쓰이는 파..이것도 허브의 일종으로 인삼도 허브중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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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08-16 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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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에 관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추첨하여 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댓글주제
"양념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알고계신거 공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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