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ayun83
2011-01-15 10:27 |
 |
 |
저도 나의 꿈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죽을때 기억나는 것은 못먹은 밥 보다는 못이룬 꿈이겠죠~ |
|
|
|
|
|
sun2835
2011-01-15 09:22 |
|
|
| 아프리카나 소외된 이웃에게 봉사하고 싶어요 여유만 된다면 내가 가지고있는 능력을 다 갈켜주고 싶어요 |
|
|
|
|
|
irunc8rome
2011-01-15 09:03 |
|
|
| win the lotto 2nite by only myself~~ |
|
|
|
|
|
purestory
2011-01-15 08:59 |
|
|
어릴 적에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 때문에 늘 동생과 함께 했었어요.
동생이 제일 좋아하던 게 카스테라였는데 그때 당시 생각해보면 카스테라가
아니라 계란빵을 만들어줬던것 같아요.
지금처럼 레시피가 정확하지도 않았고 계란 세 개에 밀가루 2/3컵, 설탕
소다 한 스푼 이렇게 반죽 후에 검은색 손잡이가 위로달린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반죽을 뜨면 시간이 좀 지나고 나면 빵빵하게 부풀어서..
그게 또 맛있다고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 후 빵이나 비스켓을 좋아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제과기능사 자격증도 따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관심도 생기고 케이크 만드는 일이 너무 매력적이더라고요.
축하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사람들이 가장 먼저 사는 케이크,
그 맛있는 케이크를 파는 조그맣지만 행복한
가게를 내는 게 제 꿈이랍니다^^
|
|
|
|
|
|
jtw224
2011-01-15 08:53 |
|
|
| 좋은 기회가 된다면 사랑했던 옛사랑을 한번씩 만나서 왜 우리가 헤어지게 되었는지 이유를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
|
|
|
|
|
leeyjin
2011-01-15 07:20 |
|
|
| 읽고 싶어요. |
|
|
|
|
|
maori21
2011-01-15 07:16 |
|
|
| 저는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 딱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전세계일주입니다, 15년전 우연히 가본 캐나다에서 여행의 참맛을 알고 난 후 인생의 진로까지 여행업으로 바꾼 후 이제는 전세계일주를 꼭 해보렵니다, |
|
|
|
|
|
rainy0630
2011-01-15 04:55 |
|
|
뒤도 돌아보지 않고 무작정 달려왔습니다.
한참을 달려온 후에 누군가가 제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달려왔습니까?"
그 질문에 제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보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서
달린다고들 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더 나은 삶을 위해서 노력한다고들 말합니다.
하지만 제 자신에게
왜 달리느냐는 질문을 던졌을 때
저는 부모님을 위해서라고 말하겠습니다.
반평생동안 오직 자식들만 위해서 고생하신 부모님.
서러운 일이 있어도...
고되고 힘든일이 있어도
두 아들이 잘되기만을 바라면서 참고 또 참아서
그 힘든 세월 버텨오신 부모님...
이제는 지금까지 살아오신 날보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적게 남았음을 느낄 때마다
가슴 한구석이 꽉 막힌 듯 괴롭습니다.
제가 성공해야 하는 이유도.
많은 돈을 벌어야 하는 이유도.
사람들에게 인정받아야 하는 이유도
모두 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 부모님을 위한 것입니다.
몇 십년동안 오직 자식만 바라본 세월.
자식이 성공하는 것도 못보고 돌아가시면
얼마나 가슴아프고 억울하실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는 몇번이고
망하고 쓰러지고,
힘들어도 상관없습니다.
그때부턴 제 자신이 겪어야 할 일이니까요.
하지만 적어도 부모님이 살아계신 동안만은
부모님께 흔히들 말하는
''자식키운보람'' 한 번 느끼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좋은 기억만 가지고..
"그래도 우리가 한평생동안 애쓴 보람이 있네요..."
하고 웃으시며 떠나실수 있도록 하고 싶습니다.
제가 달리는 이유는 그것때문입니다.
이제까지 고생만 시킨 부모님께..
이제는 정말
최대한 많은 행복과 웃음을...드리고 싶습니다.
죽기전에 저도 효도란 것좀 꼭 해보고싶네요. |
|
|
|
|
|
asdfgh666
2011-01-15 04:13 |
|
|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일이라..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사람들과 자유롭게 국내던 해외던 장기여행을 다니고싶습니다.
고등학생때에는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여행도 많이다니고 자유로워 질줄알았는데 막상 사회에 나가고 성인이 되고보니 회사생활을 하느라 바빠 장기여행을 갈 시간이 없더라구요..
20살때부터 취업을 나가 6년이 지난 지금까지 한달넘게 쉬어본적이 없었고 일에만 매진했던것 같습니다.
회사 생활3년차쯤에 힘들고 지쳐서 회사를 그만두고 1년동안 호주로 유학을 갈까 참 많이 고민했지만
내가 과연 호주로 1년동안 여행을 다녀오면 그이후에 다시 한국에 와서 적응할수있을까..이제 어린나이도아닌데 한국에서 조금이라도 일을해서 능력을 쌓아야하는것은 아닐까..
