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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hyeok
2010-12-14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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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만 부여하고 권한을 주지 않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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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40
2010-12-14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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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너스두 잘 안주면서 시간외 근무를 강요할때 정말 사표 던지구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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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jk1966
2010-12-14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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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권위로 무조건 복종을 원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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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789
2010-12-13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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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잘 마무리 했는데도 욕먹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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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1717
2010-12-13 2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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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의견이 맞는데도 내 의견은 무시하고 자신의 일방적인 생각들만 강요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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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wbang
2010-12-13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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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참 상사는 퇴근후 할일이 없어서 사무실에서 무협만화 시리즈로 보느라 11시까지 있고 나는 덩달아 집에도 못가게 하고...친구들은 하나둘씩 떠나가고...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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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tist12
2010-12-13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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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직장에서 인격적으로 무시할때 사표 던지고 싶은 충동이 많이 들고 또한 개인 역량으로 파악하는게 아니라 일명 빽,혈연,지연으로 인정받을때 사표 던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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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0-12-13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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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볼때...아..자존심상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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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k8512
2010-12-13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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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리 애기좀 할까? 정말 무슨이야기 할지 궁금하네요..
제목부터 호기심을 부르는데요..^^
읽고서 확인해보고싶습니다.
눈도 많이오는데.. 감기조심하세용~^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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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12-13 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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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이 완전 폐인인듯 망가져 버렸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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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k1205
2010-12-13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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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선 눈치보는 상사들...일은 뼈빠지게 내가 다하고 성과는 자신들이 챙겨가는 걸 뻔히 알면서도 아무런 말도 못하는 상황들이 내 눈 앞에서 벌어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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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simkm
2010-12-13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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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의 결정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하고 이끌려 다닐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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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4862
2010-12-1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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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저는 김대리입니다.
생존전략이라.....정말 가슴에 와닿는 내용이 빼곡히 적혀있을듯하네요~ ^^
읽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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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crow
2010-12-13 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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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이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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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8374
2010-12-13 0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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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생각하기엔 전혀 문제가 없는데 계속 꼬투리를 잡힐때입니다. 이미 목소리에는 감정이 실려있고 나에 대한 미움은 극에 달한 상사의 괜한 꼬투리,,, 순간 이미 써놓은 사표를 홱~ 던지고 그 자리를 박차고 나오고만 싶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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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0-12-12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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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사람들에 의해서만 회사가 돌아갈 때.. 회사가 자기들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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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0-12-12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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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이 안될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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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ing2580
2010-12-12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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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으로 들어와
뒤에 빽 배경이 좋다고
막무가내로 나오는 사람들은 정말 답이 안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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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nk
2010-12-12 1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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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 사람한때 아부하는 직장 상사를 보면 사표 던지고 싶어요. 저도 저래야 되는 거잖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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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9174
2010-12-12 1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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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인 자기가 잘못해 놓고는 저한테 뒤집어 씌우며 실수했다고 뭐라고 할때~자존심 상하고 억울하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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