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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lll
2010-11-19 1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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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이상으로 정말 멋진 서적입니다.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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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11-19 1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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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해도 형사가 범인에게 추궁하고 취조하듯 질문을 하는게 참 기분 상하고 언잖았습니다, 아무리 면접이라고 해도 할게 있고 안할 질문이 있는데 가족이며 부모 그리고 조상까지 모든 가족의 신상을
질문하기란 참으로 당황스럽고 나의 면접인데 왜 부모 형제 가족 이웃 조상까지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완전히
불심검문에 걸린 민간인도 아니고..아무리
면접장에서 면접관이 최고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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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ungjoo
2010-11-19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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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떨려서 긴장했던 기억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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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mrbig
2010-11-19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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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면접볼때 질문자의 내용을 파악하지 못해 중구난방 다른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얼굴이 빨개지면서 당황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 어느곳에 가서든 최고경영자가 아닌다음에야 항상 면접을 봐야 하는 부담감이 존재한다.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면접을 잘 볼수 있는지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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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mrbig
2010-11-19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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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을 한곳에서 재미있게 출근한다면 얼마나 좋을까?.. 어머니 오늘 저는 "첫 출근합니다." 라고 인사하고 회사에 갔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이책을 읽으면서 다시한번 감동을 느껴보고 싶고 아직 청년실업으로 고생하는 젊은 청년들과 앞으로 직장인이 되고자 하는 주변의 젊은이에게 충고보다는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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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eety1986
2010-11-19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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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어떻게 되세요?
나도 친구들이랑 장난으로 혈액형을 많이 따지긴했는데 면접볼때 물어볼진 몰랏음,
거기다 혈액형이 AB형이라,,AB형이라 했더니 반응이 좀 안좋았던거 같은...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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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s
2010-11-19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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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란 곳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그리고 어디로 어떻게 가야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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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ksk12
2010-11-18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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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황당한 사건은 없는것 같아요..하지만 면접 볼때마다 너무 진장을 해서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을 할때 힘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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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in115
2010-11-18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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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한 전 직장의 사장님께서 면접관으로 있었을때 서로 황당해하며 멈칫하였다.
자의로 퇴사한 것이 아니라 폐업된 회사이기에 점수를 후하게 주셨는지 경쟁을 뚫고 취업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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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036024
2010-11-17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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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는 없고...
이미 내정이 되어 있어서...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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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2010-11-17 1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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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명의 여자친구를 사귀어 보셨습니까?
도대체 이런건 왜 물어 보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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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ddbsxor
2010-11-17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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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볼때 귀찮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름하고 나이를 물어보시네요..
무지 황당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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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mis
2010-11-17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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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러 간지 10분만에 채용?!
ㅠㅠ사람이 급해서 급채용됐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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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555
2010-11-17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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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도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식품회사에 면접을 보러 갔을때 일이다. 프로그램 쓸줄 아는거 있어요? 묻길래 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정도 할줄 압니다. 라고 대답 했는데 면접관이 더존 아세요? 음~ 더좋은건 모르겠는데요. 면접관이 갑자기 웃기 시작 했다. 다음 하는말이 더존 회계프로그램을 사용할 줄 아냐고 물어 보는 거였다. 그때는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프로그램이여서 황당했던 일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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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11-17 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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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첫 출근이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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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018
2010-11-17 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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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취업 준비 주이라서 더 얘기가 와닿을거 같아요^^
제가 지금 비록 나이는 많지만 다른 일을 시도해보려고 준비중이거든요.
그런데 취업 선배의 입장에서 조언을 해준다니 저로서는 아주 기대가 되고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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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0927
2010-11-16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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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졸업하고 IMF를 격으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 다닐때 였다. 같은날 2군데 동시 면접 거리는 거의 극과극 버스로만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 었는데 첫번째 면접 다행히도 30여명중 두번째로 면접을 마쳤다. 너무멀기도 하고 촌동네였다. 다음 현장 투어를 하고 다음 일정이 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떨어져도 그만이고 다음 면접이 있어 먼저 가겠노라고 하고 경영자 면접을 마치고 바로 나왔다. 두번째 회사에 도착 아슬아슬하게 시간내 도착 규모도 작고 더 골짜기에... 면접 다음 실기 평가를 한단다 전혀 그런말 없다가 갑자기 실기 헉 ~ 자신도 없고 실기는 포기 하고 집으로 왔다. 첫번째 회사서 최종합격 통보 일생일대의 최고의 행운인거 같다. 그런 인연으로 10년 넘게 근무 하면서 회사는 크게 성장했고 공단도 산업단지에 편입되 더욱 커졌고 2차로간 회사는 부도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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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11-15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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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에 댓글을 다시면 추첨하여 책을 드립니다.
"면접 볼때 황당했던 에피소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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