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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t76
2011-10-14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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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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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712
2011-10-13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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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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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mujirange
2011-10-13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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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왜 그거밖에 안돼?!"라는 말.. 난 열심히 노력하는데, 조금 늦을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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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1-10-13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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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여간 내가 겪어보지 않으면 그 입장을 절대 이해못하는거 맞다! - 외모는 내 선택이 아니었지않은가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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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a6700
2011-10-13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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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도 못하면서 월급만 축내는 너는 식충이야라는 말을 듣고 기절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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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s6731
2011-10-13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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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싸움을 하는데 집안을 욕할때 정말 아내인지 의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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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kmj
2011-10-13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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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주변분들과 같이
공유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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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ri21
2011-10-12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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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꾸 인신공격을 하는 당신이 정말 너무 싫어요 자꾸 그러면 정말 미쳐 버리는 수가 있으니 입 조심하세요 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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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im
2011-10-12 2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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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었던 친구에게 뒷통수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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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gshin65
2011-10-12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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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기대되는 책이네요 당첨되서 책을 꼭 읽어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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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hocha
2011-10-12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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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생처음 다단계라는 걸 알았고 그로 인해 가까운 친구안에 숨어있는 내면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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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s578
2011-10-12 0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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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밥 먹으려고 기다렸던 그 사람, 연락이 안되다 겨우 닿아 어디냐고 물었더니 제 친구와 밥 먹고 나오는 길이라 하더군요..^^ 참. 씁쓸했습니다. 하루종일 머릿속에서 떠나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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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z74
2011-10-11 2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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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화가나면 이성을 잃고 상대의 기분은 절대 생각하지 않고 무의식중에 욕을 함부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저는 아무일 없는듯이 행동하지만, 이미 상대방은 상처를 입어 많이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스스로가 이성을 갖고 현명한 말과 행동을 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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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dalxy
2011-10-11 1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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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참 마음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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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un83
2011-10-11 1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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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상처는 아프게 느껴지지만 타인의 아픔은 잘 느끼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조금만 생각한다면 훨씬 더 나은 세상이 될텐데 아쉽네요. 이 책을 통해서 다시한번 깨닫고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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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nkyoungv
2011-10-11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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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아파보기전에는 이라는 주제가 너무 맘에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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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1-10-11 1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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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고 싶은 사람이 어딧겠습니까..안 이쁜 외모로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습니까..그런데 그런 말들을 쉽게 해버려 듣는 사람은 좌절하고 스스로를 비하하게 되네요,, 난들 이렇게 살고 싶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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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fhrtjsanf
2011-10-11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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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동안 만나온 친구에게서 뜬금없이 비난을 받을 때... 그리고 종종 나를 무시하는 듯한 느낌을 받을 때면 나는 상처 받는다. 친구라서 누구보다 쉽고 친구라서 어느 상황보다 어려운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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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oo123
2011-10-11 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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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어렸을적에 친구들에게 정말 큰 배신을 당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친구들에게 따돌림과 갖은 폭력을 당하고 중학교 1학년이 되어서는 갖은 욕설과 비난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친구들을 원망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냥 항상 내가 뭘 잘못했는지 고민도 해보고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그래서 항상 제가 힘들때 마다 제 옆을 지켜주던 개 한마리가 있었는데 그 개 마저 제옆을 떠나니 저한테 남은게 하나도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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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s2464
2011-10-11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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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주간 깁스 한 것외엔 심하게 앓아본적도 없는 건강하게 살아온 제 자신에게 너무 자만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들고 제 주변 모든 이들 또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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