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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ei4423
2010-11-14 2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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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정말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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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
2010-11-14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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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평생을 살면서 영어공부를 제대로 해본건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이 전부였던 거 같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는 영어공부할 일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근거없는 자신감 속에서 살아왔네요. 하지만 영어와 관련없는 직업을 택하지 못하고 실패한 지금.. 새삼 왜 그때 영어공부를 하지 못했을까라는 후회가 폭풍처럼 밀려오네요..그럴듯한 책 한권 없이 그저 단어나 외우고 있는 제 자신을 보면서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보다 효율적이고 제 마음에 영어로 가득차게 할 만한 기발한 책이 필요합니다. 신청이 된다면 제 영어에도 가속도가 붙어 작은 발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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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jh36
2010-11-14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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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외국계 기업 영업부에 있는 사람입니다. 마케팅에 지원했으나 한없이 부족했던 영어 실력 탓에 영업부로 발령 됬네요. 꿈을 완전히 접은건 아닙니다.진짜 될수있을정도로 해서 다시 도전해볼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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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knight
2010-11-14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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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실력이 딸려서 가고싶어하던 회사에서 스카웃이 들어왔는데 지원을 못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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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lee73
2010-11-14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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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까지는 아니지만 토익점수때문에 입사전형에서 불이익을 받긴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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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kd24
2010-11-14 1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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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전공이었던 저는 지도교수님 추천으로 유학길에 올랐죠. 평소에 영어공부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현지에 가보니 그 벽이 너무 높았어요 결국 향수병과 우울증때문에 중도포기하고 돌아왔어요
아까운 기회를 놓친거 같아서 많이 후회되지요..그래서 우리아이들은 꼭 영어로 의사소통하게 하고싶네요
모든 부모들의 바램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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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0-11-14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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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천재였는데... 결국 영어 못해서 대학원 진학을 포기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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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11-14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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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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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11-14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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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업 입사나 공공기업시 입사시 영어관련 자격증이 없어서 포기해서 일반 중소기업에서 일한경험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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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ll
2010-11-14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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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십년을 해와도 당최 늘지 않으니 답답하다. 책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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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ann
2010-11-14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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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지사 근무 기회를 영어 실력이 모자라기 때문에 놓쳤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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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es1004
2010-11-14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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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 시험을 준비해볼려고 했는데 다른건 다 공부해도 영어는 정말 못하겠더라구요.... ㅠㅠ 요즘도 아이가 영어를 물어보면 한없이 작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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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11-14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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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꿈은 헬리콥터 조종사가 되는 것이있는데 유학을 가려 하니 영어도 안 되지만 기계용어 영어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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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11-13 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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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접은 적은 없지만, 입사하고 싶은 회사에 취업하지 못한 아픈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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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93908
2010-11-13 2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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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으로서 필요한 영어공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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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0-11-13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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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와 관련된 직업을 가지고있지 않아서 특별히 꿈을 접은적은 없지만 영어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적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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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navzgshnd
2010-11-13 1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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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필수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발음하는데는 많은 어려움이 있고 제대로 된 교육을 기초로 부터 시작해야 되는데 박장대소를 통해 영어 실력이 조금은 늘지않을까하는 기대를 하게 되고, 많은 노력을 기울여 기대가 아닌 현실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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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gkstmf1
2010-11-13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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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하품이 그냥 나와요..그래서
꿈을 접은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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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4u
2010-11-13 1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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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때 꿈이 외교관이였고, 고등학교때꿈은 통역사였는데 촌구석이라 학원도 없고 설령있다고 해도 형편상 다니지도 못했을 것입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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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nsmh
2010-11-13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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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소위 트라우마라고 하지요. 어떠한 일로 인해 생기는 징크스? 뭐 그런..
전 중 3때 영어 때문에 외국어 고등학교를 떨어지고, 그 이후에 영어와는 담을 쌓고 살았지요...헌데, 지금은 너무도 후회가 됩니다.ㅜㅜ; 이러한 일들을 또 다시 반복하고 싶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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