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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10-12-15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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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이들의 발표실력은 별로지만 사는데 지장은 없는것 같네요 앞으로 노력으로 키우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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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1119
2010-12-1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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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엄마들이 똑같은 마음일거에요.
내 아이가 다른 아이보다 발표도 잘하고,자신감이 있기를~
아이 공개 수업때마다 발표를 피하는 모습을 볼때면 얼마나 애가 타던지...
아무리 얘기해도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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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oung99
2010-12-15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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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초등학교 3학년인 얘는 발표하는 것을 주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너무 준비없이 하곤 합니다.
예를들어, 교회에서나 학교에서나 앞에 설 때면 말을 웅얼거리거나 두서없이 말을 한다는 느낌, 그리고 말 할 때 시선처리를 못한다는 느낌, 발음이 약간 세고 얼굴이 금세 빨게지곤 합니다. 그럴 때면 마치 벌은 세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엄마 맘으로 참 그렇습니다.
친구들사이나 친한 사이에서는 그런 적이 없는데 왜 많은 이들의 얼굴을 쳐다봐야할 때는 말을 못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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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0309
2010-12-15 0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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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희 아이는 발표력뿐만이 아니라 말하는 데에도 여러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남 앞에 서는 것을 주저하면서 나가지 않으려하고요, 나가서도 시선처리를 못하고 고개를 푹 숙이고 있거나 아주 낮고 가는 소리로만 발표를 하곤 합니다. 일단 사람들앞에서 말을 해야하는 기회자체를 거부하려하니 큰일입니다. 하지만 혼자서하는 책읽기나 피아노치기등은 잘 하는 편입니다. 결국 혼자하는 것에만 익숙한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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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0927
2010-12-1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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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격에 따라서 외형적인 아이와 내성적인 아이가 있지만 발표는 얼마만큼의 교육을 받고 체계적으로 실시 하느냐의 훈련에서 많이 좌우된다고 생각 하는데 지금은 집에서 책을 읽고 책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라고 하면 곧잘 하곤 한다. 그러나 대중앞에서의 발표는 아직은 많이 서툰 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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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12-15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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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가 조금은 성격이 내성적이라 발표력이 없는것 같아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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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pq
2010-12-15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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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아이들 스피치 많이 배우고 학교 가던데, 책을 통해 배우고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고, 들려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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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12-14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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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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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12-13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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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아이의 발표실력은 수줍어 하는 성격이 있어서 남 앞에서 발표를 거의 못하고 손을 비비꼬기만 하는데 이책 보고 제 아이의 발표실력이 향상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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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8512
2010-12-13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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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책인것 같네요?
내용이 정말 궁금하네요..
어린이을 통해 순수함을 찾는것 인가요?ㅎㅎ
읽고 내용 확인해보고 싶네요..
수고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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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12
2010-12-13 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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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의견을 정확히 상대방에게 잘 전달할수 있는게 대세인만큼 올바른 스피치연습이 상당히 중요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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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12-13 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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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형편없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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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4862
2010-12-13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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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생존전략으로 우리 팀장님에게 선물하고 싶은책입니다. 김대리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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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12-12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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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족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책 보다는 컴퓨터에 익숙하다 보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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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0-12-12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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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를 닮아서 그런지 영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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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9174
2010-12-12 1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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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극적인 성격으로 나서길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고 아직은 책을 많이 보고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많이 부족하겠죠.이 책을 통해 배우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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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12-12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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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은 많은데 말을 정말 못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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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0-12-12 1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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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아이실력은 쑥쑤러움이 많아서. 발표를 잘 못합니다. 이 책을 받고 나서 한다면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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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0-12-12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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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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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kd24
2010-12-11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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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릿속에 들어있는 생각은 많은데 그걸 말로 옮기는 과정에서 어디로 다~~ 달아나는건지... 타인앞에만 서면 너무나도 작아지는 딸아이의 목소리와 두서없이 말하는 큰아이의 말하기를 즐겁게 바꿔주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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