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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ko1004
2010-12-15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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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직장 생활에 회의를 많이 느끼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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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0-12-15 1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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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와 여자의 승진 규정이 다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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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0-12-15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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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력보다 연줄로 출세할때 정말 더러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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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TANK
2010-12-15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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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직장인 생존 전략에 대해서 잘모릅니다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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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12-15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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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도 아니고 아래도 아니고 5~6년차 중간이라서 그런지 정말 어정쩡한 느낌입니다. 인간관계도 어렵고, 일도 어떻게 해야 잘했단 말을 들을지...제일 먼저 출근해서 제일 늦게 퇴근하긴 합니다만, 늘 뭔가 불안한 직장생활의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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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12-15 1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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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가치를 몰라주고 엉뚱하고 필요없는 일을 시킬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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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miryo
2010-12-15 1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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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생각나고 지금 생활에 만족하는가, 라는 질문을 하는 그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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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kdyd73
2010-12-15 0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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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잘 나가던 시절에 비해 회사내에서 내 존재감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될 때 ''이게 내 직장 생활의 한계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회사를 관두고 새로운 나의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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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821012
2010-12-15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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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말도안되는걸로 상사가 트집을 잡을때가 있습니다.. 어찌나 심하게 꽈배기를 트는지 스트레스 받는건 물론이고 정말 인격적인 부분까지 건드릴때는...답이없습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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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_mall
2010-12-15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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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했다고 생각하지만, 제 밑으로는 사람들이 안들어오고 직장상사들만 늘어나는군요. 전에는 요령이라 생각했지만, 지금은 능률적으로 일과 자신의 가치를 높히는 기술이라 생각하는 그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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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r123
2010-12-15 0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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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하면서 왠지 직장생활에 회의가 들때는 일을 해도 보람이 없다고 느껴지고 자신이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때 기분전환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며 사표를 던지고 싶은 기분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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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s555
2010-12-15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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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니뭐니 해도 업무적인 스트레스보다는 인간 관계에서 가장 힘든거 같다. 직장 상사가 개인적인 일을 시킬때 사표를 던지고 싶다. 그렇다고 그런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 쌩트집을 잡아 괴롭히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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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oak888
2010-12-1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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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말해서 지금 당장 월급이 적거나 직원들의 복지혜택이 별로 없다하더라도 남자라면 견딜 수 있는 조건이 딱 하나 있다. 그건 인간적인 유대감으로 직장내 관계가 정립되어있다면, 커리어를 쌓는다생각하고 버틸 수는 있을 것이다. 사람사이에만 문제가 없다면 악조건이어도 견딜 수는 있겠지만 만약에 회사가 별로 비젼이 없다면 또 다른 문제이다. 특히나 요즘에는 ''인생 2모작''을 준비하는 추세라 시간만 잡아먹고 이도저도아닌, 방향이 불명확한 회사는 차라리 나가는게 낫다는 생각이 든다. 비젼이 안보이기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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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0306
2010-12-15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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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광님의 <최대리 얘기좀 할까?>에서 "일과 사람에 치여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직장인들"이라고 언급한 것처럼 직장인들에게 이 두 가지 스트레스는 정말로 상상을 불허한다. 그 중에 "인사가 만사"이듯 사람때문에 겪는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정말 심각하다. 특히나 동료와의 문제때문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던중 곤란에 빠지는 경우나 상사와의 갈등으로 불필요한 잡음이 많이 생길때는 정말로 뛰쳐나가버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하지만 "먹이벌이"가 아쉬워 어쩔 수 없이 엉덩이를 붙히고 견뎌야하는데 또 그 현실이 더 안타깝다는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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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banja
2010-12-15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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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이 날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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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0-12-15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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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표를 던지고 싶을때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열 받는 것은 내가 한 레포트나 프로젝트를 윗사람이 가로채 갈때 정말 죽여버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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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story
2010-12-15 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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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말도 안되는 잔소리가 이어질 때.
정말 계급장 없으면 아무말도 못할 사람이 상사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권력을 남용할 때 정말 사표 던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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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popq
2010-12-15 0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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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역시 직장에 찌들어 살던때가 엊그제 같은데..ㅎ 지금은 집에서 방콕합니다, 제목이 눈길을 우선 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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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ody215
2010-12-14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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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7년차인데 아직부족한 면이 많은 저에게 도움이 될듯하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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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002
2010-12-14 1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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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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