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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21c
2010-12-27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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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으로 가족여행을 갈예정이였는데 마침 에브리존에서 메일로 왔네요 애들에게도 영어공부 열심히 하자고 했는데 참잘됬내요 잘볼께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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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jin81
2010-11-19 1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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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공부에 지쳐있는 내게 한 줄기 빛 같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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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upgi
2010-11-19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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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였던 제가 문과로 바꾸면서 영어때문에 수능이 매우 힘들었습니다. 결국 재수를 하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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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788
2010-11-17 1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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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때문에 인생을 힘들게 돌아가고 있는것같아요. 그래서 늦게라도 시작하려 합니다. 더이상 피할 순 없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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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7788
2010-11-17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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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신청합니다. 요즘 영어공부에 열중입니다. 맛간에 함 읽어보고싶네요. 뽑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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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7030
2010-11-17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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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화되어버린 영어 이젠 전반적인 과정을 이해하고 체험해야 할 시기하고 판단됩니다. Study를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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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ongde
2010-11-16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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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대학생 때 우연치 않은 기회에 알게 된 이스라엘 여학생과 사귀고 싶었는데 영어가 짧아 오랜기간 사귀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태권도를 무척 잘하는 귀여운 친구였는데,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 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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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als1204
2010-11-16 1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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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생활에 필수가 되어버린 영어. 그만큼 반복이 중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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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won83
2010-11-16 1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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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너무 힘들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리 외어보고 읽어봐도 도통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내가 돌머리인가? 아니면
방법이 틀려서 그런건가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박장대소라는 책을 접하면서 새롭게
영어에대한 자신감을 되찾을수 있을꺼 같은 느낌이 들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간절히 원합니다. 꼭 읽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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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son67
2010-11-16 1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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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접지않은 영어회화의 꿈
이보영씨의 초급회화에 이어 박장대소로
연계해볼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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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
2010-11-15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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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배낭여행가고 싶었지만 갈수가 없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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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yo2
2010-11-15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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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로 블로그를 운영해서 글로벌한 블로그를 운영하여서 외화벌이에 일조하는 파워블로거가 되고 싶은데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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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11-15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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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ㅎㅎ 있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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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11-15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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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사 시험때 영어면접이 많이 부담스러웠습니다. 번번히 걸림돌이 되었고 급기야는 꿈을 낮추게 되었어요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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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sh
2010-11-15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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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보자들의 인터뷰를 진행할 때 그들보다 구사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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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o123
2010-11-15 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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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그 꿈을 이루고 있지만 영어를 잘하면서도 노력 부족으로 꿈을 접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내가 진짜 원하는건 네 자신을 위해서 한발 더 나아가 영어로 성공을 할수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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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11-15 2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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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력해도 안되는 것이 영어 같습니다 .제가 원했던 직장을 포기 한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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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320
2010-11-15 2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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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영문학과를 가서 외국에 취업해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학점이 계속 D,C나와서 결국엔 더이상 따라잡지 못하고 노력해도 안되서 결국엔 휴학내어서 다시들어가기가 힘들어졌어요 하지만 이책을 읽어보고 그 방법을 터득해서 열심히 영어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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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y2023
2010-11-15 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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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필수인 시대이니 영어가 안되면 어디 이력서 넣기도 힘들잖아요. 그래서 꿈까지는 아니더라도 낮은 영어 점수로 인해 원하는 곳에 이력서를 못넣었던 경험이 있네요. 아무쪼록 더욱 더 열심히 영어공부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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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you375
2010-11-15 1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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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때문에 원서도 못넣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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