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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k1208
2011-12-27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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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에는 꼭 내집마련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아직까지 월세 전세를 전전하고 있는데..이사다니는것도 힘들고 환경에 적응하기도 힘들어 빨리 정착하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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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dltwo
2011-12-27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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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게 해결할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노력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보다 어려운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더욱 성장 시킨다는 말이 얼핏 이해가 가지 않지만 책을 읽어보며 알아 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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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balloon
2011-12-27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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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
자기계발 실현을 위해
계획하고 있는 자격증 10개를
충실히 따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사이버대학 입학해서
꾸준하게 공부하고 2년후 졸업하며
그 과에서 필요로 하는 자격증 4개도
꼭 땄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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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eballoon
2011-12-27 1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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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다소 끌리는 책 입니다~~
늘 계획한 목표는 차고 넘치는데
매번 실패하는 저를 위해 한번 읽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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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7908
2011-12-27 1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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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2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도전 해보고 싶은 일은 자원봉사입니다.
연말이라서 훈훈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네요~이름도 밝히지 않고 남을 돕기 위해 큰 돈을 기부한 사연을 들으면서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2012년은 함께하고 나누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2011년 연말에는 장애 아동들이 있는 복지 시설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시설의 아이들과 함께 연말을 보낼 계획입니다. 처음하는 자원봉사라 시작했을 때 의무감이 앞설것같습니다.
휴일에 시간을 내서 먼 곳에 있는 시설을 찾아간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이나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오히려 먼 곳을 찾아가는 수고로움 따위는 잊게 만드는 기쁨을 주는것같습니다. 어쩌면 아이들에게 제가 해주는 것 보다 더 큰 기쁨과 보람을 그 아이들이 제게 주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아이들과 함께 연말 보낸다고 생각하니 나눔의 의미를 새롭게 되찾은 느낌이 듭니다. 2011년 연말는 모든 이들이 함께 행복해야 하는 것이고 이제 성숙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한몫을 해야 함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가족들도 이런 저의 연말 계획에 흔쾌하게 동의해 주었습니다. 그런 남편과 아이를 보면서 저는 더 큰 힘을 얻었고 더 큰 사랑과 신뢰, 그리고 자부심이 느껴졌으니 이 또한 기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올 연말에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정말로 황홀한 연말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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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si
2011-12-27 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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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해에는 그동안 한번도 해보지않은 일들을 해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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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ls12
2011-12-27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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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꼭 취업성공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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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92love
2011-12-23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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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재수생활을 끝으로
2012년에는 멋진 대학생이 되어서
제가 원하는 학과에 입학해서
제 꿈을 이 사회에 펼쳐보아서
실업자에서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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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ilss77
2011-12-22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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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들의 건강과 돈 걱정없는 삶 그리고 안정적인 대한민국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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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gger
2011-12-22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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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중조절과 운동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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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ys74
2011-12-22 1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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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가족과 함께 배낭 여행을 가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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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1006
2011-12-21 1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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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보다 더욱 많이 독서를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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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istman
2011-12-20 2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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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일본어 능력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습니다. 어학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몇년간 열심히 공부를 해와서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내년 목표는 우선 이 한가지로 잡았습니다. 매년 이렇게 목표를 한가지씩 정해서 이루어 간다면 저는 수십가지의 소원을 이룰수 있을것 같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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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hus
2011-12-20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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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의 원인을 새로운 각도에서 집어보고 거울로 삼고자 합니다.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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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1-12-19 2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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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좋은 직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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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wall
2011-12-19 1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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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가지 자격증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영양가 있는 걸로 말이죠. 잘 될거라 스스로 독려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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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100100
2011-12-19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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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목표를 위해 응원이 필요합니다.
응원 부탁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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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h10
2011-12-19 0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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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에는 기타와 드럼 피아노 중고급 과정을 마스터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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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i5
2011-12-19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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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우리 조카가 몸에 열이나서 동네 소아과를 갔습니다. 단순 감기약 처방을 받아왔는데 병원을 나서기 전 의사선생님에게 평소 증상에 대해 얘기했어요. 멍이 잘든다. 밥도 잘 안먹는다. 등..단순히 아이의 영양이 걱정되서 그렇게 얘기한건데 선생님은 뜻밖의 얘길 하시더라구요. 밥을 잘 먹지 않고 군것질을 하는건 그렇다쳐도 멍이 잘드는건 혈소판의 문제일 수 있으니 큰병원에 가보라는 얘기였어요. 그래서 찾아간 대학병원에서 피검사를 비롯한 이런저런 검사를 했는데..검사결과..백혈병이라더군요.. 그날..조카는 서울큰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아직 8살밖에 되지않은 그 연약한 아이가..대체 무슨잘못을 했기에 이런일이 생긴건지..이런건 그저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던 일은 아니었는지.. 가슴이 막막합니다. 한달간 입원후 3년간은 통원치료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울조카가 예전처럼 건강하게 뛰어노는 모습을 내년에 볼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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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ketherain
2011-12-18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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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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