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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3417
2010-11-30 0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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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친 사람들에겐 추억을 앞으로 마주칠 사람들에겐 준비를 가져다줄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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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10-11-30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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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들다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 요즘입니다
많이 지쳐 있기도 하고 그저 주저앉아 버리고 싶기도 한 요즘....
지금 필요한건 위로와 휴식,, 그리고 응원입니다
그리고 그 위로와 휴식,, 그리고 응원을 선물해 줄 수 있는게
바로 이 책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으로 신청합니다
요즘처럼 가을의 향기가 들려오는 계절과 잘 어울리기도 하고
힘들고 지쳐버려 그저 주저 앉아 울고 싶고 모든걸 다 놓아버리고 싶은 제 자신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는 책일꺼 같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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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10-11-30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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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세상의 행복한 메시지를
보고싶고 하루하루 지쳐가는 현실에서 따뜻한 마음을 가져보고 싶네요..
누구나 자신만을 위해서 달려가는 세상에서
서로가 공유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하여 나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키기 위해 한 번 쯤은 읽어보아야할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
좋은 이야기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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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khj85
2010-11-29 2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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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 세 분이서 저 하나를 보고 하나하나 끝까지 업무 부터 개인적인 것 모두 철저하게 질문했을 때 정말 힘이 쭉 빠졌습니다. 한 마디로 저의 모든 것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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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tobe
2010-11-29 2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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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도로 한 복판에다 대고 제 이름을 큰 소리로 20여번 외치라고 했던 면접~ 순간 당황했고, 머뭇거렸지만, 우렁차게 쑥스러움 잊어버리고 미션완료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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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11-29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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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볼때 가장 황당 했던 질문이 이런거 였어요? 정문에서 들어올때 경비아저씨 이름 보았느냐하고 또, 안내하던 직원 이름 아느냐 등등 이상한 질문 많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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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11-29 1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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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의 비전이나 학창시절에 여자친구는 사귀었냐. 데이트 경험은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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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0-11-29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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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황당했던 에피소드는 내 자신에게 후회를 한적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거기에 약간의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그런 거짓말도 필요하지만 당황해서 불안한 시선처리와 말투로 인해 면접에서 자주 떨어진 내자신이 황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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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ete
2010-11-29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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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변잡기적인 거 물어볼때 황당합니다.예를 들어 야구팀 어느 야구팀 좋아하냐 당신은 우리나라 고용정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등 참 어이없는거 물어볼때 마다 느낍니다 면접보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면접관이란 작자들도 자질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요 감투썼다고 다가 아니라 이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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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pq
2010-11-29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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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피소드보다는, 수원에 취업을 나갔을때, 건강검사 받는데, 의사가 그러더군요, 여기서 이상있어서 못가는 사람이 허다하다구, 검사 받으면서, 얼마나 긴장을 탔는지.ㅎㅎㅎㅎ 면접은 훨씬 수월하든데, 정말 깐깐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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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11-29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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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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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fqlcdid
2010-11-29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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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류탈락으로 면접의 기회도 갖지 못했다는.. 취업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깨알같은 정보를 얻게 해주세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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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11-28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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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 때 입이 안 떨어져서 "잠시만요.." 하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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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0-11-28 1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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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을 3~4년 하고 이직을 준비하고 있을때 면접을 봤는데 면접관이 개인적인 질문을 더 많이 해서 불쾌한 기분이 들었는데 거기다가 수영을 할 줄 아냐고 물어보면서 만약 수영을 못하는 엄마와 아내가 동시에 물에 빠졌을 때 누구 먼저 구할거냐는 질문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황당하기도 하고 신입도 아니고 경력사원한테 그런 질문을 한다는게 불쾌한 마음이 들어서 면접관님 같으면 어떻게 하실거냐고 반문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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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0-11-28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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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와는 전혀 관련없는 회사에서 영어로 물어 볼 때요. 영어가 모든 실력을 대변하지는 안잖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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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huku
2010-11-28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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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 잘하고 싶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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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0-11-27 1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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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 면접을 봤을때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정착하는 과정을 물어봤는데,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그냥 잘 살겠습니다. 라고 해서 갑자기 분위기가 설렁해서 면접을 잘 못봤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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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op7800
2010-11-27 1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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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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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1-27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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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당할 면접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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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8512
2010-11-26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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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출근합니다? 제목부터 궁금하고 재미있을꺼 같은 책이네용~^^ 호기심이 가는데용~ 책읽기 좋은 계절이죠?> 커피한잔마시면서 읽고싶은 책이네용~
수고하세용~^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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