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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kuen
2010-12-21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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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책 받고싶어요ㅠ올만에 독서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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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ngi
2010-12-21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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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가 있어 행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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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jen1
2010-12-21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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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들..내가 미안하다"
가슴 뭉클한 한마디...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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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s6350
2010-12-21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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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강한 사람, 노지숙!"
저는 현재 29살의 나이에 키144cm, 안면기형..그리고 희귀병으로 투병중입니다..늘 고통속에 살고 있지만, 그래서 힘들지만 꼭 병마를 이겨내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답답한 일상속에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한줄의 메세지 책을 통해 조금 더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살아가고 싶습니다..
노지숙이라는 사람은 작고 약하고 많이 아프지만 강하다는 것을..이 책을 통해 더 알아가고, 더 큰 희망을 향해 날개짓 하고 싶습니다...
저 하늘을 향해 높이 날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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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12-21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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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드레지드의 좁은문에서 나오는 "내몸이 느끼는 번뇌를 남에게 퍼트린다는 건 영혼이 깊은 사람에게는 온당치 못한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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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sanghai
2010-12-21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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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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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0115
2010-12-2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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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들지 말자 - 살면서 점점 찌들어가는 내모습을 볼때마다 되새기게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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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lliman
2010-12-21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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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에 내가 학교때문에 멀리서 혼자 지내게 된지 얼마 안되었을때. 어느날 무뚝뚝하시던 아버지의 문자 4글자 "밥 잘 먹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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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0-12-21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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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은 인간에게 견딜수 있을 만큼의 시련을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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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3651
2010-12-21 2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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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것이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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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kja
2010-12-21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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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과 타협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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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ng7
2010-12-21 2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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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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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ra01
2010-12-21 2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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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것이 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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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woo
2010-12-21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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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 역시 너뿐이야~" 이 메세지가 제 존재이유를 확인시켜주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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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210
2010-12-21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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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믿는단말이 젤 책임감도 생기고 기억에 오래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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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lshin
2010-12-21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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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은 소식을 전하는 것이 편지나 전화만이 였는데 휴데폰이 대중화하면서 쉽게 연락을 할 수가 있게 되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하게 하는 말은 그냥 전화로 음성통화하는 것보다 글로 남은 문자는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이 된다. 외국인인 저에게 어려운 한국어지만 그럼 글들을 알고 저의 주의에 있는 사람들을 행복하게 할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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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7989
2010-12-21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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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을 변화시키고, 인생의 전환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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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ia5917da
2010-12-21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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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이 나를 멈출수 있다" 공부를 하던지 일을하던지 [너무시끄러워 공부를 할수 없다거나 너무 더워 일을 못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내 내면에서 하기 싫을때 나오는 말입니다. 거꾸로 말하면 아무리 어려운 환경이나 상황에서도 내 마음만 다 잡고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수 있습니다. 그 어떤것도 나를 멈출순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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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j7
2010-12-21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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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다는 우리 고유의 속담처럼 말에 대한 중요성과 영향력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반론의 여지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이유로 우리의 평소의 언어습관과 상대에게 하는 말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더할나위가 없겠지요. 건강한 긍정의 말한마디가 나와 타인의 인생을 더 윤택하게 하고 나아가 밝은 분위기의 사회를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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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s4695
2010-12-21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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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널 믿어, 힘내라. 지금은 힘들어도
멋진 날이 곧 올거야. 조금만 노력하자!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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