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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3097
2010-11-15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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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대학 진학도,좋은직장 취업도 못했으니 한이 많이 있지요- 지금에 와서 후회한들 무엇하겠어요-다시 시작한다면 열심히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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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11-15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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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토플시험 한번 본 적없는 영어에 문외한입니다. 이로 인해 아무리 좋은 직장,또 취업자리가 있어도 이력서 한번 내보지 못했습니다. 정말 영어실력을 인증받지 못하니 큰 발전이 없더라구요. 꿈을 이룬다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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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0-11-15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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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울렁증으로 인해 회사에서 외국회사직원과의 의사소통이 되지않아 상사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적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한번 즐겁게 영어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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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shin
2010-11-15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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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릴적 부터 막연히 영어를 잘 하고 싶어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지금은 열심히 하고 있지만 공부 방법에 관한 막연한 생각만 머리 속에 가득 합니다. 조금더 열심히 해서 초등하교 영어 선생님이 되고 싶어요. 꼬~~옥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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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11-15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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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입사시 영어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지원할수 없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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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68soo
2010-11-15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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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잘해보자고 하면 할수록 어려워요.정말 잘할 방법이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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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0-11-15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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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되면 처녀시절 혼자 배낭여행을 한비야처럼 가고 싶었는데 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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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0-11-15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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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회사에 취직하고 싶었는데 회화가 안되어 말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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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dos
2010-11-15 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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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든 영어때문에 컴퓨터 시스템 꿈을 접고 현재는 건축디자인을 하고 있어요. 언젠가는 영어에 자신감이 생길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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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5uk
2010-11-15 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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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옥 함께 읽어보고 싶습니다.
소중한 도서와의 만남을 진심으로 희망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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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im
2010-11-15 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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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영어동화책을 매일 읽어달라 그래서 더욱 영어공부에 매진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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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0913
2010-11-15 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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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입니다.
꼬옥 함께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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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ndiaos
2010-11-15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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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면접볼때 영어문제만 나오면 움추러들어 말을 못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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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11-15 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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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여행을 떠나고 싶은데 영어라는 너무 큰 장벽때문에 아직도 뒤로 미루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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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11-15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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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내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영국를 보내 준다고 했었는데 그때 집안사정도 안좋았고 영어를 못하는 내가 영어권 국가에 가서 매일 영어를 쓰면서 살아가는 걱정이 들어서 영어때문에 그때 기회를 날려버린 적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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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y1807
2010-11-15 0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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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고자 희망했던 직장이 전문적인 영어를 원해서 꿈을 접었던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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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10-11-15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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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때문에 영어성적을 낮게 받아서 가고 싶은 대학에 원서를 못 넣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 대학 가는 것이 꿈이었기 때문에 영어때문에 꿈을 접은 것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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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10-11-15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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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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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fg2248
2010-11-15 0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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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만 보면.. 공부를 해야할것 같은 강박감이 생기지만.. 좀처럼 늘지 않는 영어실력... 영어를 완전정복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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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08
2010-11-14 2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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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습니다. 어쩌면 많아요. 요즘은 대학교 입학,아니 요즘은 초등학교부터 영어에 얽매이잖아요. 저는 대학교때 많은 절망을 했습니다. 왜 그렇게 고등학교때 열심히 안했을까,라는 질문부터 시작했죠. 영어는 이제는 사회에서 빠질수 없는 존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입사원서를 작성할때부터 아니 그 이전에 입사자격을 볼때부터 이미 떨어지는 곳이 대부분입니다. 토익 몇점 커트라인을 미리 정해놓기 때문에 하고싶은 일도 영어때문에 접게 되는거요. 열심히 할걸, 후회하면서도 여전히 열심히 안하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하지만, 마음속에서는 영어,내가 꼭 정복하리라,라는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영어와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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