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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0404
2010-11-20 1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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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간호사라 병원에 면접을 많이 봤는데요.보는곳마다 얼굴과 몸매를 많이 보더라구요.일어나서 돌아봐라,얼굴 화장을 지우고 오라,살빼고 오라는등 정말정말 황당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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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grippa
2010-11-20 1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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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면접을 세 시간 동안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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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kdtn
2010-11-20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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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과 상관없는 질문들하는 돌탱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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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0-11-20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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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은사님을 잘 안다고 존함을 물어보는데 당황해서 별안간 이름이 생각이 안 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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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oungs
2010-11-20 09: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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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주변에 있는 내용도 갑자기 질문을 받았을 때 생각이 나지 않아서 당황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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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t365
2010-11-20 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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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면접할 때 면접관을 잘못 알려줘
다른이에게 가서 볼 때 제일 황당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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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b28
2010-11-20 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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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를 졸업하고 IMF를 격으면서 여기저기 면접을 보러 다닐때 였다. 같은날 2군데 동시 면접 거리는 거의 극과극 버스로만 2시간 정도 소요되는 곳이 었는데 첫번째 면접 다행히도 30여명중 두번째로 면접을 마쳤다. 너무멀기도 하고 촌동네였다. 다음 현장 투어를 하고 다음 일정이 있다고 한다. 어쩔 수 없이 떨어져도 그만이고 다음 면접이 있어 먼저 가겠노라고 하고 경영자 면접을 마치고 바로 나왔다. 두번째 회사에 도착 아슬아슬하게 시간내 도착 규모도 작고 더 골짜기에... 면접 다음 실기 평가를 한단다 전혀 그런말 없다가 갑자기 실기 헉 ~ 자신도 없고 실기는 포기 하고 집으로 왔다. 첫번째 회사서 최종합격 통보 일생일대의 최고의 행운인거 같다. 그런 인연으로 10년 넘게 근무 하면서 회사는 크게 성장했고 공단도 산업단지에 편입되 더욱 커졌고 2차로간 회사는 부도 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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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h85
2010-11-20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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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교4학년입니다.
저자가 1년넘게 온 몸으로 부딪쳐 깨달은 것이 무엇인지를 확인해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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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j7070
2010-11-19 2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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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시간을 기다려서 면접을 봤는데....딱 한마디만 물어봤을때....황당...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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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raden88
2010-11-19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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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전문대학 2학년을 다니는 학생인대요. 곧이제. 사회생활로 나가. 직장을 나아가야되는데, 막연한 생각으로 성공을 꿈꾸는, 사람으로써, 이런 이벤트를 통하여, 바로 앞에 나아잇는, 직장에 가기전에 꼭 읽어보면 좋은 책인거같아요 !!. 미리 충고도, 책으로나마. 겪어보고, 첫출근을해보고 싶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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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10-11-19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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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보러갔는데 정해진 시간에 못하고 한참을 기다려서 면접을 본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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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11-19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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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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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xandra
2010-11-19 1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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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황당했던 에피소드는 내 자신에게 후회를 한적이 있다. 자신의 능력을 믿고 거기에 약간의 자신의 능력을 높이는 그런 거짓말도 필요하지만 당황해서 불안한 시선처리와 말투로 인해 면접에서 자주 떨어진 내자신이 황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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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p5494
2010-11-19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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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취업 내에게 곡 필요한 책 입니다 화사에서 성공하는 법을 배우고 싶펴요 책을 볼수 이토록 기회는 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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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jin7474
2010-11-19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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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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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ng7
2010-11-19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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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때 옆의 3명이서 봤는데 옆의 친구에게 토익점수를 면접관이 묻는데 그 친구왈 "전 토익 시험친적이 없는데요"하고 대답하길래 웃음이 나오는 것을 억지로 참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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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cup00
2010-11-19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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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는데 너무 떨려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한게 너무나 아쉬어요. 꼭 나중에 후회가 되더군요... 다음에는 꼭 면접 잘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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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oche25
2010-11-19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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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주부로 있어보니, 출근하던 그때가 얼마나 그립고 좋았는지... 다시 출근하게 될 그 날을 기다리며...설레이는 마음으로 읽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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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22
2010-11-19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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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짜고짜 어디 대학 어느 출신이라면서 지연이나 학연에 매달리는 면접관을 보면 황당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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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a3651
2010-11-19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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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볼때 사장님께서 꼭 이웃집 아저씨처럼 느껴질때 조금은 황당해요~
생각했던 사장님하고 너무나도 틀려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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