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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g471
2011-01-07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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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는 미치겠는데
월급은 쥐꼬리만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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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798
2010-12-16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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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생활 4년차인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일꺼 같습니다. 보고 후임에게도 물려줄께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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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dos
2010-12-15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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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정도 월급이 나오지 않을 때 정말이지 사표를 던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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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i2000
2010-12-15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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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위로 올라갈 희망이 안 보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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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toss
2010-12-15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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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에 치일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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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0-12-15 2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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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이 안 모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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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li5
2010-12-15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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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하면서
일때문에 힘든건 얼마든지 견딜 수 있지만
사람사이에서 힘든건 정말 어려운 거 같아요
오늘 점심시간 이었죠
잠깐 화장실에 다녀온 사이
사무실에 아무도 없어진걸 알고는..알아차렸어요
아..또.. 나만 빼놓고 식사를 하러 나갔구나 라고 말입니다
한두번이 아니었으니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을때도 되야하지만
전 왜 그럴때마다 섭섭한지 모르겠습니다
직원들이 적은 것도 아니고
여직원이 없는 것도 아닌데
왜 유독 저만 떼놓는거죠?
섭섭하다 못해..솔직히 배신감이 들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사람들을 잘 챙기는데..
사탕 하나를 먹더라도 꼭 다 나눠주는데..
그깟 먹는거 하나로 이렇게 기분이 나쁠줄이야..
나중에 직원들에게 들은 얘기지만
제가 빠진 자리에서
울팀장이 저에 대해 그렇게 안좋게 얘기를 한다 하더라구요
아마도
그래서 저를 데려가지 않는거겠죠..
휴..
어찌해야좋을까요
더럽고 치사하지만 지금껏 오랜세월 이 회사에 몸담아왔습니다
그 팀장과 좀 맞지 않아 트러블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그 사람 하나때문에 회사를 그만두긴 싫은데 말입니다
기분도 나쁘고 솔직히 눈물도 날거 같고..그렇네요..
100% 만족이란 없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다녔는데..
어쩌면 그만 둘 시기인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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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ss012
2010-12-15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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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의 부조리를 발견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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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0-12-15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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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같은 날, 직장 상사가 하루종일 저기압에 짜증스러울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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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you375
2010-12-15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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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실적을 자기 실적인양 올리는 상사의 태도를 보고 그리고 미안한마음 하나없이 내 앞에서 떳떳하게 놀때... 참...어이가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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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0071003431
2010-12-15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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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그 가치를 인정하지 않을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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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74
2010-12-15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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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보다 소심한 성격이라 잘 어울리지는 못하고, 완벽함을 추구하기에 업무가 조금은 느린 단점은 있습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일찍 나와 열심히 근무하고 경력도 많은데, 진급은 커녕 언제 짜릴지 몰라 상사의 눈치를 봐야 할때, "왜 이 회사는 내 능력을 보지 못할까?" 라는 푸념속에 회사를 그만두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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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e2121
2010-12-15 1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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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의 잔소리와 스트레스성 윗사원과 비교및 잡담 비판목소리로 인한 회사생활로 사표던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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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man
2010-12-15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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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지쳐가는 내모습을 볼때면 당장이라도 사표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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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0-12-15 1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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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때문에 억지로 웃어야만 할 때.. 남들 비위 맞춰줘야만 하는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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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
2010-12-15 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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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일해도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지 못할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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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anete
2010-12-15 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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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복리후생, 연가,휴가 등등 처음 채용공고와 판이하게 다를 경우 정말 그만두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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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0-12-15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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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 실력이 없는 동료가 먼저 승진을 할 때 사표를 던지고 싶죠. 아부와 아첨으로 상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상사들도 그 동료에게 후한 인심을 줄 때 더욱 현실의 벽을 느껴 슬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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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wshs11
2010-12-15 1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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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가 일을 잘못처리해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울때..정말..사표를 그 사람 얼굴에 던지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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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line
2010-12-15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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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으로 불필요한 잡음이 많이 생길때는 정말로 뛰쳐나가버리고 싶은 생각도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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