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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apus1130
2011-09-24 10: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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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몸과 마음이 지쳐있네요
새로운 마음과 기분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싶네요
기대되는 도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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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s5544
2011-09-23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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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가 살이 좀 찐 체질이라 살졌다는말을 들으면 웬지 상처가 되더군요 상대방은 그냥 보고 예기했을텐데도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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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1034
2011-09-23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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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추석명절 형님한테 마음의 상처를 받았네요..아직 치유가 안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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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9518
2011-09-23 1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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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그래두 몸무게에 스트레스 받는데..자기관리가 안되어서 살찌는거라는 말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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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alee
2011-09-23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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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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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7675
2011-09-22 1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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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직장에선 상사가 관대하게 대하는 직장부하가 있고 좀 제가 미운감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에게만 이상할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이있네요 그래서 기분나쁘고 상처를 많이 받은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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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rkdtn
2011-09-21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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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 읽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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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mania
2011-09-21 1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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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제목을 본 순간 육체적인 건강에 대한 책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요. 정신적인 상처. 친구에게 내 모든 속마음을 털어놨는데 그 친구는 그것을 여러 사람들에게 아무렇지 않게 얘기하고 다녔을 때. 정말 많이 상처받았었습니다. 그 이후로 사람을 잘 믿지 못하게 되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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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ntificati
2011-09-21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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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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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j8516
2011-09-21 1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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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익시험을 준비할 때 너가 무슨공부냐 돈이나벌어라 라고 말했던 친구가 있다 장난이었겠지만 자존심에 금이갔고 팔백점맞으면서 복수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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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4583
2011-09-21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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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임은 아랫사람에게 돌리고 공은 자기가 독식하는 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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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bop7800
2011-09-21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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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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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aketherain
2011-09-20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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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졸업반입니다~ 그동안 학교생활하면서 여러가지 부족한 시간으로 인해 많이 즐기지 못했네요~ 좋은 기회를 주시면 대학생활을 멋지게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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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j2410
2011-09-20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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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고단함 속에 용기를 얻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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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j5995
2011-09-20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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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받으러 달려가다가 엄지발가락 문턱에 박았을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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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s0404
2011-09-20 1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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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상사가 손이 두꺼비 처럼 못생겼다고 했을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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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l
2011-09-20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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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상처 받았어요"
친할머니는 늘 손자 손녀들을 넘치는 사랑으로 아껴주셨어요. 저 역시 그런 할머니를 사랑하고 굉장히 따랐답니다. 그러다 사춘기가 오고 그런 할머니를 귀찮아했어요. 불편한 몸을 이끌고 힘들게 몇번이나 쉬어가면서 찾아온 할머니였는데 나가 놀고 싶은 마음에 빨리 보내려하고 심지어 집에 없는 척도 했었답니다. 얼마되지않아 할머니께서는 돌아가셨고 전 지금도 죄송스런 마음에 눈물이나곤 하더라구요. 어리숙한 저때문에 저 상처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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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l
2011-09-20 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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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도록 또한 타인에게 상처 주지 않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당첨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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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thdud19
2011-09-20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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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격적인 사회에서 사장이라는 이유로 사소한 잘못을 직원들에게 앞에서 폭억을 일삼고 호통을 치는 것은 정말 비인간적인 행동인 것 같습니다. 상대방의 상처는 정말 아랑곳하지 않는 이기적인 형태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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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y4444
2011-09-20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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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가지고 이야기할때.누군가의 우스갯소리가 될만한 외모를 가졌다는것이 상처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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