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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raba
2008-09-20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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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다큐멘터리를 좋아하는데, 다큐멘터리를 글로 읽을수 있다니!~ 새로운 흥미진진함으로 다가온다. 역사를 평정한 위인들의 이기는 습관이라~ 벌써부터 세월읮혜가 묻은 그들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너무 기대된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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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08-09-1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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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종이한장을 꺼낸다. 2.펜을 준비한다. 3.왜 화가났는지 물어보고... 4.스스로 답해본다. 마음의 상태에 대해 내 스스로 정확하고 솔직하게 적거나 소리내어 말해보면 놓쳐 버린 마음을 정확하게 인식할 수 있고 내 스스로 내마음의 주인이 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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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s1
2008-09-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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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이걸 푸는 건 말처럼 쉽지가 않죠!! 그럼 전 어떻게 푸냐구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냅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마음속으로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만들어 자기 주위에 둡니다. 그리고 자신을 관(觀)합니다.
그러면 약간의 호흡의 느림과 진정을 가져옵니다.그로인해 자신도 모르게 편안해집니다.
이 방법을 자주 쓰면 자신도 모르게 무거웠던 몸이 가벼워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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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675
2008-09-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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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이요 더이상 잊어버리려고 노력해야지요 근데 그게 쉽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계속 생각나더군요 술로 푸는것 같은데 그러면 더 몸망치고 그렇지요 운동으로
푸세요 운동하면 우선 스트레스가 조금씩 없어집니다 운동에 집중하면 당연 생각도 없어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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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rim
2008-09-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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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은요,,힘이들때마다 화원에 가서 작은꽃을 사오거나 들꽃을 캐다 베란다에 심는거예요..
그러나 생각과는 다르게 자꾸만 화초를 죽이게 되네요
화초의 특성은 생각지도 않게 거름을 듬뿍주어 화초가 타서 죽게 하거나 물을 많이 먹으면 녹아버리는 화초에 물을 듬뿍주어 화초가 녹아 죽거나 아님 물을 너무 안줘서 말라죽거나..이런 나의 행동을 보고 남편이 제발 어디가서 아무 꽃이나 꺾어 심지 말라고 말리고 있으나 길가를 지나가다 보이는 들꽃이 전 너무나도 좋아요..
그러다보니 저의집 베란다에는 딸기를 먹고 남은 아이스박스에 화원에 가서 사온 거름섞인 흙이 담겨있는것이 몇개 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들꽃을 캐서 아이스박스에 옮겨 심지요..
처음에는 싱싱하던 들꽃도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죽기가 일쑤였는데..
그래도 오랜시간 나만의 노하우때문일가요...
요새는 시댁 뒷산에 올라가 핀 들꽃을 잘 캐서 집안에 심어도 곧잘 잘 살아나고 있답니다..
이렇게 심은 들꽃을 가끔은 집에 놀러오는 가족들이나 친구들이 이쁘다고 달라고 조르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로 주지 않는다고 버티다가도 들꽃을 나누워 주기가 일쑤이기에 집안에 남아있는 들꽃은 몇송이되지 않지만 그래도 요새같이 햇빛이 좋은 여름에는 이 알록달록한 들꽃과 또 화원을 지나가다 길가에 이쁘게 자리잡고 있는 일년생 화초들을 사다 베란다에 가지런히 놓아두면 우리집에 꽃향기에 하루가 너무나도 행복하답니다.
가끔 이런 들꽃과 애기도 나누고 또 내가 듣는 음악도 들려주고..나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 또한 들꽃들이 이쁜꽃을 오래도록 피우기 위해 오늘도 조심스럽게 물을 줍니다
이 들꽃들이 멋있고 비싼나무는 아니고 작고 초라한 들꽃이지만 전 너무나도 이쁜 것 같아요..그리고 그 꽃들을 보고 있으면 작은식물이지만 나름대로 삶의 방식도 있고 또 살아가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러면서 내가 쌓였던 스트레스도 그 꽃을 보면서 날려보낼수 있답니다.
가끔 수석이라고 우기고 들고 오는 돌덩이를 보고 남편이 어이없어 하지만 작은 들꽃옆에 놓아지는 수석도 나의 스트레스 해소에 한몫을 한답니다..
