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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wls12
2010-11-26 0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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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가장 황당했떤 애피소드는 박카스 CF 처럼 똑같이 하는 사람을 보았을때 였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라고 했을때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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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77
2010-11-25 1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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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짧은 면접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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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u0217
2010-11-25 1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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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출근의 두근거림 아직도 생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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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11-25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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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대학 선배라 교수님 존함을 물어 보는데.. 별안간 생각이 안 나서 당황했던 기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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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0-11-24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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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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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lly
2010-11-24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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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미를 독서 음악감상이라고 적어놨는데 넘 고루하다고 모 배우는거 없냐고 의욕없는 사람으로 찍힘..근데 취미가 진짜 독서이거나 음악감상이면 워카나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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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hcho63
2010-11-24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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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의 즐거움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요즘 침채돤 나의 기분을 향상시키기위해 나는 기분상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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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4247
2010-11-24 0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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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을 못한 친구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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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ketherain
2010-11-23 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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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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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0-11-23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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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황당한건 아니고 면접하시는 분이 황당했을것 같은경우는 있어요. 왜 지원했냐는 말에 당당히 토익 안봐서 지원했다고 했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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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74
2010-11-23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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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시 많은 장점을 부각하기 위해, 특기에 노래부르기라고 했는데, 노래를 시키시더라구요. 자신있는 발라드 노래를 부른다는것이 너무 높은 노래선택을 해서 갈라지고, 가사를 까먹고 너무 창피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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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wer
2010-11-23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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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떼 마니긴장돼서 면접에서 잘떨어지네여 그래서
이책이많은 도움이 될것같네여
이책이 보고십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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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yo21c
2010-11-23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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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초년병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업선배의 노하우라고하니 더욱 궁금하네요. 시간만 허비하지 않는 기회를 주변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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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imkm
2010-11-23 1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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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때 면접은 그냥 묻는 말에 솔직한 내 생각만 말하면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면접 준비도 안하고 첫 면접시 "지원동기가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 황당한 답변을 했습니다."채용공고 나서 지원했습니다" ㅡㅡ; 그후에 면접준비 잘하고 다른 회사 입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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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y0646
2010-11-23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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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살 초기에 아르바이트로 지원했던 화장품회사에서 면접 도중 긴장해서 방구 뀐일.15년이 지난 지금에도 생각하면 얼굴이 붉어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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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1-23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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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딱한번 봐보고 12년 근무..회사 부도로 퇴사..이번에 꼭 면접봐야해서 이책이 필요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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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i
2010-11-23 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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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에 대해 물어보는 것,
외모에 대해 물어보는 것,
일하는 데 왜 그런것이 필요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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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min2
2010-11-22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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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적성에 맞지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적성을 찾아서 이직을 하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해서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새로운 직장을 얻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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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0-11-22 1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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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별로 관심도 없는것처럼 물어보는것도 별로 없이 끝냈던 기억이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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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ill
2010-11-22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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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다. 그것이 황당한 에피소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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