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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n84
2012-02-27 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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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연인에게 항상 서운하게만 대했었습니다. 알면서도 그렇게 했습니다....왜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제가 서운함을 느낄때면...그렇게 밀어내기만 했던 제자신이 미워지네요.사람은 직접 겪어봐야 아는건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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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tailong
2011-11-1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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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보고 늙어보인데여..ㅠㅠ 회사 후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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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te02
2011-11-07 1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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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말하는데 빈정거리면서 꼭 댓꾸할때 정말짜증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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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yun21
2011-10-31 1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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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하면 최고고 내가하면 다 잘못이니??
니가하면 실수고 내가하면 원래 못해서 그런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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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atatata
2011-10-30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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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할때? 어느순간 무관심할때가 아닌 애초부터 무관심해 할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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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9778
2011-10-1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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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지만 이름이 워낙 남자이름이라 놀림을 많이 받았어요.ㅜㅜ 남자이름이라고 남자분들처럼 쿨하지 못하다구요..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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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3ilove
2011-10-16 0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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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에게 말로 받는 상처가 가장 아픕니다.상처받은 제게 위로가 되어줄 책 같아 꼭 읽어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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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korea
2011-10-16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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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접 경험하지 않고서는 그 상처를 알 수가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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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vogue
2011-10-16 0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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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의 고단함 속에서 용기를 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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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emul
2011-10-15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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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정말 짜증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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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oryung
2011-10-15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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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마음과 기분으로 마음의 여유를 갖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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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dos
2011-10-15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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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보기 전에는 몰랐던 것을 알고 싶어요. 정말이지 요즘에는 꼭 필요한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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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ju4325
2011-10-15 2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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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이 넘게 일했는데 부장님이 저보고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부르시네요. 한두번이 아니라서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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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sh
2011-10-15 2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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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나랑 살 생각을 다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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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ius
2011-10-15 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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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처럼 상처의 치유는 내면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준다..그렇기에 상처를 다루는 법을 안다면 인생에 있어 반복적인 실패란 없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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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ike
2011-10-15 2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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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랑있어 즐겁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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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l159
2011-10-15 2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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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모 컴플렉스에 관해 지적받았을때 정말 상처받았어요 외모는 타고난 건대 그런것에 대해 지적한다는 것은 정말 불공평한 일인 것 같아요 상대방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으니 말을 가려서 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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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yguy
2011-10-15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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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게도 않게 던졌던 다른 사람의 외모에 대한 말들이..
내가 컴플렉스로 여기고 있던 것에 대해 들었을때의 당혹감이란..
특히 가까운 사람에게서 들었을때의 자괴감. ㅠㅠ 저 사람이 나를 항상 저렇게 보고 있구나 하는 생각때문에 조금씩 멀어지게 되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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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ark2223
2011-10-15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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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흘려지나가는 말 한마디에도 상처받을 때가 있어요. 너 어떻드라, 그때 왜그랬니, 너 때문에 어떻다 등등. 상대방은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 한마디가 제게는 몇달을 가기도 하는 상처가 되기도 해서 마음이 다칠때가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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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jic
2011-10-15 2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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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선 상사가 관대하게 대하는 직장부하가 있고 좀 제가 미운감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에게만 이상할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하는 감이있네요 그래서 기분나쁘고 상처를 많이 받은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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