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dg471
2011-01-07 08:12 |
 |
 |
하고싶은 말이 있을때
아이의 말에 설득력이 더 있어지는것같다
발표해보라고 시켰을땐...
어쩔줄 몰라한다... |
|
|
|
|
|
ktr3902
2010-12-16 20:27 |
|
|
| 저는 토론하는 시간이나 발표하는 시간을 가장 싫어하고 부끄러워 합니다. 말도 잘 하지 못하고 말재주가 없습니다. 하지만 커서 말을 잘 해야 좋은 직장에 취업하고 남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저를 말을 잘하는 아이로, 토론을 즐거워하는 아이로 바뀌어 보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다면 과연 저같은 아이도 바뀔수 있을까요? ^^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
|
|
|
|
|
sesdos
2010-12-15 23:55 |
|
|
| 발표능력이 꽝인 것 같아요. 아이의 발표능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싶어요. |
|
|
|
|
|
bobi2000
2010-12-15 23:17 |
|
|
| 우리 딸아이의 발표력은 아주 좋습니다. 성격도 적극적이구요...^^ |
|
|
|
|
|
herotoss
2010-12-15 23:16 |
|
|
| 좀 부족한듯 싶어요 |
|
|
|
|
|
ntjiho
2010-12-15 22:55 |
|
|
| 아직 어려서 잘은 모르겠지만 잘 할 것 같습니다. |
|
|
|
|
|
lovess012
2010-12-15 22:19 |
|
|
그렇게 좋은편이 아닙니다.
아니, 심각한편입니다
사람많은 곳에서는 부모뒤로 숨기 일쑤.
아예 말을 못합니다.
문제입니다. |
|
|
|
|
|
wantyou375
2010-12-15 21:27 |
|
|
| 다른사람앞에서도 조금더 적극적이였으면 하네요^^ |
|
|
|
|
|
s0071003431
2010-12-15 20:28 |
|
|
| 이제 말 배우기시작하는데 잘 가르쳐야죠 ㅋㅋ |
|
|
|
|
|
rxz74
2010-12-15 20:13 |
|
|
부모의 소심한 성격을 꼭 빼 닮은 아이에게 늘 낯선 친구들과의 만남을 꺼려합니다.
조금은 오냐오내 키우기 보다는 엄하게 자신이 하고자 하는 행동을 제지한 결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에게 더 큰 상처를 주지 않고 나중 어른이 되어서 씩씩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대한민국의 일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
|
|
|
|
mike2121
2010-12-15 19:30 |
|
|
| 어릴적 학원을 보낸적도 없어서 조금 미흡한것 같은데 장래를 위해 발표실력을 좀더 키워야 할것 같습니다.. |
|
|
|
|
|
ksj1010a
2010-12-15 19:21 |
|
|
| 저는 그래도 주위에서 말을 잘한다는 소리를 듣는 편인데 제 아이는 영 소심하고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말을 할때도 자신이 없이 확신이 없는 목소리로 말을 합니다. 전 제 아이가 꼭 말하기를 잘 하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
|
|
|
|
|
atoll5039
2010-12-15 14:16 |
|
|
| 어릴적부터 말을 조리있게 하고 남을 설득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설득력과 자신의 주장을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언변의 테크닉이 있다면 어른으로 성장해서도 사회생활하는데 크나큰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
|
|
|
|
|
kcwshs11
2010-12-15 14:07 |
|
|
집에선 잠시도 쉬지않고 이야기하는데..
밖에나가서나 학교에서는 쭈뼛쭈뼛 자기 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더라구요..
어찌나 속상하던지..
당당하고 자신있게 하고싶은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
|
|
|
|
|
aiko1004
2010-12-15 13:57 |
|
|
| 소위 주둥이만 까졌다는..그런 조카가 있다.. |
|
|
|
|
|
wina6700
2010-12-15 13:51 |
|
|
| 남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아이 정말 발표 잘하게 하고 싶어요 |
|
|
|
|
|
jjs6731
2010-12-15 13:50 |
|
|
| 아들이 쑥맥이라 발표를 못하는데 정말 훈련 시켜야 합니다 |
|
|
|
|
|
killerjin77
2010-12-15 13:10 |
|
|
| 조카 둘이 있는데 어쩜 이렇게 둘이 서로 반대인지..;; |
|
|
|
|
|
ghkdyd73
2010-12-15 09:56 |
|
|
| 말을 잘 한다는 것은 단순히 말 만 잘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도 잘 들어가면서 자신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타인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그런 대화의 기술을 알려주고 싶네요. |
|
|
|
|
|
tjr123
2010-12-15 09:47 |
|
|
요즘 아이들이 숫기가 없고 부끄러움도 많이 타고 적극성이 없어서 뭘 시켜도 똑 부러지게 잘 하지 못하네요, 그래서 웅변을 시켜서 자신감이며 좀 진득하게 인내하고 참을성을 기르는 곳에 자주 데려가
담력도 키우고 싶네요, 영 입을 열지 못하고 자신감이 많이 떨어 집니다, 회복 시켜야 합니다 |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