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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oshkj
2011-09-19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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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창 잘 나갈 때와 그렇지 못할 때 주위에 있는 동료들의 시선에 상처를 입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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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0332
2011-09-19 1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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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에 응모는 열심히 하는데도~~ ㅜㅜ
한번만이라도 이 가을엔 꼬~옥!
당첨 되리라.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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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h0332
2011-09-19 1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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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함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해 보지 않은것들은 믿지를 않는 우리의 삶이겠죠
안 보인다고 없는게 아닌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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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k79
2011-09-19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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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갓 들어갔을무렵, 소심한 저에게 넉살좋게 다가와 대학내내 단짝으로,졸업후에는 취업문제,이성문제,힘든 가족문제까지 모든 고민과 걱정을 같이 한 친구가 있었어요.흔히 말하는 십년지기 친구.
모든걸 다 이해하고 줄듯이 그런 친구가,단 하나뿐인 나의 단짝 친구가 모든 사람들의 축복을 받을 저의 결혼식날 오지 않았어요. 단지 시댁 식구들끼리 놀러간다는 이유하나만으로.
결혼식내내 옆에 있어달라고 하지 않았어요. 단지 그 날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를... 잠깐이라도 보고 사진찍고 가달라고 ..부탁 아닌 부탁을 했었죠. 잠시 얼굴보고 축하해주고 사진찍고 가기에 충분할만큼 시간이 남았는데..
무참히 나의 부탁을 거절하고 오로지, 시댁식구들 챙기기에 급급했던 친구.
너무나 상처받아 그 이후로 그 친구와 십년지기 끝냈어요. 더이상 연락도 안하고 있네요.. 2년이 다 되어가도록
그 친구 결혼식때 결혼식장과 여행사 , 심지어 모든 결혼준비에 그 친구 옆에는 내가 항상 따라다니며 도와줬는데,, 그렇게 결혼으로 인해 달라진 친구를 보면서 너무나 슬펐고 큰 상처를 받았어요. 더이상은 친구로 인해 상처 받는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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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k79
2011-09-19 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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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론 씩씩한척,아무렇지않은척 하지만
속으로 늘 끙끙대며 힘들어하고, 아파하고
그러다 또 자연스레 아물어지길 기다리는..편이예요.
그때그때 상처들을 치유하고 잊고 지나가야하는데 그 상처들이 겹겹이 쌓이니 더이상 채울수가 없을때 터져버려 너무 힘들어요. 상처를 주지않기 위해 또는 내가 받은 상처들로 인해 더이상 내가 아파하지 않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꼭 읽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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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hea
2011-09-19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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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빠 암에 걸렸을때...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던 친구가 연락조차 없었을때. 직장동료들, 선배, 후배의 응원보다 25년여를 같이한 그친구의 한마디가 더욱 기다려졌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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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kuri
2011-09-19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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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관심있는 책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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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g288
2011-09-19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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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한테 받았던 가장큰상처는
넌실연당해도 몇분후면 툭털고
아무일도없는것처럼 우리랑 웃을꺼지
이말이 몇년이지나도 가장큰상처인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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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human
2011-09-18 2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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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배송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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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woo
2011-09-18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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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한번쯤을 다른이를 이해한다 말하지만,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상처를 알 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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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ongnam
2011-09-18 2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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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읽어보구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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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yjin
2011-09-18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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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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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10
2011-09-18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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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에게 상처 받았어요...
헤여진 여친에게 올인하여 모든것을 다 주었건만
바람피고 또 바람피워 돌이킬수 없이 믿음이 깨진지금 도무지 그기억이 잊혀지지않네요... 배신감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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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ic18
2011-09-18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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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처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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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bagger
2011-09-18 1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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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자에게 상처받았어요...수천만원이나 되는 금전적인 결정을 혼자서 내리고 뒷수습하는 기분은 정말 싫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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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6738
2011-09-18 1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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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노력해서 이루어낸 성과를 낼름 채 간 상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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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se125
2011-09-18 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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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있는 모든 환경과 여건들이 아픔으로 고난으로 오는 모든일 속에서 자신의 승화된 모습으로 변환되는 일들이 차츰 나아가는 방향으로 진행됨을 이책을통해 발견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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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365
2011-09-18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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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산는 것은 사랑하는 것이라고 했던가? 그러나 사랑한는 것, 그 중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 아프다. 가까이 두고 가까이 갈 수 없는 사람, 한때 서로의 살을 맞대고 자식이라는 소중한 열매를 두었지만 덧나는 상처처럼 너무 아픈 사람, 그 사람 때문에 많이 아프다. 그리고 오늘도 그 아픔을 피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삶은 아니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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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kmykiss
2011-09-18 1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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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여러가지 바쁜일들과 개인적인 일들이 있어 신경이 많이 쓰이지만..그래도 앞으론 다 잘 될거라고 믿고 힘내려고 합니다~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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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udju
2011-09-18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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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아파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길을 보여주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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