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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starman
2010-11-11 1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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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이 아닙니다..
영어가 정말 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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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945
2010-11-11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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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회화를 하고 싶은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책인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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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kdtn
2010-11-11 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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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까지 접다니..질문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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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1101
2010-11-11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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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유학을 준비하다가 물론 영어가 주된 이유는 아니었지만, 포기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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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nstone95
2010-11-11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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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대는 영어도 잘해야 해요. 최신 기술들을 보통 외국에서 오기때문에 외국 원서로 된 책들을 읽어야 하거든요. 정말 한장 해석하기도 너무 어려웠어요. 그래서 많이 혼나기도 했구.. 지금은 공무원 공부중인데, 정말 영어만 어느정도 중감나 했어도 전 진작에 붙었을거에요. 영어가 안되니까 다른과목 잘받아도 영어에서 대거 점수가 깍였어요. 프로그래머의 꿈은 접었지만 공무원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마지막 관문 2:1의 마지막 관문이 남았거든요. 들어가서도 영어는 꾸준히 해야하니까요. 영어좀 잘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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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1236
2010-11-11 09: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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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30년을 넘게 공부해보지만
넘 어려워요. 승진기회도 잃고
또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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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kyun
2010-11-11 0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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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시간 투자해서 꼭 박코치처럼 될 수 있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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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ng8598
2010-11-1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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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때문에 꿈을 접은 경우, 요즘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을 것 같네요. 저도 해외지사나 수출 쪽 업무를 하고 싶었지만 기본이 영어 회화수준 원어민 수준 혹은 토익 000점이상이라는 조건 때문에 속앓이 많이 했습니다. 옛날 방식에 의한 영어를 배운 세대이니까요. 어떤 좋은 방법을 전수할지? 무척 기대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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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0-11-11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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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지사 근무 기회가 있었는데 영어가 자신이 없어서 포기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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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jin
2010-11-11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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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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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ab
2010-11-11 0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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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싶습니다^^
당첨이 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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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0-11-11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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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 기업 면접 볼 꿈을 일찍 접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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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9048
2010-11-11 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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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나게 영어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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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11-11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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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 배우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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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gsff
2010-11-11 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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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한국가스공사 토익점수를 필요로 해서 포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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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ostop
2010-11-11 0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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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에 댓글을 다시면 추첨하여 책을 드립니다.
"영어때문에 꿈을 접은 적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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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l1di
2010-11-11 0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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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교에 들어가서 영어선생님께 묵음지적 받으면서 시작된 나의 영어... 아직도 그 속에서 헤어날 수 없어... 넘 심한 울렁증..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의 발음을 어떻게 지도 또는 끼어들수가 없다... 나의 한계를 알기에.... 정말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정말 영어로 박장대소 해 보고 싶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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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10-11-10 2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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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점수가 약해서 좋은대학에 못가고 좋은직장도 못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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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erter
2010-11-10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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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is important that english is very difficult. but we have to study english.
so, i hope to receive this 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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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tn2347
2010-11-10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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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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