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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dellc
2011-10-15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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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성적인 성격 가지고 뭐라고 하는 사람들 상처 받아요. 성격은 타고나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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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j1010a
2011-10-15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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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하게 직장에선 상사가 관대하게 대하는 직장부하가 있고 좀 제가 미운감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에게만 이상할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이있네요 그래서 기분나쁘고 상처를 많이 받은적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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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oll5039
2011-10-15 1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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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있는 모든 환경과 여건들이 아픔으로 고난으로 오는 모든일 속에서 자신의 승화된 모습으로 변환되는 일들이 차츰 나아가는 방향으로 진행됨을 이책을통해 발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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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3417
2011-10-15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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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커다란 상처가 마음에서 오는 상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아픈상처를 꿰매고 그 상처에 새살이 돗고 한들.. 그 흉터의 기억은 남을테니 말입니다.. 자신이 아파보기전에는 절대 몰랐던것들!! 너무 기대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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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oom1980
2011-10-15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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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다니던 직장에서 들었던 말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 너가 대학에서 공부를 많이 안해서 회사에서까지 임시직인거다
" 상처되는말인지 모르고 한말일까 지금도 생각하면 가슴이 저립니다.
전 다른사람에게 말할때 한번더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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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jiho
2011-10-15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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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부 관리 좀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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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jerty
2011-10-15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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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번쯤 읽어보고 싶은 도서 입니다.작가의 생각이 잘 반영된것 같아 아주 잘 읽었습니다.읽으면 읽을수록 그 진면모를 잘 알수가 있서 너무나도 좋습니다.모든 사람이 그렇듯 모두가 평등하고 아름답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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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011119
2011-10-15 1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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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10년만에 태어난 둘째아이를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울신랑~그 사랑스런 아이를 둘이나 낳아줬는데,조금도 고마워 하지도~힘들어 하는 날 이해도 못하는 울신랑~미워요ㅠㅠ요령이 없어서 힘든거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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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line
2011-10-15 1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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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읽어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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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lotl
2011-10-15 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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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면국물이 뜨거운줄 왜 발에 붓고 알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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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llerjin77
2011-10-15 1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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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행복해서 몰랐던 사실들...저도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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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1789
2011-10-15 1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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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경험해보기 전까진 아무것도 알수 없었던 것들이 많다.. 그래서 이책을 읽어보고싶네여.. 잘 읽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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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s1004
2011-10-15 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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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아픔의 상처가 생기면서 저도 모르게 두려워하고 똑같은 상처가 생기려하면 한번 두번 세번 매번 도망을 치려하는듯해요 하지만 마서서 싸워 이겨낸다면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걸 느끼네요 그래서 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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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5518
2011-10-15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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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직장인들은 상사에게 고통받았다고만 할까요?직장 상사인 저도 하위 직원에게 상처받고 열받는 다는 사실을 모를까요?주어진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상사만 탓하지 말고 자신의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후 자신의 권리를 당당하게 말할수 있는 그런 부하 직원이 있기를 바랍니다.자신의 일을 먼저 수행 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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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ra22
2011-10-15 08: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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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상처를 전혀 안받고 살순 없는것 같아요.이직하면서 친한 친구에게 한소리 들었었는데 상처가 되었었어요."너 한곳에 꾸준히 붙어있어야지,또옮겼냐!이말이 정말 가시가 되었네요.그래도 그녀석 말 덕분에 힘들때 참아지기도 하네요.상처받았지만 양면성도 있고 약이 되주기도 하는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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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w224
2011-10-15 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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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직장상사는 의욕이 무척 앞서고 성격이 급해서 무슨일이든 빨리 결과물을 찾다보니 늘 일이 늦을때면 화를 내거나 욕도하며 상대방에게 이런것도 못하냐고 다그치고 짧은시간안에 무언가를 해결할려고 하다보니 검토나 생각이 덜되어 부족한 내용을 보고 다그칠때 참 많은 답답함과 화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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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uy345
2011-10-15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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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았어요...아버지에게...빨리 돌아가시게되어서 상처를 받앗어요...
아버지가 돌아가신후에 친가쪽의 행패로 친가쪽한테도 너무나 크고 지울수없는 상처를 받았어요...어머니가 제앞에서 구타당하는것도 보고 아무것도 할수없는 내자신에대해 상처받았어요...그때가 5학년때인데...아직도 생각이나서 마음의 상처가 회복을 못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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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idot22
2011-10-15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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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 기분대로 직원들을 대하는 사장님때문에 상처 많이 받았죠.. 상처받은 제게 위로가 되어줄 책 같아요. 꼭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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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i2000
2011-10-14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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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상사에게 말로 받는 상처가 가장 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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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ie
2011-10-14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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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컴퓨터 관련일인데...
오늘 뭐했어요? 그거 다했어요?
아...
견자비전이라 했던가...
눈에 보이는게 다는 아닌데...
왜 이리...믿지 못하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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