단순히 여행을 가고싶다기보다는 더 나이들기전에 뭔가를 배우고 싶었고 우물안 개구리처럼 일에만 너무 몰두해서 주변..세상밖이야기들을 전혀몰랐기때문에 인생여행겸 떠나고싶었으나 결국 회사..나이라는 발목때문에 가질못했네요..
벌써 일한지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조금은 미련이 남아있어요
회사생활하다가 결혼하면 시간이 없어 장기적으로 여행을 다닐지는 모르겠지만 나이들기전..죽기전에는 그렇게 원하던 전국일주,세계일주를 하면서 다른사람들의 세상사는 이야기..나와 다른사람들의 삶 그외에도 뭔가를 배울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
|
|
|
|
|
k31018
2011-01-15 02:57 |
|
|
저는 올해 나이가 31살의 미혼여성이에요.
얼마 전에 회사에서 정리가 되어 지금은 백조랍니다. 마음이 너무 불안하고 안좋아요. 나름 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했는데 결과가 이런가 싶기도 하고 원망도 들고..
그리고 잉여 인간...혼자 도태되는게 아닌가 싶더라고요^^;
그래서 자괴감에 많이 빠져있었어요...
지금도 역시 그렇고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고 저도 어딘가에 열정을 가지고 도전하고 싶더라고요.
정말 나의 꿈. 나의 인생을 맘껏 펼칠수있는 지침서가 있음 좋겠어요.
지금 저에게 절실하네요!!
그리고 훌륭한 분드르이 이야기와 함께라면 더 설득력도 있을거 같아요^^ |
|
|
|
|
|
lovess012
2011-01-15 00:59 |
|
|
만약..
내가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다면...
내가 알고 있는 모든 사람과 만납니다.
사이가 좋던, 나쁘던, 아는 모든 사람과 만납니다.
한명한명 만난다음에 그 사람을 행복하게 해줍니다.
평소에 친했던 사람과는 더욱 즐거울것이고
사이가 안좋거나 했던 사람이라도, 그 사람을 즐겁게 해줄겁니다.
그걸로 그 사람이 잠깐이라도 행복했다면, 저도 즐겁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하겠습니다.
짝사랑 하던 사람도 좋고, 가족도 좋고,
표현을 하지 못했지만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을 찾아 함께하겠습니다.
그 사람이 힘들면, 도와주고, 함께 웃어보겠습니다.
''당신곁엔 제가 있어요. 언제나'' 라는 말을 해주겠습니다.
너무 소중해서, 사랑하니까 당신과 마지막을 보내겠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비록 죽더라도,
당신이 힘들고 지칠때 찾아와 쉴수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습니다.
제가 죽는다면, 저는 이럴겁니다. |
|
|
|
|
|
tryt12
2011-01-15 00:38 |
|
|
| 죽기전에 세계여행을 꼭 하고싶습니다 여러군데를 다 다니고 싶어요 |
|
|
|
|
|
hy5uk
2011-01-15 00:27 |
|
|
꼭 읽어보고 싶었던 도서입니다.
제가 읽어볼 수 있는 기쁨을 맛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
|
|
|
|
kikimim
2011-01-15 00:25 |
|
|
소중한 도서와의 만남을 통해 제 자신을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꼭 함께 읽고 싶습니다. |
|
|
|
|
|
song0913
2011-01-15 00:23 |
|
|
| 2011년 신묘년 새해를 맞이하여 연초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에 대해 다시한번 계획하고 나 자신을 다잡는 계기로 만들고 싶습니다. 꼬옥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많~~~이 웃으시는 소중하고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 희망합니다. *^^* |
|
|
|
|
|
panta23
2011-01-14 23:54 |
|
|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 일이있다면!!
우주로 나아가서 태양계행성들의 실체를 가까이서 보고 느껴보고 싶습니다.
예전부터 정말 우주에관심이 많았습니다.
너무 신비롭고 경이롭다고 생각이 듭니다. |
|
|
|
|
|
ahwjoa
2011-01-14 22:37 |
|
|
| 도서관에서 읽고싶은 책들을 모두 읽고싶네요~ |
|
|
|
|
|
kak01sh
2011-01-14 22:11 |
|
|
죽기전에 해보고 싶은일...
사람들은 정말 자기가 하고 싶었던일, 되고 싶었던 그 어떤 일을 직업으로 삼고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은거 같아요.생계때문에 그만둘수 없어서 꿈을 꾸는 것조차도 잊어버리고 살아가게 되죠.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예전에 꼭 되고 싶었던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는 만화가가 꿈이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돈때문에 포기한 꿈이었어요. 40을 먹어도 50을 먹어도 꼭 죽기전에 만화가가 되고 싶어요. |
|
|
|
|
|
ddibalgt
2011-01-14 22:08 |
|
|
| 죽기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번지점프입니다.무서워서 할수 있으려나...ㅠ |
|
|
|
|
|
ceybest
2011-01-14 21:15 |
|
|
| 다른사람들은 세계여행도 잘만 다녀오던데 저는 국내여행도 제대로 해보지 못했네요~ 죽기전에 전국일주를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