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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690
2010-11-05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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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에한이 맺힙니다..대학 학점중에 재수강과목이고 그나마 재수강학점이 c학점..취업에 최고의 장애물이었어요..ㅜ.ㅜ;;
영어때문에취업도 낮추어서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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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khj85
2010-11-04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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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때문에 꿈을 접은적은 없지만 영어 잘하는 분들보다 돈을 더 적게 받지요. 그래도 우리 기죽지 말고 배우자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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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hwa
2010-11-04 1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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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실력이 안 좋아서 교환학생 포기했어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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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0404
2010-11-04 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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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시통역사가 꿈이 였는데 영어는 잘 하는데 다른 내신이 않좋아서 전혀다른 병원일할때..정말 남들은 자기가 좋아하는것을 즐기면서 하는데 저는 억지로 억지로 출근을 할때가 정말 내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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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mi713
2010-11-04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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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영어 진짜 싫어해요ㅠㅠ중고등학교때 영어시간만 되면 언제 끝나나 목빠지게 기다렸어요..ㅋㅋ어느덧 사회생활을 해야할 나이가 되었을때 왜 그때 영어를 공부하지 않았을까하는 후회가 들긴하더라구요~~ 진짜 실무에 들어가면 아무필요도없는데...면접에서는 무진장 많이 쓰이더라구요..땅을 치고 후회했죠..어느덧 28살이 된 지금 저는 영어라는 상관없는 경리직을 맡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전을 해보고 싶어요..외국인과 애기를 할수있는 그날이 오겠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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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man26
2010-11-04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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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을 접지는 않고 우회해서 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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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h10
2010-11-03 2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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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유학을 가려고 했죠.
그런데 영어 시험을 보지 못해서 계속 해서 미루다가 결혼해서 지금은 머나먼 곳으로 꿈이 도망갔네요.
그래도 희망은 가지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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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dn1
2010-11-03 19: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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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가 되는게 꿈이었던 나~
영어 때문에 사법고시 접음~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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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cops
2010-11-03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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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어려워 공무원시험을 접은적이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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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018
2010-11-03 0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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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대소라는 책 제목의 의미가 이런 중요한 뜻을 포함하고 있었던 것이었네요^^
영어를 공부하는 세 가지 비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더 배우고 싶네요! 정말 요즘 다들 영어영어 하고 그만큼 투자를 아낌없이 하잖아요. 자기의 관리라고 볼수있죠!!
저도 마음만 있고 항상 몸은 잘 따라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영어 공부를 즐겁게 박장대소하며서 배우고 싶네요.
쉽게 그리고 우리들 정서에 와닿게 설명이 되어있을거 같아요^^
세계화 시대에 제가 영어를 전공하지 않더라고 기분적인 것은 따라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주 기대가 됩니당~!
좋은 가르침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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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ny1024
2010-11-02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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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멋지게 영어로 메일보내고 전화통화하고 하는 커리어우먼이고 싶었는데..
영어가 안되서..... 서류정리만하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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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1-02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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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만 잘해도 취직은 될것같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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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k1208
2010-11-02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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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후 건설사 면접에서 3차가 영어 테스트였는데 2차까지 통과후 도저히 자신이 없어 꿈을 접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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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11-02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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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고는 상관이 있었던 적은 없고..
요새 미드를 보다보니 영어 공부를 좀 열심히 할 걸라는 생각이 마니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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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apus1130
2010-11-02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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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 배우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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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ksk12
2010-11-01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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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책만보면 하품이 그냥 나와요..그래서
꿈을 접은것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세계 여행을 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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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1-01 13: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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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력서에 외국어에 상중하 표시할때마다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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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10-29 1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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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에 댓글을 다시면 추첨하여 책을 드립니다.
"영어때문에 꿈을 접은 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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