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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ocha
2010-10-02 2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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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정말 필요한건지...먼훗날에도 필요한건지 생각해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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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r2580
2010-10-02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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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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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kim
2010-10-02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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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필요한 돈 외에 되도록 돈을 안 갖고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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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istman
2010-10-01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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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적으로 지름신이 올때가 있는데 그때 나는 생각합니다. 내가 힘들게 일해서 모은 돈을 과연 절실히 필요하지도 않은 이런것에 쓸 필요가 있을까... 하루만 참으면 지름신을 이겨내고 나의 돈을 지켰다는 뿌듯함에 내 자신이 자랑스러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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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4325
2010-09-30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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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 올때면 저는 저에게 처해있는 현실을 먼저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나에게 있는 빚들을 생각해요. 완전 걱정되서 지름신이 놀래서 쏙 들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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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jaaj20
2010-09-30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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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름신이 강림했을땐 통장을 보고, 인터넷뱅킹에 들어갑니다. 지금 자산이 얼마있고, 이달에는 카드값이 얼마나갈 예정인지, 이것을 할부로 질렀을때 남은 할부기간동안 웃으며 감당할 수 있을지 상상해 봅니다. 감당할 수 있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사고, 조금이라도 고민이 된다면 포기합니다. 대신 그 돈은 펀드에 추가적으로 불입을 해서 다시는 지름신이 오지 못하도록 합니다. 아주 많이 구매욕구가 생기지만 물건을 샀을때의 만족감보다, 안사고 저축했을때의 만족감이 더 컸습니다. 인내심도 투자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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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sdf13
2010-09-30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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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서민학이다.
난 서민학을 별로안좋아하는데이책을통해서민학이좋아졌으면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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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09-30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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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여유가 별로 많이 없다보니
지름신이 아무리와도 아이들
교육비 생각하면 바로 참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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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09-30 1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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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수익률이 좋아도 원금이 많이 들면 투자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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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1004
2010-09-30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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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스스로 저를 다스리는게 가장 중요하죠 ^^. 지름신이와서 지른다고 해도 그때만 좋을테니까요~ 일단. 아냐. 이건 나중에 사도 늦지않아- 이렇게 나를 다스린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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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74
2010-09-30 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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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합니다.
지금 젊은 시절 조금 불편해도, 나중
노년층이 되어 편안한 안식을 취하며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그 마음을 얻기 위해 현재의 갖고 싶은 욕심을 스스로에게 주입시키며 다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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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
2010-09-30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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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수 있으면 저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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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09-30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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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장이 엥꼬라 지름신 할매과 와도 안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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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on67
2010-09-30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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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세번의 생각
오늘은 장미빛 꿈에 홀렸을수도
그래서 내일 다시, 모래 또다시
숙고한후 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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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09-30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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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절대로 무언의 요구나 금전요구에 항상 정직과 믿음을 가지고 지조를 지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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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e
2010-09-30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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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90%에 들어가는 서민으로서 어떻게 투자를 해야 하는지 배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는군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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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baby
2010-09-30 1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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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신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나만의 철칙은?
- 수중에 돈이 없게 만든다. 예금에 들거나 펀드에 들어서 그것을 사고 싶은 돈이 현재 없도록 만든다.
루펜 이야기도 의미있게 읽었고 각종 인터넷 서점에 서평도 올렸습니다. 서민으로써 제데로 된 투자학을 공부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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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8810
2010-09-30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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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쫄쫄 굶고있는 나의 일주일 후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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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8810
2010-09-30 1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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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자를 해보니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서민투자학을 읽고 성공적인 투자를 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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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ete
2010-09-30 1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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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반드시 해야할것 그리고 그것을 위해 쓸돈이 얼만지 리스트를 작성해보세요 그리고 그걸 3일에 한번씩 보세요 그러면 절대 흔들리지 않을겁니다. 지름신이 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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