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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agrippa
2010-12-05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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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맡고 있는 일이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중요도가 낮은 업무일 때. 나한테 이런 업무를 왜 시킨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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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k1208
2010-12-05 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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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에 적응하지 못하고 따돌림을 당한다고 느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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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2
2010-12-05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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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거나 힘들어서?
후웃...돌아보면 그래서 힘들었던 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이직을 결심했던 순간에도, 힘들게 느낀 점은 바로 사람입니다.
사회화가 잘 되어 있다고 믿어도 나를 힘들게 하는 상사, 동료가 있다면 직장 생활이 힘들어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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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gpej3
2010-12-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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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너무 많아 야근이 잦을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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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s404
2010-12-04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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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 필요한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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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kja
2010-12-04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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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못한 것을 질책할 때 인격적으로 모독을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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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king7
2010-12-04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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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자기가 잘못해놓고선 책임은 나한테 덮으씌우려 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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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dgkstmf1
2010-12-04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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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를 마치고 사회인이 되는 지금 가장 읽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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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
2010-12-04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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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니까 커피타고 잔심부름 당연히 해야 한다고 큰소리 빵빵 치는 원장님.
손도 두꺼비 같고 얼굴도 진빵 같다며 당신은 우스개 소리로 넘기지만 난 상처가 깊게 패인답니다.이 무식한 원장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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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22
2010-12-04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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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실력이 없는 동료가 먼저 승진을 할 때 사표를 던지고 싶죠. 아부와 아첨으로 상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사들도 그 동료에게 후한 인심을 줄 때 더욱 현실의 벽을 느껴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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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mykiss
2010-12-04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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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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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4247
2010-12-04 1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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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생활 지금 7년차입니다. 아직 권대리로 근무중이거든요. 직장생활 아직도 힘이 들고 어려워요. 최대리는 어떠할지 궁금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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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cv0448
2010-12-04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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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일에 대한 댓가를 받지못하고 오히려 조그만 실수에 대해 크게 좋지않은 말을 들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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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bbang2
2010-12-04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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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정리에 순간에 권고사직을 강요할 때
웃으며 제 발로 걸어 가고 싶습니다, 또한
사사건건 트집과 빈정거리며 자존심 상하게 만드는 상사가 있다면 그러한 기업은
팀웍을 해치고 개인의 능력을 키우지 않는 불량한 기업입니다, 참느니 차라리
나가는게 우선입니다, 이지메가 학교에만
있는게 아닙니다,직장에서 노골적으로
근무성적으로 괴롭히고 막말하고 이럴때
차라리 스트레스를 넘어서 사상 후 스트레스 증후군에 걸리지 않으려면 차라리 사표
쓰고 싶다는 생각합니다.막상 쓰려면
토끼 같은 아이와 여우 같은 아내가 눈에
어른거려서...그때 눈물을 머금고 사표를
내 던지고 나오고 싶다 이런 생각 가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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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h0524
2010-12-04 1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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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어보고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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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ungjoo
2010-12-04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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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너무 많아 야근이 잦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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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me17
2010-12-04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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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수가 가도 같은일만 반복할때 때려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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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ra01
2010-12-04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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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에서 대화를 찾고싶어요!
어떻게 하면 사람들과 더욱 소통을 할수있을까요?
요즘은 소통하는 직장이 살아 남는거 같네요..
대화가 부족하네요..
어떻게 접근해야할지를 몰라서 그런거 같으나,,,
부하 직원들과 좀더 가까워졌으면 합니다.
중년남성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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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wich
2010-12-04 0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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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에 꼭 도움될만한 책인 것 같아요. 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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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yh10
2010-12-04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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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로부터 인간적인 모욕감을 느꼈을 때 그렇죠. 가족도 없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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