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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0-12-12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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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나만 뒤쳐지는 것 같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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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jk1514
2010-12-12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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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실력을 알아주지 못하고, 채찍만 가할때 사표 던지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기적일때 사표를 던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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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1117
2010-12-12 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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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거의 제대로 책을 못 읽었는데
함 제대로 읽어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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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0-12-12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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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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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rs73
2010-12-11 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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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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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2010-12-10 2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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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로는 쉽고 빠르게 가능하지만 실제로 업무를 보는 나는 쌓여가는 업무량에 지쳐갈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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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5995
2010-12-1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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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좀 뜨끔한데요? ㅎㅎ
직장인이라면 읽어봐야 할 내용이 있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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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ann
2010-12-10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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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마음이 안 맞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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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habok
2010-12-10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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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이거 저에게 딱 필요한 책인거 같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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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wc17
2010-12-10 1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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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곳 3년차가 되어가는데 3년차에게 들려주는 직장생존전략을 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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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ialee
2010-12-10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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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받고 싶어요^^
저도 이제 직장 어느덧 6년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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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naken
2010-12-10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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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5년차 이런얘기가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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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7695
2010-12-10 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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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저 한테 꼭 필요한 책인거 같군요. 저는 왜 상사복이 없는지... 맨날 죽어라 일해도 알아주는 사람 없고 당연히 제가 하는일이라 생각하더군요. 그러다가 몸이 아파서 못나가는 날이면 잠깐와서 급한 문서만 해결하고 다시 들어가라고 하니... 이젠 처세술, 업무요령 등을 확실히 알아서 제 직장생활에 보람과 활력을 다시 찾고 싶어요. 꼭! 꼭! 보내주세요.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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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ddowls
2010-12-10 0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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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의 부당한 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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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iri
2010-12-10 0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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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화을 재미있고 즐겁게 하는것 무엇일까?
해결의 실마리가 된다면 부탇그립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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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0-12-09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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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다고 느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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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3809
2010-12-09 1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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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관이 일을 과제를 주고선 자기는 신문을 펼쳐 읽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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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eoms
2010-12-09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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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왜 사람들이 책을 많이 읽지 않을가 컴퓨터의 노예가 된 듯한 느낌이 많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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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du
2010-12-09 1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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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직장생활하기 너무힘들어요.
이책에서 얻을 교훈이 많을거 같아요.
대리에게 하고 싶은말~상사와의 의사소통에 관하여 글로 나만 도움을 받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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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ofdark
2010-12-09 1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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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을 다니다보면 정말 못된상사를 만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다. 나역시 그런경우를 당했고, 결국 화를 참지못해 한바탕하고 그만두적이있다. 물론 일은 죽어라 열심히 했지만 그런거는 상사와의 말한마디에 다 사라지고 결국 무책임하고 성실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서 헤어졌다. 물론 이상한 성격의 그 자도 잘못도 크지만, 이런 사람과 관계를 원활히 하지못한 내자시느이 처신술에도 문제가 있는것 같다. 이 책은 그런면에서 상당히 유익하고 많은 도움을 주는것 같다. 다시 시작하는 일에서는 이런 불상사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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