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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engi
2011-12-28 0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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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돈걱정 없이 사는게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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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oo89
2011-12-28 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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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을 했습니다. 새로운 직장은 이전 보다는 조건이 좋지도 않고, 제 목표나 욕망보다 낮은 곳입니다. 하지만 낮다고 하여 못한 곳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처음처럼 이란 마음 가짐처럼, 기본부터 충실히 다시 시작하며, 다 나은 앞날을 위한 주춧돌로, 기반으로 다져 가려고 힙니다. 그렇게 경력을 쌓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생각입니다. 전 천천히 가는 사람이지, 뒤로 가는 사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직장에 충실히 일하고 잘 해나가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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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maniac
2011-12-27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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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곧 졸업을 눈앞에 둔 취업준비생이지만 아직도 제가 원하는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방황하고 있습니다. 번번히 입사면접에서 고배를 마셔 자신감도 상실하고 부모님에게 죄송스러울 따름입니다.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봐야 할 것 같은데 어떻게 실행에 옮길지 막막하기만 하네요. 이 책을 통해서 저절로 실천에 옮기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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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j909
2011-12-27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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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목표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아온 저이지만 요즘은 어려운 경기사정으로 목표가 흔들리네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소신껏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큰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되는 책이 "하드 골"일 것입니다 필독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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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ada123
2011-12-27 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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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에 합격하는 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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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1-12-27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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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을 좀 더 확장해서 잘 꾸려 나가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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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j1306
2011-12-27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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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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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1-12-27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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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어트 성공해서 건강한 몸매 되찾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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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0430
2011-12-27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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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남자친구를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조리사 자격증을 3개 이상 따는것입니다
좀 무리한 목표이긴하지만 꿈은 클수록 좋다는 말을 믿고 감히 요렇게 원대한 목표를 세워봅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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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h0712
2011-12-27 1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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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지금 다니고있는 직장에서 꼭 인정받을수있도록 노력을 하고 다음 연봉협의에서 내가 원하는 연봉을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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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l1009
2011-12-27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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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하나님 기뻐시게 하는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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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m119
2011-12-27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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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신창이 기업 회생 다큐,시급 300만원 도전 성공기,초교졸업현장근로자 기업4개 거느린 회장 만들기 다큐 "그 성공신화를 말한다" 라는 책을 쓰고 있는데 좋은 출판사를 만나서 베스트셀러를 만들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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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nomy
2011-12-27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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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계획을 잘 만들어서 사업에 성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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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92love
2011-12-27 1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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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하는 대학*학과 들어가서 원하는 학점 얻고 제 적성에 맞는 직장에 들어가는게 목표이자 소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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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ong4
2011-12-27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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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가 사람의 크기를 만든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큰 목표를 유지해 나가기 힘든 세상이다. 어떻게 큰 목표를 유지시켜 나갈 수 있는 지의 방법이 제시되어 독자 모두에게 힘을 줄 수 있기를 바래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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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ampoo
2011-12-27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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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기만성~!! 이젠 그릇의 사이즈를 업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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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ei
2011-12-27 1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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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내가 연구하고자 하는 것에 필요한 서적을 잘 활용하여 한편의 논문을 쓰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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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6201
2011-12-27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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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이라고 할까요
아들만 둘 있는 맘입니다.
요즘 사회가 어수선한 사건이 일어나서 걱정입니다.
아들만 둘 있는 엄마의 사건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교육이 바로서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바램이고요.
최고요 목표는 요
내 자금(돈)을 가지고 도망간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집이 아직 없거든요
아파트 하나 장만하는 것이 꿈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2012년이 되었으면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
중학교 1년생 아들과
고등학교 1년생 아들과
그리고 아이아빠
2012년 행운의 한해가 되길 ~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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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6201
2011-12-27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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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소망이라고 할까요
아들만 둘 있는 맘입니다.
요즘 사회가 어수선한 사건이 일어나서 걱정입니다.
아들만 둘 있는 엄마의 사건이라서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우리 교육이 바로서는 사회가 하루빨리 왔으면 바램이고요.
최고요 목표는 요
내 자금(돈)을 가지고 도망간 친구를 찿고 있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나타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우리 집이 아직 없거든요
아파트 하나 장만하는 것이 꿈입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는 2012년이 되었으면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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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년생 아들과
고등학교 1년생 아들과
그리고 아이아빠
2012년 행운의 한해가 되길 ~
==============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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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rigian
2011-12-27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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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강력하고 확고한 목표를 세우고 이루기 위해, 이 책을 꼭 한번 새해 초에 읽어 보고 싶은 것이 지금의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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