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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xandra
2010-11-10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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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때문에 꿈을 접은 적은 공무원이나 대기업의 면접이나 입사의 꿈을 접게 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때 영어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할것라고 후회를 했지만 이미 늦은 후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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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11-1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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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는 늘 너무 멀기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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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f3542
2010-11-10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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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이 그렇게 영어 공부가 재미있어 박장대소 하는지 너무 궁금해서 늦은 나이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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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0646
2010-11-10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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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회사에서 유능한 커리어우먼으로 일하고 싶엇는데요, 순 영문으로 된 문서보고 뭐가 뭔지 겁부터 먹고서 다른일자리를 알아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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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h112
2010-11-10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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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를 보다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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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11-10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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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많죠 어렸을 때 부터 고질적인게 암기 세뇌방식의 영어인지라 크게 신통하게 쓰먹지를 못했습니다, 외국인만 만나면 지레 겁을 집어 먹고 혀도 잘 돌아기지 않아 생활회화는 엄두를 내지 못했어요 게다가 면접을 보면 초조하고 떨려서 실수를 해서요 취업에도 연거푸 떨어지고 직장이 이러니 취직이 될까요 무슨 시험을 보려고 해도 그렇고 어디에 여행을 가도 가장 기본적인 언어가 영어라서요 대화가 되지 않으니 손짓 발짓 그야 말로 사람이 어리석게 되는것 한순간입니다, 이런게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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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91
2010-11-10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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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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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11-10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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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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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ungjoo
2010-11-10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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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가 어려워서 영어를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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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3651
2010-11-10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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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은 직장은 다 영어를 필수로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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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2010-11-10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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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미녀를 못사귀어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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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0-11-10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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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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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0-11-10 1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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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때문에 외국계 기업에 취업을 못했던 아픈 기억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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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14
2010-11-10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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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성적 때문에 가고 싶은 회사에 지원할 수 없을 때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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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iauska
2010-11-10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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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박사과정학생인데 영어로 논문쓰는 것도 끙끙대는데..
외국인 애들이 많아서 영어로 대화하는데
짧디짧은 영어로 겨우살아가요..
영어발표는 하기도 전에 심장 박동수의 급증으로 인한 불면증과 과민성대장증후군 초기 증세에...그래서 영어에 도전하려하는데 역시 책값에 압박이..심해요..ㅜ.ㅜ 이번기회에 이 책받고 싶어요..부탁합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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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hk0703
2010-11-10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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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취업을 노렸으나 잘되질 않았네요
느즈막하게 영어를 다시 시작해보려합니다
20대 마지막에서서 새로운것의 도전해보려
합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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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nic11
2010-11-09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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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성적이 워낙 안나와서 취업의 제한이 많았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꿈을 낮게 잡아야만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영어 성적을 특별히 보지 않아 운좋게 회사에 취업을 했는데 지금은 매년 영어 성적을 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있네요. 영어가 계속 발목을 잡고 있어서 맘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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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11-09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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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좋은책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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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738
2010-11-09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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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울렁증으로 인해 회사에서 외국회사직원과의 의사소통이 되지않아 상사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았던적이 있네요~ 지금이라도 제대로 한번 즐겁게 영어를 공부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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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1-09 1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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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나의 직업의 발목을 잡는 그대여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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