나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남들이 생각하는 거창한것은 아니지만 내가 행복하고 가족모두가 이 작은 들꽃과 화초들을 보면서 행복하다면 이것만큼 좋은방법은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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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iun
2008-09-1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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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껏 한숨 푹자면 그걸로 끝이죠. ^^ 요즘같이 잠이 부족한때는 정말 학생때였을때가 그리워요. 공강인날은 마음껏자고 그러면 레포트나 장래에 대한 불안이나, 친구문제나, 그런 스트레스가 쫙 풀렸는데 이제는 그렇게 쉴수 있는 날이 없네요. 한숨늘어지게 자고 싶은 하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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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skr
2008-09-1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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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들과 다르니깐요.저는 나폴레옹처럼 머리가 좋지도 않고, 도쿠가와처럼 용기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니다. 그런 제가 그들과 같아 질수 있는것은 단하나, 그들의 책을 읽으면서 제가 한명의 영웅이 되는 거죠. 특히 위인들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약간의 과장도 없지 않아있겠지만, 하지만, 위인들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항상 마음속이 따뜻해지기 때문이죠. 무언가를 얻을수가 있으니깐요. 보고싶네요. 이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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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2008-09-1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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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대처하는 저만의 비법이 있다면.. 우선 매일 같이 30분간 온 몸이 흠뻑 젖을 정도로 뛰다 걷다를 반복하며 오직 운동에만 정신을 쏟습니다. 그리고 나면 몸안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빠져나가듯이 개운해 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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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08-09-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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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를 푸는 저만의 방법은 별반 다르지 않지만 저의 경우는 잠을 아주 많이 자버려요 그럼 정신이 멍해서 스트레스에 대한 생각이 날아가 버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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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rist
2008-09-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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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살면서 패배를 원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나를 이기고 상대방을 이기고 세상을 이기는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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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ong21c
2008-09-1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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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영웅은 자기 자신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두들 영웅이 되려고 노력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이 새워둔 벽에 막혀 주저 않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나보다 미리 영웅이 되려 했던 사람들의 경험을 간접적으로나마 채험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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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772
2008-09-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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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다니는 아줌마라 스트레스가 아주 만습니다. 모든것에 완벽하고 싶은 성격때문에 더욱 남들보다 예민하죠.
저같은 경우 첫째는 친구들이랑 만나 수다를 한참떨고 노래방에서 한참 놀다보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둘째 대청소를 아주 여기저기 열심히 깨끗하게 하고 이불이랑 커텐등을 빱니다. 이런것에 열중하고 나면 기분도 좋구 개운해서 몸은 힘들어도 머리는 맑아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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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pil
2008-09-19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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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조용한 새벽의 밤 하늘을 봅니다 보통 집에 새벽에 들어가기때문에 가능하죠...사람도 없고 조용한 가운데 밤 하늘 별을 보면 세상이 제것 같습니다 지금 힘든 이것도 다 조그만 일처럼 여겨지고 제 꿈 가까워지는 거라 생각되서 의욕고취가 되는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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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g471
2008-09-19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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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질러요..
가끔 세상에 짖눌려
숨쉬기 조차 버거울때...
지금 내가 있는곳이 어디든
어떤 상황이든
다 벗어던지고
시원하게
소리를 지르면..
어느정도 감정표현 되면서..
스트레스해소가 되는것같아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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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dnjs11
2008-09-19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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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을 듣습니다 신나는 힙합리듬에 젖여서 모든걸 잊고 즐기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또한 운동하면서 열을 식히는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무한도전 보면서 실컨 웃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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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c200
2008-09-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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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푹자고 잘먹고 책,영화,게임 등으로 다른일에 몰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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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1004
2008-09-1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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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나만의 비법은???
하루종일 배불리 먹고 일본 미국 한국 야구를 계속 본 후... 아주 편안히 잠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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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08-09-18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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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는 반드시 해소하고 넘어가야 합니다..안그러면 병이 되니까요...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 저는 노래방에 들러서.실컷 노래를 부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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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c868
2008-09-1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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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들을 만나 술을 마시며 풀수도 있으나, 모든것은 혼자서 처리해야 할일이 많다. 그래서 영화를 보며... 나와 다른 모습들속에서 행복 또는 슬픔을 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면 다음날 활력이 되살아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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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08-09-1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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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그냥 씻고 자버립니다 그럼 잊어버리고 다음에 일어나도 한결 괜찮더군요 살면서 맣은 스트레스를 받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인내입니다 참지 않으면 더많은 스트레스가 따라올 것입니다 참고 스트레스를 잘 해결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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