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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ania
2010-12-02 2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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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랫사람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상사의 행동을 볼 때, 부당한 일도 군대식 상명하복의 계급식 사회에 의해 어쩔수 없이 해야만 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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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joung
2010-12-02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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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까지 야근을 해도, 쌓여 가는 일거리를 볼때...
그리고 일거리가 많은걸 알면서도 자신의 일을 미루는 상사 밑에서 꾸역꾸역 일하는 내 모습이 일하는 로봇처럼 보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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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2-02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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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없는 놈이 행세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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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t0927
2010-12-02 0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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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올린 기획안이 전혀 받아 들여 지지 않았다. 한달 이상을 힘들여 올린 기획안인데 전혀 문제 될 것이 없었고 팀장 역시 좋은 안이라고 했다. 그러나 결국은 받아 들여 지지 않았다.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싶을 때는 신입사원 시절 중간 간부 시절 간부 시절 각각 달라진다고 생각한다. 신입사원 시절은 직장 상사와의 갈등 업무 스트레스가 많았고 중간 간부인 지금은 내가 진급을 해서 어디 까지 갈 수 있을까 그때까지 정리해고는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뭔가의 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일을 해야 하고 그런 것들이 기각 되면서 자기의 능력이 무시 당한다고 생각 될때 사표를 던지고 싶어진다. 아직 부장이 되지 않아 간부입장에서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는 아직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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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0-12-02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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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 필요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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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idunt
2010-12-01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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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상사가, 내가 아니라도 괜찮다, 내가 있는 지금 이 자리에 다른 누군가가 와도 괜찮다고 생각할 때, 너무 서운하고 내가 한없이 초라해보이게 합니다. 그럴 때, 사표를 던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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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istman
2010-12-01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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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 사표를 던지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는 뭔가 서운한 마음을 느꼈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는 열심히 했는데 그것을 전혀 몰라주고 대수롭지 않은것으로 여길때 그때가 제일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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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min115
2010-12-01 1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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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었는데 상사가 그제안은 시도도 안해보고 무시하며 그동안 해오던 고전적인 관행만 고집할때.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 정답인듯 모두 자기의 뜻에 맞추어 주기를 바라며 손발이 맞지 않을때 정말로 여기에 왜 다니고 있나 싶다.
또 하나 억울하게 누명써서 다른 직원대신 불호령이 떨어졌을때 아~ 정말로 사표쓰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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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0404
2010-12-01 1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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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니까 커피타고 잔심부름 당연히 해야 한다고 큰소리 빵빵 치는 원장님.
손도 두꺼비 같고 얼굴도 진빵 같다며 당신은 우스개 소리로 넘기지만 난 상처가 깊게 패인답니다.이 무식한 원장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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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seo79
2010-12-01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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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한없는 일을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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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n
2010-12-01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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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빠 죽겠는데 너도 할것없이 이것 저것 시키고 잔소리할때 정말 사표 쓰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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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an1006
2010-12-01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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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중인 업무가 나의 마음대로 되질 않을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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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1018
2010-12-01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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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직장 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끼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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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2010-11-30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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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제에 댓글을 다시면 추첨하여 책을 드립니다.
"직장생활 난 이럴때 사표 던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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