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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11-30 2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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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는데 너무 떨려서 하고싶은 말도 못하고 아무것도 해보지도 못한게 너무나 아쉬어요. 꼭 나중에 후회가 되더군요... 다음에는 꼭 면접 잘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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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5uk
2010-11-30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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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9이지만 이제 취업을 했습니다.
나이도 많고 두려움이 앞서지만 소중한 도서와의 만남을 통해 정말 열심히 직장생활 하고 싶습니다. 꼬옥 저와 함께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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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11-30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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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없는거 이력서에 썼는데 면접오라해놓고 경력없다고 타박한거요 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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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01
2010-11-30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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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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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6601
2010-11-30 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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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웃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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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0-11-30 2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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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물쭈물 대답도 제대로 못했는데 제가 면접에 붙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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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annamcom4212
2010-11-30 2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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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보고 취업할때 참고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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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hsc
2010-11-30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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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지원하려했던 분야가 아닌 다른 곳에서 일하면 안되냐고 물어봤을때 정말 황당했습니다. 공고는 내고 실제로는 다르게 이렇게 안하면 사람들이 안온다고 했던 말이 더 황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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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s2917
2010-11-30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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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이 세분이 계셨는데 한분이 질문하시고 다음분이 또 같은 질문을 하시고 또 한참지나서 다른분이 같은 질문을 하시고 정말 어떻게 변별력이 대답하기가 참 애매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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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1717
2010-11-30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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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은 잘먹냐 나의 능력을 묻는 질문이 아니라 이상한 것들만 물을때 이 회사는 내가 다닐 회사가 아니구나라는 생각하고 그 회사 안간적이 있는데 그 일이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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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0-11-30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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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적성에 맞지않는 곳에서 일하고 있지만 적성을 찾아서 이직을 하고 싶지만 나이도 있고해서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새로운 직장을 얻어 행복한 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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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gss
2010-11-30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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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의 노하우는 어떤것일까
그리고 어떤것을 배우고 어떤것을 버려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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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TANK
2010-11-30 1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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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취업에 관해서
굉장히 유용한 책인것 같습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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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a2
2010-11-30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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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되었네요.
LG에 입사하면서 면접관이 그러더군요.
"왜 귀걸이를 안하죠?"
준비도 많이 했었지만, 조금은 당황스러운 질문이라 많이 더듬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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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11-30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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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을 보다가 너무 긴장을 해서 표정이 얼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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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0-11-30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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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킹의 올이 하필 한줄 나갔는데 봤는지 못봤는지 떨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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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0-11-30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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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당권과 근저당을 묻는데 너무 당황해 바꾸어 말했는데 이해를 해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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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lbong
2010-11-30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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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하기도 어려울뿐더러 바눌구멍이라는 취업의 문을 뚷는다 하더라도 험난한 직장생활이 존제합니다. 직장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취업도다 더 피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동료와 어울리랴 상사누치보랴 야간근무하랴 진구는 진급하는데 디처지는 나 정말 외로운 전쟁입니다. 거기서 낙오하면 권고해직 등등 이험난한 직장생활을 참고 권디다 보면 좋은 날이 있으니 부단히 노력하여야 만 좋운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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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dchal
2010-11-30 0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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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모르는거 꼬치꼬치 물어볼때
때릴것같이 질문할때
나를 당황하게 할때
컬투쇼에서 들었는데용 면접관이 자기를 당황하게 해보래서
그사람이 면접관옆에 있던 이사 뒤통수를 후려치고 유유히 사라졌다고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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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712
2010-11-30 0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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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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